제283집: 통반격파와 360만쌍 축복 완성 1997년 04월 13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38 Search Speeches

참부모와 절대 일치될 수 있" 가정이 되어야

가정적 대표, 종족적 대표, 민족적 대표로 다 빼 보내는 거예요. 이래서 대한민국에 그런 단체로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너희 나라도 전부 다 국가연합권 내에 들어갈 수 있다.' 이래서 세계 대통령으로 모셔 통일의 세계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를 모실 수 있는 왕권의 혜택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러한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특별한 정성을 들이면 하늘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자기 가정이 그럴 수 있는 놀라운 혜택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가정에서 잃어버렸으니 가정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 판도에서 전부 다 싸움해서 전부 다 이걸 때려잡은 거예요.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완전히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반대할 수 없습니다. 요 기반만 닦으면, 네 나라만 하면 일시에 세계가 돌아갑니다.

자, 그러니까 눈앞에 온 거라구요. 밥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40일 금식할 수 있는 결의를 해 가지고 있는 정성 다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생에 한번밖에, 역사이래 우주사에 있어서 한번밖에 없는 이 때를 왜 놓치느냐 이거예요. 왜 놓치느냐 이거예요. 일족뿐만이 아니라 일가 전체, 또 일국 전체가 허락하신 이 때를 붙들어야 됩니다. 하루라는 것은 아침이 있고 점심이 있고 저녁이 있고 밤이 있는 거예요. 24시간 하루예요. 하루 동안에 해야 될 책임을 이틀 동안에 하면 그건 낙제라구요.

그러니 요 초점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그러한 보편적인 가치 내용을,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해방적 가치 내용을 지니면 그 가정 자체가 이제부터 무한히 참부모의 이름과 같이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편성하더라도 사탄세계의 반대가 없는 것이라구요.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사니 거기는 고통과 모든 한의 역사를 능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 갔나, 곽정환? 결론을 내가 지어야 되겠구만. 조직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면 단위, 전부 다 각 부처가…. 여자들도 대회를 하고 면 단위 조직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축복을 일으켜 가지고 가정연합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을 다 갖고 있지요, 가정들? 타락한 아담 가정권 내에 연계된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틀림없이 영계로부터 지상에서 다 알아보고 사실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이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영계를 통일하기 전에는 지상통일 못 해요.

여러분이 영계의 사실을 알아요? 여기 조사위원들도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이구, 선생이면 선생이지. 우린 우리대로 살겠다.' 하는데, 아니예요. 대한민국이라는 이 지류가 강물과 마찬가지로 흘러간다구요. 이것이 흙탕물이 되었어요. 어디 가서 이게 맑은 물이 되느냐 이거예요. 무한히 흐르게 되면 강 줄이 근원이 작으면 전부 다 강이 말라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어떤 물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합수(合水)해야 돼요. 큰 강에 합수해 버리면 말이에요. 자연히 흡수돼 가지고 흘러가면 전부 다 청소 작용이 벌어집니다. 대한민국도 한 지류와 마찬가지인데 큰 강을 이루어 가지고 대해로 들어가게 된 다음에는 말이에요. 자동적으로 이 모든 것이 정화되는 것입니다. 대해로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대해로.

대해로 들어갈 수 있는 그 물은 본래 잡탕 물이 섞이지 않은 샘물이 들어가야 할 것인데 인간들이 전부 다 생활적인 면에서 공해를 가중시켜 가지고 대해로 들어가지만 바닷물은 짜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 다 보완 조치되고 청소 작업도 되고 다 이래 가지고 썩지 않고 말이에요. 새로운 물이 되어 가지고 증기가 되고 또 다시 대륙을 적셔 줌으로 인해 샘이 되어서 순환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한 후에 전부 더럽힌 걸 다시 정화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 참부모와 절대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이제 간증 좀 할까요, 내가 얘기를 계속할까요? 내가 얘기를 하면 시간이 오래될 텐데. 점심 먹고 하게 되면 기운이 빠진다구요. 12시가 되어서도 아침 기분이 여기서 출발할 때 모양, '이래야 되겠다!'고 하던 그 기분이 점심 먹고는 고개를 넘어가서 점심 먹은 소화의 그 영양소가 아침 먹은 소화의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기운이 빠진다 이거예요. 내가 얘기 많이 할 게 아니예요. 오래 할 게 아니예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