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집: 참부모님의 날은 내 참아들의 날 1996년 04월 18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32 Search Speeches

우리의 희망은 참가정이 되어 지상천국으로 -결되" 것

오로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프리 섹스의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가 좋아요?「노!」어떤 '노'예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노, 엔 오(NO)!」소리는 같잖아?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잖아? 그러니까 딸이 엄마가 되어도 좋고,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도 오케이 아니야? 딸이 아버지하고 살고…. 그런 것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나 서구 사람들은 동물처럼 밑으로만 내려다본다구요. 동물처럼 땅 위에서 무슨 좋은 것이라도 찾겠다고…. 그래서 인사를 할 때도 손을 잡고 이렇게 악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동양 사람들은 종적입니다. 인사를 할 때도 악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지요? 못된 놈들이 손을 잡고 이렇게 끌어안고 그러다가 프리 섹스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사하는 것이 다릅니다.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예요?「종이 먼저입니다.」아버지와 아들이 먼저예요, 어머니와 딸이 먼저예요?「아버지와 아들이 먼저입니다.」왜? 아버지와 아들은 종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와 딸은 횡적인 것입니다.

어머니,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여자의 히프가 쿠션이 있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앉아서 일하는 데 있어서는 여자가 제일입니다. 방안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어머니가 앉아서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언제든지 입도 열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한 거예요. 따따따…! (웃음) 그렇다구요. 여자의 입술은 두껍지 않고 얇아서 바바바 바바바! 열 이상이 되는 아이들이 뛰어 돌아다니고 넘어지고 하더라도 전부 다 컨트롤하고, 교통이 복잡하고 위험한 데서도 바바바 바바바 바바바…!

또 여자의 마음은 깊지를 못합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사발이 아니라 접시, 접시같이 조금만 기울어져도 후루룩 쏟아지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한 것입니다. 왜? 큰아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오케이, 딸이 뭐라고 하더라도 오케이, 열 아들딸이 다 뭐라고 하더라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그렇게 접시 같은 마음이라구요.

그래서 여자의 마음 가운데는 숨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대번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왜 그런 기질을 어머니가 가져야 되느냐? 아들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머니가 그러는 것은 아들딸을 위한 것이지, 남편이나 친척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미국 여자들은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얘기하는 이런 칸셉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요?「예.」나는 모르겠다구. (웃음) 여러분의 얼굴 표정이 안 좋다구요. (웃음) 알겠지요?

어떻게 참가정으로 돌아가서 종족·민족·국가·세계·지상 뭐라구요?「천국!」지옥이 아니라구요. 지상천국으로 연결하느냐?「아멘!」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렇게 교차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의 눈으로 틀림없이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예.」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댕큐, 베리 베리 댕 댕…. 아리가토(ありがとう;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축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