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영육 통일 시대 1998년 03월 1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35 Search Speeches

훈독회를 통해 가정이 정착하" 시대

지금까지 복귀시대에서 모자협조라는 것은 어머니가 아벨을 세워 가지고 장자를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모자협조를 한 거예요. 그러니 이제 일본 나라가 미국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자협조, 미국과 하나되고 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구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배후에 되어 있으니만큼 부모님하고 장자…. 맏아들이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를 하고 나서 부모권, 왕권 복귀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와 같은 경제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정치니 경제니 다 무너졌습니다. 현재의 대통령은 북한편인지 남한편인지 몰라요. 분별할 수 없습니다. 저번에 감옥살이한 걸 터뜨리고 했지만, 지옥 해방을 하는 데 일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때가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 책임자들이 선생님을 부모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 흘러갑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번 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약시대를 다시 선포한 것입니다. 진짜 성약시대예요. 가정적 착지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계 가정적 정착시대예요.

성약은 뭐냐? 지금까지는 결혼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구약은 아담 시대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뜻 가운데서 결혼식을 못 했어요. 이것을 예수님이 신약시대에 와서 다시 이루려고 했는데 못 했기 때문에 성약시대에 와 가지고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성약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땅에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착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만민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하면 세계적인 것입니다. 내가 그래서 유엔에 대한 모든 문제도 앞으로…. 유엔은 지금 나라가 없습니다. 내가 전부 다 이걸 연결시키는 섭리적인 대전환시대가 오기 때문에 참부모가 정착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은 훈독대회를 통해서 다 가르쳐 줬어요. 또 많은 책임자들 앞에 성약 성서를 주었습니다. 말씀선집이 성약 성서와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전부 전수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읽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읽고 그 일족 혹은 책임자 앞에, 장관이면 장관 휘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훈독대회를 하면 그 장관의 계열이 전부 다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었어요. 나라가 갈 길이 없어요. 남북통일이니, 가정적 기준이니 하는 것이 정착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경제 파탄이 벌어지고, 이 세계가 근심거리의 회오리바람에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은 이제 단 하나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참부모 하게 되면 경제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치른 4천만쌍 축복만 하더라도 그 결혼 비용을 받으면 몇 조, 몇 조 달러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정비가 안 되고 그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렇지, 3억6천만쌍을 하게 되면 이 모든 세계가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한민족이 선생님과 하나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경제 분야에서, 30대 재벌을 중심삼고 그 대표적인 여섯 곳, 우리 공장까지 해서 일곱 곳을 순회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계의 중심자를 만났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큽니다. 환영하는 사람들은 복받고 말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앞으로 한국이 살려면 남미와 결속해야 되고, 북한과 소련과 중국을 결속시켜야 됩니다. 그것은 정부도 못 하고 어느 나라도 못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만이 그런 배경을 중심삼고 유엔까지 결탁시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천지가 뒤집어지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