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집: 제19회 하나님의 날 말씀 1986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89 Search Speeches

천국개문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박보희! 「예」이 녀석. 대담해야 되겠다구. 우물우물하면 안 되겠어. 못 하겠으면 이제 대신자를 세워서라도 해야 된다구.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망해. 개인 하나 망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 그렇게 전부 다 풀어 줘야 됩니다.

오늘 내가 이 기념식전에서 기도한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와 하나되고…. 기독교문화권에 있던 선군들을 중심삼고 기독교인이 다 로마 법황시대에 충성을 했거든. 그것을 전부 다 묶는 거예요. 그래서 저 영계에 가 있는 선군 왕권을 중심삼고 충신 열녀들을 지상에 데려와 가지고, 참부모의 왕권을 중심삼은 이상권에 대통령이고 왕이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라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소식을 다 듣는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좋은 소식이 들어가거든요. 전부 다 유명하다고 그러게 돼 있다구요. 나쁘다는 말은 들어가고 '좋다, 좋다' 하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자꾸 영계의 자기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선한 조상들이 지옥까지 들어가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문을 내가 댄버리에서 열어 놓은 것입니다. 2월 1일 오전 3시에 어머님과 감옥에서 담판을 해서 지옥과 천상에 고속도로를 닦아 놓은 것입니다. 고속도로는 뚫렸지만 준비를 해야 돼요. 차가 있어야 되고, 운전을 배워야 되고, 기름이 있어야 돼요. 그건 자기에게 없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가져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조상들이 차를 가지고 기름을 넣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전부 다 영계로 끌어올리는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믿겠어요? 믿지 못하겠거든 믿지 말라구요. 사실이예요, 사실. 가 보라구요.

요전에 영통하는 사람들이 '아! 하늘나라의 깃발이 한곳으로 모여 방향을 결정해 가지고 움직인다. 금년 2월부터는 지옥문도 열리고 천국문도 열렸다' 하고 발표를 했는데, 누가 그렇게 발표하게끔 했는지 동기의 기원자를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새시대 부활, 헌시대는 지나가고 새시대, 통일교회 핍박시대는 지나가고 해방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질 때가 왔다' 하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다가 영계에 간 유협회장으로부터 이기석이, 정한채, 또 36가정 패 중에 누군가, 이들이 기도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저 이제 날고 뛸 거라구. 우리 희진군은 김일성 목을 조를 것이고 그다음에 흥진군은 고르바초프를….

공산권 2세, 2세는 내 편입니다. 세계의 2세는 내 편이예요. 공산권도, 자유 민주세계도 2세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뜻이 그래요. 2세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2세들이 천국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저들이 망쳤던 것을 탕감복귀하여 내가 되찾아 가지고 그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2세 축복 기반을 세웠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보수세계의 젊은이들이 내가 코치하는 깃발대로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는 주먹을 쓰는 녀석들도 있고, 천재적인 두뇌가 있어 가지고 과학세계의 꼭대기를 누를 수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을 규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벌써 일을 다 끝내고 온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끝내고 온 사람이라구요.

우리가 사상적인 기준에서 왕자의 자리와 과학기술에서 왕자의 자리, 경제 금융계에서 왕자의 자리, 언론기관에 있어서의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는 이 천하를 수습할 수 없어요. 소화시킬 수 없어요. 그걸 다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나를 무시 못 해요. 미국 요놈의 대사관, 대사 이름이 뭐예요? 「워커 대사」 워커! 그놈의 자식, 오래도 해먹는구만. 「예」 이놈의 자식, 내가 비밀리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똥구멍을 쑤셔 놓을 거예요. 뭐 레버런 문이 허재비인 줄 알아, 이자식아! 보희 알겠어? 「예」 이런 말을 CIA 듣거라 이거야, 사실인데. 보고하라구. '거짓말 잘하는 레버런 문, 미국을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 맘대로 한다' 하는데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말을 하고 이제부터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그거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래서 내 손으로 천국창건, 천국의 개문을 1986년부터 3년간에 결판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 대통령도 1988년, 일본 수상도 1988년, 미국 대통령도 1988년, 독일 대통령도 1988년에…. 이 섭리적인 4대 국가가 1988년에 전부 다 모가지가 걸려 있습니다. 이것이 공산당권에 들어가는 날에는 천하가 야단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내 몸뚱이를 포탄으로 쓸 것이고 여러분을 포탄으로 써 가지고 그걸 방어할 책임을 느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포탄은 한번 쏘면 돌아올 줄 모릅니다. 격파예요. 포탄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부모님을 모셨더라면 사탄은 없어졌을 것이요, 공산당이 못 나왔을 것인데…. 이 팽팽히 맞선 세계에 있어서 기독교문화권과 미국과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딱 닦아지면 공산세계는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야 됩니다」 지상에서 책임을 못 해서 나왔기 때문에 책임을 다하고 탕감복귀를 다하는 날에는 내려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