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집: 삼각관계 1973년 04월 22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50 Search Speeches

언제나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해시키" '심존재가 되라

언제나 삼각관계예요. 콧구멍이 둘로 뚫어졌지만 이것이 여기에서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서 하나되는 삼각관계라구요. 전부 그렇게 돼있다구요. 하나 안 되면 안 되는거라구요. 성경에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고 한 것은 두 세계를 지배하고 움직일 수 있는 중심존재가 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중심되는 것, 중심존재,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거지요.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반드시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조종하는 놀음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도 있고, 가정적으로도 있고,종족적으로도 있고, 민족적으로도 있고, 세계적으로도다 있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를 하나 만들고 영계와 합해 가지고 뭘하느냐?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는 거예요. 지상과 영계를 합해 가지고 화해시키자는 것입니다. 그건 어차피 시일이 문제이지,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편에서도 좋아할 수 있고 하늘편에서도 좋아할 수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움직여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기원을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약에 미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섰다면 공산당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공산당이 못살고 있는데 잘사는 미국 사람들이 전부 고생하면서 소련 사람들을 먹여 살려 보라구요, 어떻게 돼나? 그 나라 백성이 신세를 지게 되면 돌아가는 거라구요. 세계를 구하는 것은 미국 하나에 좌우된다고 선생님이 보기 때문에 지금 미국 작전을 시작한 걸 알고, 여러분이 그러한 사명을 짊어져야 되겠어요.

우리 개인의 삼각관계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의 삼각관계를 해결하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삼각관계가 전부 다 해결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짊어진 것을 생각하길 바래서 이 말씀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틀림없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