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집: 사랑의 황족 1991년 07월 28일, 미국 Page #201 Search Speeches

본향 땅으로 돌아가 황족의 기반을 닦아라

오늘 여러분들은 본부에서 종족적 메시아로 등록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어떤 길을 택할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의 길이에요, 원리의 길이에요? 「 원리의 길을 택하겠습니다. 」가정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곳이 하나님의 참사랑의 센터입니다. 그래야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살아가는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돌아갈 거예요, 안 돌아갈 거예요? 「돌아가겠습니다. 」 돌아가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보자구요. (박수) 그 다음의 결론은 우리가 황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일본을 잊어버릴 거예요? 미국이라는 칸셉, 한국이라는 칸셉, 일본이라는 칸셉, 이런 것들은 모두 없어지고 최후에 남는 것은 부모의 칸셉밖에 없습니다. 아들딸은 부모의 칸셉밖에 모르지요? 「예. 」 거기에 기쁨이 있고, 만족이 있고, 모든 것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본연의 정착지인 고향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이다! 지금 기독교인들이, `오, 주 예수님이여!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 이 세상을 다시 구원해 주소서!' 이 땅을 어떻게 해방할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탕감을 치렀다구요. 그런 것을 나는 잘 안다구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이곳이 왜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어요? 이것을 누가 해방할 거예요? 지금부터 여러분이 어떻게 한다구요? 어떤 문제를 일으킨다구요? 참사랑의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참사랑이 무엇이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잊어버림으로써 밀어 주고 밀어 주고 밀어 주고…. 그래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은 뭐냐? 본향 땅으로 돌아가서 황족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환영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만세할지어다!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여기에 미국의 희망이 있을지어다! 자, 고향으로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돌아가겠습니다! 」 레버런 킴! 「예! 」전부 다 센터에서 쫓아 버리라구! 못 가겠다면, 전부 다 1년에 한 번이나 한 달에 두 번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쫓아 버려. 알겠어? 「예! 」어디 갔어, 협회장? 자, 이제 끝내자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