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집: 재림역사의 역사적 배후 1984년 04월 2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45 Search Speeches

조국창건이란 '어를 세울 수 있-던 -사적 배경

그런 것을 재림시대에 준비하기 위해서 전세계에 120 영들이 와 가지고 이 어머니 신을 협조해서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끝날이 되면 순식간에…. 100년 동안에 이 기독교가 발전되었거든요. 한국에서 말이예요. 금년이 백년 아니예요? 신교 100년, 천주교는 200년이예요. 그거 참 역사적이라구요. 섭리는 수리적 섭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것이 우리 통일교회 30년과 딱 들어맞아 떨어진다구요. 그것이 신비할 정도라는 거예요.

120개 기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선교가 가능한 거예요. 국경을 넘어 다닌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부모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뭐냐 하면, 참부모는 지상에 있지만 영계도 전부 다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에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탕감조건을 다 세웠다구요.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적 탕감시대는 넘어갈 때라는 거예요.

그랬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이 자유세계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통일교회가 반대한 거예요. 공산당이 반대한 거예요. 그걸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전체를 쥐고 흥진이가 하고 있는 거예요. 특권을 가진 거예요, 특권을. 흥진이는 참부모의 아들이예요. 참부모가 세계적인 기준에서 탕감을 해왔다구요. 지금이 그런 전환점이예요.

그러나 사탄은 '너 완전히 성사 못 했어'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은 통일교회와 통일세계를 참소해요. '너는 어떤 탕감을 안 치르면 안 된다' 하면서 통일교회나 아버님을 참소하는 거예요. 그런 처지예요. 그래서 누가 사탄 대해서 희생해야 돼요. 기독교가 반대하고 이 사탄세계가 반대하고 통일교회 36가정이 다 잘못했는데, 전부가 탕감하지 않고는 세계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적 기준에서, 탕감한 기준에서 간다는 거예요.

사탄은 예수를 죽여 놓으니 예수의 실체역사가 끝나고 영적 부활한 것을 보고, 흥진이를 죽이면 다 끝날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부모님이, 하나님이 실체 부활과 같은 부활을 시켜 버렸다 이거예요. 그 놀음 했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였지만 예수를 부활시켜 가지고 상대 성신을 찾아서 영적 참부모를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에게는 큰 위협이라구요. 그건 예수도 생각지도 않았다는 거예요. 영적 부모가 된 거예요. 그래서 2000년 뒤의 재림을 바라본 거예요. 그런데 흥진이는 어떻게 됐느냐? 사탄은 흥진이를 죽이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당장에, 40일 이내에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예수가 2천년 후에 재림할 수 있는 기반을 40일 이내에 전부 다 해치워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2천 년 탕감노정을 거친 거와 마찬가지예요. 순식간에, 4천 년 탕감노정을 40일 이내에 해치운 거예요. 재림해 가지고 결혼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떨어진 것이 지금 완전히 붙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서 할 것을 살아서 하는 거예요. 이번에 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120개 국에 성신이 재림하는 거예요. 훈숙이가 성신과 마찬가지거든요. 땅에 현현함으로써 120개 국가가 재림하는 형태를 이룬 것이 이번 잔치예요. 그게 50일 오순절과 마찬가지예요. 120개 국가가 전부 다 왕권을 가지고 내려온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권대사로 보낸 거예요. 전권대사로 보낸 거라구요.

그래서 흥진이가 영계의 왕이 되어 가지고 120개 국가의 왕들을 데리고…. 선한 백성들을 데려다가 그 나라에서 대통령 선거할 때 영적 역사를 해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 신자들이 대통령이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120개 국가가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메시아를 바라던 4천년 역사의 기반과 같은, 세례 요한과 같은 국가형이예요. 그 세례 요한형의 왕권 국가가 선생님―선생님이 중심이거든요―을 중심삼고 중심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판도를 지금 외적 세계에 이루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3국이 전부 다, 남미라든가 외적 세계에서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운동을 중심삼고 대통령들이 전부 다 거기를 향해서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도 지금 레버런 문한테로 전부 다 돌아가게 돼요. 세계의 모든 주권자들은 레버런 문을 향하게 되어 있다 그런 얘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오른편 강도가 예수를 향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전세계 사람들이 양심적이 되고, 종교권 내의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향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대통령만 세우면 끝나는 거예요.

자 과거에는 내가 일하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명령을 했지만 이제는 일하지 않고 살림살이만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명령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나라를 걸고 세계를 걸고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이건 선생님 얘기라구요, 선생님 얘기.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기반 닦고 있다구요. 전세계를 이끌고 말이예요. 이제 레버런 문은 탕감이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이 다 지켜 주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집에서 우리 아이들을 사랑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한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한국으로. 지금 때는 가인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에 조국창건, 통일교회에서 조국창건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