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7집: 이상으로 가는 길 1986년 09월 0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54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닮" 것이 인간의 꿈이고 목'

여러분들, 어떻게 할래요? 「하겠습니다」 그거 하겠어요? 「예, 아버님」 선생님이 한번 볼 거예요. 내가 두고 볼 겁니다. (웃음) 여기서 선생님이 전생애를 통해서 기준을 확실히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든지 선생님이 서는 겁니다. 그런 성공을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3년 후에 선생님이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출 수 있습니다. 문제없어요. 여러분들에게 진짜 고귀하고 가치 있는 가장 귀한 구원의 길을 열어 줄 거예요.

이것을 누가 막아요, 누가? 누가 나를 반대해요? 오직 사탄만이 반대합니다. 원래 인간은 타락한 후손입니다. 사탄과 인간이 혼합된 것입니다. 두 녀석이 하나로 뒤섞여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념적으로 이와 같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이 싸웠던 그 예를 따라온다면 사탄이 분리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종교와 많은 사상이 희생적인 세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왜 그런 것을 자꾸 반복하는지 그들은 몰라요. 왜 그러는지 그들은 그것을 내용적으로 모른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니 분명히 그 내용을 알 거라구요. 분명하게 알겠어요? 「예, 아버님」 여러분들은 나한테 변명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의 눈이 알고, 여러분의 코가 알고, 여러분의 입이 알고, 여러분의 귀가 알고, 여러분의 오관이 모든 것을 다 알아요.

언젠가는 여러분들이 죽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 것 같아요? 자동적으로 영계에 갑니다. 거기에 가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당연히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너, 누구야!' 할 때 '나, 무니요' (웃음) 해보라구요. 그러면 '너, 진짜 무니냐, 가짜 무니냐?' 할 거예요. 「진짜 무니입니다」 '무니 녀석이야, 진짜 무니냐, 가짜 무니냐?' 할 때 여러분은 어느 거예요? 그저 무니 녀석이예요, 진짜 무니예요? 진짜 무니예요? 「예, 아버님」 그래, 여러분의 마음은 그런 것을 원하지요, '나, 진짜 무니다!' 하는 것을. 「예, 보름달같이 충만한 무니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원했던 대답이예요. 여러분의 진짜 상황에서 그래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 무서운 자리에 서 가지고 '나, 진짜 무니요!' 그럴 수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예」 그러면 그 결과를 보여 줘 봐요. 결과를 내놔 보라구요.

진짜 무니의 길을 어떻게 선생님처럼 분명하게 알 수 있느냐? 하나님이 전생애 동안 이와 같은 진짜 무니의 길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것을 다 주는 거예요. 이게 진짜 무니가 가야 할 표준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길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묻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상생활을 하고 있는 이때 그 세 가지를 여러분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틀림없이 여러분에게 묻고 있는 거예요. 그때 어떻게 대답할래요? '예, 하나님! 나는 그렇습니다' 그렇게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그 길을 모두 통과하여 도달한 것입니다. 그게 본연의 길이예요. 선생님은 다 통과했어요. 천국은 하나님의 창고와 같다는 뜻이예요. 여러분이 어떤 씨앗을 수확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과 같이 그런 씨앗을 원해요. 선생님이 그걸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관념은 무엇이냐? 준다는 관념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인간을 위해서 모든 것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창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는 가야 합니다. 단호히, 단호하게. 알겠어요?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갚아야 돼요. 어디서? 하나님이 아니예요. 먼저 여러분의 훈련 코스인 이 땅 위에서 갚아야 됩니다. 사랑을 위해서 주는 훈련을 통해 천국 창고로 가는 실과가 돼야 합니다.

천국과 하나님, 그때를 위해 우리가 이 땅 위에서 훈련해야 됩니다. 사랑을 위한 헌신생활을 통하여 나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어느누구도 그런 상호적인 관계를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상태에 서 있다고 생각해 봐요. 하나님의 행복과 나의 행복, 하나님의 즐거움과 나의 즐거움이 같은 행복, 같은 즐거움이 되는 거예요.

나는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부분입니다. 어떤 부분이냐? 사랑의 상대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니 '나'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예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주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대상입니다.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나'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이며,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이예요? 그게 인간의 목적이요, 그게 인간의 운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버님」

그게 인간의 숙명입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님같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꿈이요 목표입니다. 우리는 진짜 우리의 목표에 도달해야 돼요. 이것이 참된 인간의 길이요, 인간의 목표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버님」 이제 여러분의 의무와 책임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이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