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남미를 중심한 섭리의 방향 1995년 08월 1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48 Search Speeches

세계적인 문제를 가정-서 해결해야

전도를 걱정하지 말라구요. 1세들은 생각지 말라는 거예요. 2세만 골라잡으면 됩니다. 우리가 세계평화여성연합 만들어 가지고, 이건 여자는 안 들어가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섭리사관적으로 볼 때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 결판을 봐야 됩니다. 세계적인 문제를 가정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그게 지금 현재에 있어서 윤락이에요, 윤락. 프리 섹스입니다. 이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어머니하고 장자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는 해와하고 장자가 사탄의 방망이에, 강제로 목을 따버리고 종교를 희생시켜 나온 것 아니예요? 탕감복귀입니다. 어머니하고 장자가 짜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소학교로부터, 소생이 소학교고 중고등학교가 장성이고 대학교가 완성입니다. 이것을 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권입니다. 이것은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의 품에서 자라는, 20살 전후의 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대학교 졸업생은 청년입니다. 이것은 대사회 중간층입니다. 가정적으로 보게 되면 노아시대, 예수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프(HARP)를 중심삼고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청소년 문제입니다. 철저히 교육해야 됩니다. 대학은 그대로 둬도 따라가는 것입니다. 대학에서 싸워야 됩니다. 대학에서 천사장을 때려잡아야 됩니다. 대학가에서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몰아내야 됩니다. 딴 데가 아닙니다. 대학가입니다. 그러니까 자연히 정부에 있어서, 정부는 앞으로 별 수 없다구요.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공산당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는데, 앞으로 종교노동조합을 만들어야 됩니다. 종교인이 연합하는 것입니다. 희생적이다 이거예요. 미국의 모든 자유세계를 망친 것이 조합입니다. 그걸 알고서 내가 미국에서 종교조합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했는데 카터 때문에 그걸 못 했습니다. 이제부터 그것을 또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도 이제 종교단체들이 나와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도 세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30퍼센트의 월급을 전부 다 까버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없습니다. 30퍼센트만 까버리면 몇 배 수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뭐, 30퍼센트의 월급을 까버리겠다고? 그거 뭐라고 하겠어요? 독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붙겠어요? 자원해서 그렇게 만들면 그것이 인간세계에서 할 수 없는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그게 하늘의 부모다 이거예요. 참부모 외에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그래요. 어느 정도가 되면 전부 다…. 브라질에 오게 되면 밥 먹고, 그래서 우리 농장에서는 한 사람이 네 사람 먹을 것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한 사람이 일년 먹고 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네 사람 것도 문제없다구요. 땅 한 평을 우리가 산 것이 13센트입니다. 3천 평이면 얼마예요?「한 헥타르당 450달러를 주었습니다. (김효율 보좌관)」그거 비싼 땅이에요. 그런 땅은 보통 가야 20달러 나갑니다. 20달러에 살 수 있는 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전부 다 이렇게 살 필요 없어요. 땅 팔고 집 팔아 가지고 이사가야 됩니다. (웃음) 가게 되면 10년 20년 후에는 몇백 배 받을 수 있습니다. 사길자도 가고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강을 답사했습니다. 전부 다 내가 몰라 가지고는 부려먹을 수가 없어요. 어디에는 무슨 고기 있고 무슨 고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강에 가게 되면 내가 자기들보다도 못 잡아 가지고는 안 되거든. 이래 가지고 큰소리하며 '이놈의 자식들, 고기 잡아와라!' 해서 떼어 맡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