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집: 참부모가 전수한 생애교본 1999년 02월 17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28 Search Speeches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참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 그 다음에는 참가정을 갖고 싶은 사람, 참혈통을 갖고 싶은 사람은 동참하라 이거예요. 순결된 사람이 참혈족이 아니예요? 순결된 사랑을 갖고 참혈통을 가지고 참가정이 돼야만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거꾸로예요.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참혈통·참가정·참부모이에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다 참부모가 중심이에요. 알겠어요?「예.」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가 죽- 참부모의 집이 연결되는 거예요. 집이 점점점 넓어지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넓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공산당 데모가 문제예요. 한국의 데모가 제일…. 김주열이 데모하던 거 알지요? 김주열이 죽어 가지고 마산에서…. 마산이 뭐냐 하면 말 탄 산이에요. 높은 산을 말해요. 또 달리는 말을 말해요. 청소년이지요? 결혼하고 죽었어요, 못 하고 죽었어요?「못 하고 죽었습니다.」못 하고 죽었으니 재림주가 결혼하지 못한 역사상의 젊은 청년들을 탕감할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유관순과 만나게 해 주는 거예요. 다 섭리사와 연결되는 거예요. 김주열로 말미암아 이 박사가 쫓겨났지요? 마산에서 바람이 불어 가지고 경상도를 넘어 충청도를 넘어가 가지고 서울로 올라와서 전부 다…. 선생님이 국제기동대를 몇 년에 만들었던가? 1974년이지요? 74년에 국제기동대를 중심삼고 부산서부터 대구, 대전으로 그 길을 따라오는 거예요. 부산서부터 해 가지고 올라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때 전체 기독교와 부딪치는 거예요. 전세계의 기동대원들이 와 가지고 한국의 기독교를 쓸어버린 거예요. 그걸 타고 한국에서 반대한 기독교 운세를 찾아 복귀해 가지고 세계 운세로 나가는 거예요. 국제기동대원들이 와 가지고 120만 여의도 대회를 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공격적으로 나온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냅다 밀면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이제는 선생님한테 밀렸다구요. 천주교 기독교가 이젠 문총재를 안 따라오고는 살 길이 없다구요. 왜? 이 원리 말씀을 알아보고 이 현실을 보니 '한국에서 반대받던 사람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천주교, 기독교, 종교권을 전부 밟고 올라왔느냐?' 해 가지고 참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알아보겠어요, 안 알아보겠어요?「알아봅니다.」알아보니 이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반대해요?

구원섭리역사가 참부모 복귀역사라는 것을 어떻게 이론적으로 막을 도리가 없어요. 또 구체적으로 내용이 다 돼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 발전할 수 있는 과정까지, 전부 다리까지 환하게 놓아 놓았는데, 그걸 알고 나서 멍청이가 아니고야 앉아서 잠자겠어요? 안 그래요? 황금판 중에 세상에 없는 보물판이에요. 세상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전부 다 독에다 쌓아 놓은 것, 그 다음에는 황금판, 오색 가지 보석판을 전부 쌓아 놓은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런데 주저하는 사람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주저하면 빼앗겨요. 다 빼앗아 버린다구요. 가치를 모르는 것은 다 뒤로 가는 거예요. 가다 말고 피곤해서 몇 고개 넘다가 쓰러져 가지고 옆으로 빠져 늑대 밥이 되고, 사자 밥이 되고,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