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집: 성약시대와 책임분담 완성 1984년 04월 16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00 Search Speeches

세계가 통일교회를 지지하면 본-의 천사권이 생겨

이제는 완성시대가, 성약시대가 어떤 시대인가를 알았다구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장자시대에 하나님과 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벨이 장자권 복귀해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반대하지 않는 권내에 들어오게 되면, 타락한 천사가 아니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권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자동적으로 하나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이름이 완전히 지지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될 때는 세계는 하나된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이니 전부 레버런 문을 없애 버리려고 하고 묻어 버리려고 했다구요. 개인적으로 매장하려고 하고, 가정적으로 매장하려고 하고, 단계적으로 전부 매장하려고 그랬다구요. 종족적으로도 매장을 하려고 하고…. 그런 싸움을 해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 탕감복귀해 다 올라왔기 때문에 미국에서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받던 사람이 제일 좋은 사람으로 존경받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암만 반대했댔자 안 통한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자녀가 지금 사탄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와 아벨이 하나된 자리가 본연의 에덴동산이예요. 가인은 본래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벨은 아담의 자리예요. 천사장은 아담과 완전히 하나되는 것이 원리적인 관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도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오면 전세계인들이 하늘편 천사장의 자리에 오게 되는 거예요, 영육 아울러.

영계는 지금 흥진에 의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세계가 본래의 천사장 자리에 서는 거예요. 사탄 세력은 지상과 영계에서 하늘편 천사장과 대치하고 있어요. 그들도 잘 안다구요. 그래 하늘편이 기반을 닦는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그렇게 되면 원리적 관에 있어서 사탄편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편은 그 기반을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

지금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의 중간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패는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지지하면 벌써 그건 뭐냐? 하늘편 천사장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면 천사장권은 자동적으로 하늘편이 되는 거예요. 아벨이 누구냐 하면, 아담의 장자권을 인계받는 존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천적 완성권을 원리를 중심삼고 이루어 놓은 기준이 세워져 있기 때문에 본래의 천사권으로 가려 나온 것과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만약에 하나 안 되면, 사탄세계가 반대하면 어디서 갈아치우느냐 하면 하늘편 천사장권, 타락하지 않은 하늘편 천사권이 갈아치울 수 있다 이거예요.

싸움을 누가 하느냐 하면, 아들딸권 내에서는 직접 싸움을 못 하고, 타락한 천사세계를 타락하지 않은 천사권,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자유세계가 밀어내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고 나면 공산세계도 자유세계가 처리한다 그 말이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복귀된 천사권 내를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통역자)」 레버런 문을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반대해 왔거든요. 반대도 개인적으로 반대하고 가정·종족·민족적으로 반대한 걸 탕감하면 나라가 벌어지기 때문에 자기 발판이 전부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래 세계적 탕감조건을 딱 세우니까, 이제는 알고 보니까 하늘편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생겨났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된 그 기준이 이루어졌다 이거예요. 그 아담 해와 아들까지 가진 것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의 기준이예요. 그러면 이 세계는 사탄이 없는 거예요.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안 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