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집: 재림역사의 역사적 배후 1984년 04월 2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39 Search Speeches

예수의 30년과 같은 통일교회 30년- 세계적 기반을 닦아

통일교회가 금년이 창립 30주년인데 예수가 30세 된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거 탕감시대로 딱 들어왔다는 거예요. 내 개인적으로 30세에 기독교를 대해야 할 것인데, 교회 30세에 세계적 기독교와 세계를 대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다 발전했다는 거예요. 그게 국가적 차원이지요, 국가적 시대. 통일교회 30년을 중심삼고 세계 상대 시대로 왔다 이거예요. 예수가 세계적 문화권을 대하던 그 연령시대에 통일교회가 들어왔다구요. 세계적 문화권을 대할 단계에 왔다 이거예요, 교회 연령이. 이것이 사흘 후지요. 내일 모레인가요? 「예」

금년에는 그것이 제일 중요해요. 재판도 4월, 5월에 다 걸렸다구요. 소련과 미국 문제, 중공 문제 다 걸렸다구요. 레이건이 중공에 잘 갔다구요. 그것은 하늘편 서구 천사장하고 사탄편 아시아 천사장하고 만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아시아 천사장격인 중공과 서구 천사장격인 미국하고 만나는 게 잘했다는 거예요. 알아듣겠어요? 「예」

선생님이 지금 레이건 행정부하고 완전히 물려 돌아가는 거예요. 레이건이 나를 증거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끝나는 거예요. 재판이 끝난 다음에는, 내가 승리한 다음에는 레이건이 사죄하고 미국이 나를 표창해야 된다구요. 훈장을 주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협조하겠소. 지금까지 우리 백성이 못한 것이니 무엇이든지 협조하겠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120일 기간이면, 세계 40억 인류에게 텔스타(Telstar)라든가 이런 통신위성을 통해 가지고 교육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뭐 120일간에 40억 인류를 교육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때요? 쉽다구요. 섭리적 방안이 쉽게 나온 거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구약시대를 신약시대에 탕감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재탕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예수시대에 로마의 원로원에 들어가서 법정투쟁해 가지고 법정에서 시저가 굴복한 거와 같은, 내가 지금 법정에 들어가 싸워서 이겨 가지고 미국 대통령도 굴복할 수 있는 그날이 가까와 온다 그 말이라구요. 탕감하는 거예요. 그건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 있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마지막이지요? 원리관으로 볼 때, 마지막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로마에 예수 한 사람이 들어왔다고 해서 로마 사람이 '야, 예수야! 너는 우리 로마법을 따라가고 시저를 따라가야 돼' 그래야 되겠나요, '야 시저야! 로마 전체가 예수 따라가야 돼' 그래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돼요? 원로원이 전부 예수한테 굴복하고 다 옳다고 편드는 때에 뭐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예수가 시저를 따라가야 돼' 그러겠어요, 시저와 우리 전체가 예수를 따라가야 돼' 그러겠어요? 어떻게 말하겠어요? 예수가 시저를 따라가야 되겠느냐, 시저가 예수를 따라가야 되겠느냐 그 말이라구요. 「시저가 예수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의 입장을 대해서 탕감복귀하고 승리의 자리에 선 레버런 문―예수의 자리라면―을 미국 대통령이 따라가고 상원의원이 따라가야 되겠어요, 레버런 문이 상원의원, 미국 대통령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레이건과 전미국인이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왜 대통령, 상하의원, 전미국인이 '노, 노, 노' 하느냐 이거예요.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탕감노정이니까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아서 그렇게 말한 게 아니예요. 그래서 예수가 로마에 들어가 죽었지만 나는 죽지 않는다, 부활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탕감복귀라는 원칙에 맞게끔 세계 섭리를 했으니 이것이 맞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라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 청년들이 특히 탕감복귀를 싫어하는 거예요. 쉬운 거 편안한 것을 좋아해요. 그거 하나님의 원수예요, 원수. 그러니 절대 탕감복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가.

선생님이 재림주라는 말, 참부모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인 해명의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섭리, 탕감역사의 기반과 맞을 수 있는 내용을 해결해 왔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참부모, 재림주라는 말이 결정된 것이라고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시대를 탕감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실패한 것을 다시 탕감하는 거예요. 탕감노정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걸 봐 가지고 참부모라고, 재림주라고 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죽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미 미국 내에서, 자유세계에서 이 법정투쟁은 미국이 잘못했다는 것이 드러났다구요. 다 드러났다구요. 그래서 이 레버런 문이 부활하는 날에는 자유세계가 부활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저 곽정환이 그거 확실히 알아? 「예」 그러니 내가 서구사회에 와서 제자들 전부 다 데리고 하는 거예요. 한국 제자들, 일본 제자들을 전부 다 미국에 데리고 들어온 거예요. 예수 당시에 12제자 데려온 것과 같은 거예요. 세계적 로마가 미국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뭐 한국 사람 필요없다고 하는 말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유대인은 동양인이고 아메리카는 서양인이예요. 레버런 문 제자들이 여기 온 것은 영적으로 예수가 제자들을 끌고 온 거와 같다는 거예요. 지금은 영육 합해서 데려온 거예요. 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이 차이지 똑같은 입장이라구요. 똑바로 알아야 돼요.

이제는 끝날이예요. 이 4월, 5월, 6월, 7월이 출발의 때예요. 역사적인 전환시대라구요. 요것이 30년 시대예요. 예수의 30년 시대에 핍박받지 않고 출발과 더불어 공적 생활을 하고 환영받는 시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뜻 다 이루는 거예요. 3년노정에 있어서, 초교파운동이 이 3년만 그저 풀(full;차다) 가동하면 뜻이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예수 3년노정에 핍박받았는데, 환영하는 기독교문화권이 되었다는 증거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나이가 30인데 예수의 나이와 같다구요. 다른 것은 예수 때는 국가적이었지만 지금은 세계적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나 같은 상황이예요. 3년 기간에 통일교회는 전세계적으로 일어선다구요. 지금 그런 현상이 다 나타나고 있잖아요.

여기 선교사들 다 왔지만 지금 뭐 북예멘이 전도가 안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만 돌아가면 한꺼번에 다 돌아간다구요. 그러면 내가 그 예멘 대통령을 데려다가 교육할 거라구요. '야 이 녀석아 오라' 하면 오게 되어 있다구요.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저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를 하고, 종교계 청년 지도자 세미나를 하고 그러잖아요. 그거 괜히 하는 줄 알아요? 이것이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 얘기예요. 사실 얘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지금 대가리통에 된장만 쌓아 가지고 다니는데, 아무 말 말고 선생님 말만 절대 복종해 나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하나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어때요? 하나될 것 같아요? 세계가 하나될 것 같아요? 천국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안 이루어질 것 같아요? 어때요? 얘기해 보라구요. 「믿습니다」 믿는 게 아니예요. 안다구요. 여러분은 안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꿈같은 얘기인데 여러분들에게 오늘 세밀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아하, 요런 때에 120일 수련을 우리가 했구나' 하고 그것을 자랑으로 알라구요. 선생님이 여기에 모이라는 것도 그렇고 말이예요. 1984년도, 요때에 요게 마지막이예요. 요때에 120일 코스는 여러분들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120일 수련한 것도 전부 다 이것 때문이었고, 데려오라고 한 것도 그래서 했다구요. 그 설명을 여러분들이 지금 듣고 있다는 것은 하늘땅에 처음 있는 일이요, 마지막이라구요. 한 번밖에 없는 놀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거 오늘 날도 좋구만. 기분이 좋지요.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예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