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선교국가의 조상이 되라 1996년 03월 03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Page #285 Search Speeches

기도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6년 3월 3일 이 달을 맞이하여 첫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여기 우루과이 한 도시에 있는 살토를 중심삼고 이 호텔에서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축복 받은 대표의 가정들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전세계의 가정을 대신하고 2세들을 대신하여 이와 같은 경배식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와 같은 땅들이 인간들에게 있어서 복될 수 있는 땅이 되고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대상의 터진 인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행이 살토를 통해서 움직여 거쳐 지나간 길들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안에 마음으로 느끼고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하늘이 제시한 모든 조건이 일체화되지 못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역사를 대신해서 스스로의 모든 전체를 수습하여 하늘 앞에 모든 걸 통고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3월은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새로운 봄 절기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는 달도 되오니 이 달의 모든 전체가 소생하고 통일교회가 이 남미에서 활짝, 당신의 뜻과 당신의 종교권을 대표한 기독교가 활짝 꽃이 필 수 있는 봄 절기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몬테비데오의 빅토리아 플라자호텔에서 이루어진 전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신교 대표들 7백여 명이 모여서 교육받은 모든 전부는 당신의 섭리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획기적인 하나의 사건을 제시한 것으로 남미를 중심삼고 북미, 남북미의 통합을 통하여 세계의 통일교회를 향해 넘어가는 숨가쁜 시대에 처해 살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런 시대에 있어서 맡은 바의 책임을 가지고 하늘 앞에 자기 스스로를 내세워 소명받은 책임을 다 하겠다고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된 걸 진실로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계속되는 4차에 걸친 모든 전부가 뜻하시는 보호 가운데서 3천6백 명이 하늘 앞에 다시 인연을 맺고 참부모의 뜻을 받아 가지고 역사적인 소원과 희망의 결실을 그 가슴 가슴 옮겨 받고 가정에 그 뿌리를 내려 일족이 승리를 한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축복을 이어받는 기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씀을 듣고 간 그들의 마음 가운데 새소망의 생명의 씨앗이 싹이 트고 자라 모든 전체, 일족 전체를 그 전체와 일체 되시어서 한 나무와 같이 생명을 지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이 하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자유롭고 행복스러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여기에 저희들이 움직이는 이 곳을 향하여 향심을 갖고 일심 일체 정성을 들이는 곳곳마다 언제나 아버지 같이 하시어서 하늘이 택한 무리들이 살고 가는 생애의 길이 빛남을 보여주고 증거할 수 있는 사실로서 남다름을 보여 주시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성들이고 움직이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 당신의 소원의 뜻 앞에 승리의 방패를 세우는 그런 자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머지 3월 이후에 금년의 표어인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자'를, 하늘을 사랑함에 있어서 무한한 사랑을 갖고 무한히 희생을 당하더라도 하늘은 빚지는 법이 없는 걸 알고 있는 지성, 성심을 다하여 생애의 자랑으로 세우는 그들의 생애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부모님이 나아가는 목적을 향하여 전체, 한 골수로 주류가 되어 흐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에 되어지는 모든 일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