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집: 살아 남는 길 1978년 01월 02일, 미국 Page #124 Search Speeches

탕감복귀노정-" 어느누구도 예외가 -어

이런 사상을 확실히 알게 되면 가라 말라 하지 않아도 돼요. '야! 가지 말아라, 놀아라' 하더라도 '아이구 나 싫어요' 하며 가게 되어 있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이 원리 전통만 세우면 미국은 순식간에 복귀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그러한 선발대예요.

그러면, 작년 실적과 금년 실적과…. 작년에는 아무런 목적도 모르고 그냥 따라했지만, 금년에는 목적관을 확실히 집어넣으면 배 이상 성적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혼은 이 과정을 거친 뒤에…. 이제부터는 전도 안 하면 축복을 안 해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열두 명 전도 못 하면 절대 축복을 못 받는다는 걸 알아야 돼. 이제는 안 해주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다 책임졌어요. 그때는 세 사람만 하면 됐어요, 세 사람. 이제는 12사람 안 하고는…. 그것 못 하겠으면 나가라구요. 틀림없이 나갈 거라구요. 장애가 많다는 거예요. 원리를 안다면 안 나갈래야 안 나갈 수 없거든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 요전에 말하기를 '1978년에는 축복이 있을 것 같다' 했는데 수작 그만두라구요. 원리대로 하는 거예요. 고생을 더 시키려고 생각 한다구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갈 전통만 세워 놓으면 선생님은 없어도 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게 어느땐가 하니 이때라 이거예요. 때가 임박한 거예요. 3년만이예요. 1976년, 77년, 78년, 3년만에…. 왜냐하면 3년 이상된 총각들이 '아이구 축복…' 하는데 어림도 없다구요. 그래서 지구장도 전부 다 나가라구요. 전부 다 내쫓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평해야 되겠다구요. 누군 그냥 두어 가지고 축복을…. 안 된다구요. 공평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도 이것을 거치지 못했으면 이렇게 조건적으로라도 거치고 들어와야 돼요. 나갔다 들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저 밤낮, 7년 할 것 뭐예요. 순식간에, 순식간에 하라 이거예요. 전도나가 가지고 7개월 이내에 빨리도 할 수 있는 거다 이거예요. 열두 명이 뭐예요, 120명까지 만들 수 있어요, 1200명까지 만들 수 있어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거 이렇게 나가면 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수학문제를 풀더라도 천년 만년 같은 수학 공식으로 풀어야 되고 그 답이 같아야 된다구요.

미국 대통령이라고 빼 가지고 될 수 있어요?「아니요」 하나님이라고 뺄 수 있어요?「아니요」 선생님이라고 뺄 수 있어요?「아니요」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불평 없다구요. 이거 불평하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죽어야지요. 망해야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어제 초하룻날이었는데 이거 잘 왔구만. 여기에 온 녀석들은 전부 다 어저께 참석했는데, 땡땡이꾼들이 미리 초하룻날 가자고 해서, 일하기 싫은 녀석들이 여기 몰려 오지 않았어요?「아니요」 그럼 여러분, 가미야마가 명령해서 왔어요, 여러분 마음대로 왔어요?「가미야마의 명령에 의해….」 그렇다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의 말을 잘 들으라구요, 단장 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잠시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