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5집: 새로운 때 1986년 04월 30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88 Search Speeches

반지부장의 아""과 대학생"의 정신교육을 강"해야

이제 여러분의 생각은 전부 다 조 반 중심삼아 가지고, 조지부장, 반지부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가정 규합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구요. 서울이 연결되는 거예요. 서울이 연결되면, 그다음에 사위기대만 맺으면,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자녀들과 관계를 맺으면 전국에 있는 반조직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서울이 문제입니다, 서울이.

김일성이 서울을 노리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울 하나만 딱 잡으면 남한은 5년 이내에 요리한다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CARP회원이 얼마라구요? 「서울에요?」 응. 「ICSA하고 다 합해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4백 명이 되겠습니다」 예전에 가입했던 사람들 있잖아. 「그 사람들은…. 사실은 그 사람들을 포함해서 자원할 수 있는 새사람들이 다 모인다 해도 그렇습니다」 거 이제부터는 모집이 쉽다구요. 「예」 재미있는 것은 이제부터 교수들도 말이예요…. 교수도 그렇지 않아요? 교수가 이제 2만 명이 있으면 서울의 10분의 1은 될 거라구요. 2만 5천 명이면 10분의 1 이상이 될 거라구요. 아마 3분의 1은…. 「약 반 정도…」 아뭏든 반만 동원해 보라구요. 거 반을 동원해서 유명한 교수들이 반에 가 가지고 말입니다…. 거기에 갈 때는 말이예요, 그 학생들이 만약에 4백 명이라면 얼마예요? 30반인가? 삼사는 십이(3×4=12). 「12만 명입니다」 응? 4백 명이라면 말이예요, 12만 잡아 가지고. 「3백 반입니다」 3백. 3백 반인가? 「예」

내가 한 만 명 되는 학교를 하나 사야 되겠구만. 응? 우리가 학교를 빨리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윤박사 학교 어떻게 되었나? 「빨리 만들려고…」 (웃음) 그래서 한 천 명의 교수들은 될 텐데, 그때는 뭐냐 하면 다 핀트가 틀렸다구요. 그래서 내가 윤박사에게 한쪽을 시키고 나는 나대로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윤박사는 그거 모르지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못해도 4천 명은 되어야 될 거라구요. 4천 명 그거 연결시키는 것은 간단하다고 본다구요. 그 아들딸이 다 있으니 아들딸을 조직 편성해 나가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다 편성하게 되면 12만을 이런 반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들이 절반이면 만 명으로 잡더라도, 만 2천 5백이지만 만 명을 동원할 수 있다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것이 얼마인가요? 열두 명 반지부장권 내에 교수 한 명이 배치가 된다구요. 이렇게 교수가 전부 다 동원된다 하면 그다음에 열 지부에 학생 하나씩 배치하는 것은 그 교수들이 자기 수하 학생들을 전부 배치하면 되는 거예요. 그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이래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이들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사상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책을 다 나눠 줬으니까, 원리강의를 해주는 거예요. 자, 원리강의를 듣고 싶다 하게 되면 그 아들딸의 어머니 전부가 반지부장이거든요. 그러니 다 모집해 가지고 지금 대회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아들딸을 전부 다 참석하게 해서 수련회를 하는 것입니다. 이틀이면 되는 거예요, 이틀이면.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그 반지부장이 아들딸을 전부 다 토요일 일요일에 수련회 하는 거라구요. 이 놀음 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학생들은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지도해서 밤에 응? 방범, 딱따기 있잖아! 거 뭐라고 그러나? 「야경이요」 학생들이 그 야경 도는 것을 인수하라구요, 인수해요. 또, 파출소에도 가서 낮이나 밤이나 전부 다 협조하라는 거예요. 도둑놈들, 빨갱이들 잡는 놀음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봉사대, 협조대, 협조수사대 이걸 맺어야 돼요. 이래 놓으면 나쁜 녀석 비행을 다 알지요? 또, 그 많은 동네의 나쁜 녀석은 다 안다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그런 놀음하여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서 뿌리에서부터 전부 다 정화운동을 해 올라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대학가에도 그렇지요. 대학가에도 운동권 학생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거 끌어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거 일본 학생 2백 명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들어왔나? 「예, 지금 84명 왔습니다」 빨리 들어오게 하라구, 차차 일이 임박해 오는데 왜 그러고 있는 거야? CARP에 연락해 가지고 빨리 들어오라고 그래요.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라니? 언제? 이때 써먹어야지요. 이제 이 반에다 전부 다 일본 사람도 순방하고 그다음에 우리 기동대원 7천 명을 불러들이는 거예요. 일본 사람을 몇천 명 끌어들일 것이고 구라파에서, 미국에서도 끌어들여 가지고 투입할 거라구요. 총공격 작전을 해 가지고 정지작업을 할 작정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일본의 이거 2백 명이 그냥 있는 게 아니예요. 앞으로 각 학교에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말이예요. 그 운동권 학생들을 일본에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일본에 데려가서 안 되면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한 5천 명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5천 명으로 보는 거지요. 일본에 있는 공산당 요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많다구요. 대학교 그 학생시절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그거 전부 다 간증하는 거예요. '지금 뭐 한국이 때늦게 뭘 그래, 우리는 다 지나간 거야' 한다구요.

공산당에서 활동했던 요원들이 전부 자기 활동 근거지를 중심삼고 한국 애들을 교육하는 거지요. 공산당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판 강의해서 때려잡는 거예요. 일본에 데려가든가 하와이에 데려가든가 해서 이 놀음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도 빨리 서둘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래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모든 축복가정도 전부 다 동원해야 됩니다. 그리고 회사 요원도 예외가 아니예요. 회사 요원도 여기에 가담할 수 있게끔 전부 다 편성하는 거예요. 사장 왔나, 누가? 「왔습니다」 홍 뭐야? 「홍성표입니다」 홍성표! 홍성표 얘기한 것이 아니야. 사돈인지 오돈인지 되잖아? (웃음) 알겠어요? 「예」 낮에 출근하게 되면 그 근무시간 외에는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전부 다 배치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인을 전부 다 배치요원으로서 해 가지고 이것을 조직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놓고 누가 주도력을 가지느냐 하면 CARP하고 ICSA가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ICSA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기 통일교회 교회장들 손들어 봐요. 통일교회 강의하고 다 이럴 때는 여러분들도 전부 다, 교인들도 전부 다 합동해 가지고 전도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