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인생 최고의 행복의 길 1991년 05월 0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96 Search Speeches

타락된 인간의 수리 공장은 통일교회

그러면 우리 몸뚱이는 어때요? 이게 문제예요. 이 몸뚱이가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적 오관과 몸적 오관이 완전히 초점을 중심삼고 푹 빠질 것인데, 완성을 볼 것인데, 이것이 도달하지 못한 것이 인류 역사의 타락이요, 오류요, 고장이 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고, 수리가 필요하고, 그 수리 공장에서 고쳐야 할 것이 종교문제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기로 말하자면 충전된 배터리의 힘을 통해서 쓰는 것이 전기예요. 이건 쓰고 나면 다 없어지지만 전기를 일으키는 발전소를 중심삼은 전기가 된다면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온 여러분들은 배터리의 전기 같은 사랑을 원해요, 발전소의 전기 같은 사랑을 원해요? 어떤 사랑을 원해요? 「발전소의 전기 같은 사랑을 원합니다.」 그러면 배터리를 치워 버리고 발전소에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수리를 할 수 있는 공장에 가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밤이나 낮이나 일년 사시사철, 일생 동안 언제나 변함없이 가능한 거예요. 그런 것을 원하지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역사 이래 그 어느 누가 고심해 나온 것 이상으로 고심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모든 것을 테스트한 결과, 이것이 틀림없이 인간이 가야 할 폼이라는 것을 발견해서 발표한 것이 통일교회이고, 이것이 통일되고 조화가 될 때 이런 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수직적인 사랑과 수평적인 사랑의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이 모든 우주는 전부가 이 원칙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우주의 구성도 그렇게 되어 있고, 식물·동물·광물의 세계, 이 모든 전부가 주체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고, 수직과 부채 관계를 중심삼고 원형을 닮아 있는다는 모든 사실은 급은 낮지만 모든 것은 사랑을 모델로 해서 우주의 근본을 따라서 전송이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