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λͺΈ λ§ˆμŒμ„ ν†΅μΌν•œ 효자 νš¨λ…€κ°€ 되자 1996λ…„ 11μ›” 11일, ν•œκ΅­ μ˜¬λ¦Όν”½νŽœμ‹±κ²½κΈ°μž₯ λΉ…ν† λ¦¬μ•„ν”„λΌμž ν˜Έν…” λΉ…ν† λ¦¬μ•„ν”„λΌμž ν˜Έν…” λΉ…ν† λ¦¬μ•„ν”„λΌμž ν˜Έν…” Page #101 Search Speeches

μ™„μ „ν•œ ν"ŒλŸ¬μŠ€λŠ" μ™„μ „ν•œ λ§ˆμ΄λ„ˆμŠ€λ₯Ό μ°½μ‘°

그러면 ν•˜λ‚˜λ‹˜μ΄ μ•„λ‹΄ 해와λ₯Ό 지어 λ†“κ³ λŠ” 뭘 ν•˜λŠλƒ? μ•„λ‹΄ 해와가 μ–΄λ””μ„œ λ‚˜μ™”λŠλƒ? ν•˜λ‚˜λ‹˜ μ£Όλ¨Έλ‹ˆμ—μ„œ λ‚˜μ˜¨ 것이 μ•„λ‹΄ ν•΄μ™€μ˜ˆμš”. μ•ˆ κ·Έλž˜μš”? ν•˜λ‚˜λ‹˜μ˜ ν…Œκ°€, ν•˜λ‚˜λ‹˜μ—κ²Œλ„ ν…Œκ°€ μžˆλ‹€ μ΄κ±°μ˜ˆμš”. (μ›ƒμœΌμ‹œλ©°) κ·Έ 말은 뭐냐 ν•˜λ©΄ ν…Œ 보따리와 같은 뢄이 ν•˜λ‚˜λ‹˜μ΄λ‹€ μ΄κ±°μ˜ˆμš”. κ·Έ ν…Œ 보따리가 무슨 ν…Œ λ³΄λ”°λ¦¬κ² μ–΄μš”? μ•„λ‹΄ 해와 ν…Œ 보따리같은 ν•˜λ‚˜λ‹˜μΈλ° κ±°κΈ°μ„œ 컀 가지고 κ·Έ λ³΄μžκΈ°μ—μ„œ 갈라져 λ‚˜μ™”λ‹€ μ΄κ±°μ˜ˆμš”.

갈라져 λ‚˜μ™€ 싀체가 되고, ν•˜λ‚˜λ‹˜μ€ μ € μœ„μ— μ„±μƒμ μœΌλ‘œ 싀체가 돼 'μ•Ό λ§Œλ‚˜μž, λ§Œλ‚˜μž!' μ΄κ±°μ˜ˆμš”. μ™œ 그게 먼데 μœ„μ•„λž˜μ— μžˆμ–΄μ•Ό λ˜λŠλƒ? (μ†μœΌλ‘œ 닀리λ₯Ό μΉ˜μ‹œλ©°) 쳐야 μ†Œλ¦¬κ°€ λ‚˜μš”. μš”κ±° 이러면 μ†Œλ¦¬κ°€ μž‘μ§€μš”? 같이 움직이더라도 μ†Œλ¦¬κ°€ μ»€μ§€λŠ” κ±°λΌκ΅¬μš”. μ•„μ£Ό λ©‹μ§€κ²Œ 좩격적인 μžκ·Ήμ„ 느끼자 μ΄κ±°μ˜ˆμš”. κ·Έλž˜μ„œ 끝과 λμ΄μ—μš”. '자, κ±°κΈ°μ„œ 자라 μ˜¬λΌμ™€. ν•œλ²ˆ 보이지 μ•ŠλŠ” κ²ƒν•˜κ³  λ³΄μ΄λŠ” κ²ƒν•˜κ³  ν•œλ²ˆ λΆ€λ”ͺ치자.' κ·Έκ±°μ˜ˆμš”.

그런 생각을 ν•œλ‹€λŠ” κ±°μ˜ˆμš”. '보이지 μ•ŠλŠ” κ²ƒν•˜κ³  λ³΄μ΄λŠ” 것이 ν•œλ²ˆ λΆ€λ”ͺ쳐 가지고 λ„ˆλ„ μ’‹κ³  λ‚˜λ„ μ’‹κ³  κ·Έμ € λΉ™λΉ™ λŒλ©΄μ„œ μ „λΆ€ λ‚ μ•„ 보자.' μ΄λ ‡κ²Œ μƒκ°ν•˜λŠ” κ±°μ˜ˆμš”. 아이듀도 κ·Έλ ‡μž–μ•„μš”? μ’‹μœΌλ©΄ λ’Ήκ΅΄κ³  μΆ€μΆ”κ³  λ‹€ κ·Έλ ‡μ§€μš”? λ›°λ‹€κ°€ λ’Ήκ΅΄μ§€μš”? λ§ˆμ°¬κ°€μ§€λΌκ΅¬μš”. 그것도 μš”κ²ƒλ§Œ ν•œλ²ˆ λΆ€λ”ͺ치면 μ—†μ–΄μ Έμš”. λ–¨μ–΄μ Έ λ‚΄λ €κ°€λŠ”λ° μž‘μ•„λ‹ΉκΈΈ 수 μžˆλŠ” λͺ¨λ“  ν™˜κ²½μ΄ μžˆμ–΄μ•Ό λΌμš”. μƒν•˜κ°€ 있으면 μ’Œμš°κ°€, λ™μ„œλ‚¨λΆμ΄ ν•„μš”ν•˜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μ•Όμ•Ό, λ„ˆ 잘 λ§Œλ‚¬λŠ”λ° μ™œ μ–΄λ–»κ²Œβ€¦.' μ „λΆ€ λ‹€ μ•„λž˜ μœ„λŠ” μžλ™μ μ΄μ—μš”. 쒅적인 기쀀은 μžλ™μ μœΌλ‘œ μ΄κ²ƒλ§ŒνΌ 횑적만 컀 κ°€λ©΄ 이것은 μžμ—°νžˆ μƒκ²¨λ‚˜λŠ” κ±°μ˜ˆμš”. μ™„μ „ν•œ λ§ˆμ΄λ„ˆμŠ€λŠ” μ™„μ „ν•œ ν”ŒλŸ¬μŠ€λ₯Ό μ°½μ‘°ν•˜λŠ” κ±°μ˜ˆμš”. μ™„μ „ν•œ ν”ŒλŸ¬μŠ€λŠ” μ™„μ „ν•œ λ§ˆμ΄λ„ˆμŠ€λ₯Ό μ°½μ‘°ν•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우주의 힘이 μƒλŒ€μ  μ‚¬λž‘ 이상 쑴재의 κΈ°μ›μœΌλ‘œ μ‹œμž‘ν•œ λͺ¨λ“  μ „λΆ€λŠ” 그런 μž‘μš©μ„ ν•œλ‹€λŠ” κ±°μ˜ˆμš”. μœ„κ°€ 있으면 μ•„λž˜λŠ” μƒκΈ°κ²Œ 마련이고, μ•„λž˜κ°€ λ§Œλ“€μ–΄μ§€λ©΄β€¦. μ–‘μ „κΈ°κ°€ 생기면 μŒμ „κΈ°λŠ” λ”°λΌμ˜€κ²Œ 마련이고, μŒμ „κΈ°κ°€ 생기면 μ–‘μ „κΈ°λŠ” μƒκΈ°κ²Œ λ§ˆλ ¨μ΄μ—μš”.

λ¬Έμ œλŠ” ν•˜λŠ˜λ‚˜λΌμ— κ°€μ„œλŠ” μ–΄λ–»κ²Œ 될 것이냐 μ΄κ±°μ˜ˆμš”. 극에 μ˜ν•΄μ„œμ „λΆ€ λ‹€ 자 μ–΄λ””μ„œ λ§Œλ‚˜μš”? μ € λ•…λμ—μ„œ, 뢁극 λ‚¨κ·Ήμ—μ„œ λ§Œλ‚˜μž. (μ›ƒμœΌμ‹œλ©°) 그러면 남극과 λΆκ·Ήμ—μ„œ λ§Œλ‚˜κ²Œ 되면 그것 μ–΄λ–»κ²Œ ν•  ν…Œμ˜ˆμš”? 그러면 'λ„ˆλŠ” 뢁극 κ°€κ³  λ‚˜λŠ” λ‚¨κ·Ήμ—μ„œ 기닀리겠닀.' 그런 말이 λ²Œμ–΄μ Έμš”. 'λ™μ—μ„œ λ§Œλ‚˜μž. μ—¬κΈ°κΉŒμ§€ 와라.' 동은 기닀리고 μ„œλŠ” μ΄λ ‡κ²Œ κΈ°λ‹€λ €μ•Ό λœλ‹€λŠ” κ±°μ˜ˆμš”. 자꾸 움직여야 λœλ‹€λŠ” κ±°μ˜ˆμš”. '자, 같이 λ§Œλ‚˜μž. 같이 그것 κ°–κ³  λ§Œλ‚˜μž.' κ·ΈλŸ¬λ‹ˆκΉŒ μœ„μ˜ 것을 λ§Œλ‚˜μžλŠ” 약속 κ°€μš΄λ°μ„œ μ–΄λ””λ‘œ κ°€μ•Ό λΌμš”? μ€‘μ•™μœΌλ‘œ κ°€μ•Ό λΌμš”.

κ·Έλž˜μ„œ λ§Œλ‚  수 μžˆλŠ” 그런 기쀀을 쀑심삼고 μ’Œμš°λ‘œλΆ€ν„° μ € λκΉŒμ§€ κ°€ 보자-. μ’Œμš°κΉŒμ§€ λκΉŒμ§€ 가보면 λ³΄μ΄λŠ” μ•„λ‹΄ 해와가 컀 가지고 보이지 μ•ŠλŠ” μ „λΆ€ λ‹€ 영적인 μ£Όμ²΄λ˜λŠ” μ•„λ‹΄ ν•΄μ™€μ˜ 기쀀이 μ—¬κΈ°μ—μ„œ 같이 λ§Œλ‚˜λŠ” κ±°μ˜ˆμš”. μ—¬κΈ°μ„œ 와 가지고 ν•˜λ‚˜λ˜λŠ” κ±°μ˜ˆμš”. μ„±μˆ™λ¨μœΌλ‘œ 말미암아 λ•…μ˜ μ£ΌμΈμ˜μ‹μ„ κ°–κ²Œ 되고 뿐만 μ•„λ‹ˆλΌ 우주의 μ£ΌμΈμ˜μ‹μ„ κ°€μ Έμ•Ό λœλ‹€ κ·Έκ±°μ˜ˆμš”.

그것이 κ·Έκ±°μ˜ˆμš”. λͺΈλš±μ΄ 쀑심삼고, 마음 쀑심삼고 λ§Œλ‚˜λ‹ˆκΉŒ λ•…μ˜ μ˜μ‹μ„, 전체 μ˜μ‹μ„ μ£Όκ΄€ν•  수 μžˆλŠ” 관념을 κ°€μ Έμ•Ό 되고 μ˜κ³„ 전체λ₯Ό μ£Όκ΄€ν•  수 μžˆλŠ” 관념을 κ°€μ Έμ•Ό λ˜κ² λ‹€. 그게 ν•©ν•œλ‹€. κ·Έλž˜μ„œ μ „λΆ€ λ‹€ μ•„λ‹΄ 해와가 컀 κ°€λ©΄ μ΄λ ‡κ²Œ 점점점 아담이, 해와가 λ‚¨μž 1, μ—¬μž 1, μ—¬μžλŠ” μ—¬μžλ‘œμ„œ λ‚¨μžλŠ” λ‚¨μžλ‘œμ„œ μ „λΆ€ λ‹€ 끝에 κ°€λŠ” κ±°μ˜ˆμš”. κ·Έλž˜μ„œ 맨 끝에 κ°€λ©΄ 동μͺ½ 끝에, μ„œμͺ½ 끝에 갈 데가 μ—†μ–΄μš”. 뢁으둜 μ˜¬λΌκ°€λ˜κ°€ 관계가 μ—†μ–΄μš”. μ–΄λ””λ‘œ κ°€μš”? 갈 데가 μ–΄λ”” μžˆλ‚˜? 싀체가 갈 길이 끝이 μ—†μ–΄μš”. 이 길이 λ‹€ 보이지 μ•ŠμœΌλ‹ˆκΉŒ 올라갈 수 μ—†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  수 없이 'μ•Ό, λ§Œλ‚˜μž!' μ΄κ±°μ˜ˆμš”. 45도 쀑심삼아 가지고 쀑앙 μ™Έμ—λŠ” λ§Œλ‚  길이 μ—†μ–΄μš”. 또 ν•˜λ‚˜λ‹˜λ„ 'λ§Œλ‚˜μž!' ν•˜λŠ” κ±°μ˜ˆμš”. μ΄λ ‡κ²Œ 갈라져 가지고 μ™”μœΌλ‹ˆ 이 쒅적인 보이지 μ•ŠλŠ” 쒅적 기쀀인 쀑앙에 와 λ§Œλ‚˜μ•Ό λœλ‹€λŠ” κ±°μ˜ˆμš”. μ‘°κΈˆμ΄λΌλ„ 치우치면 μ•ˆ λœλ‹€λŠ” κ±°μ˜ˆμš”. κ³΅ν‰ν•˜λ‹€λŠ” κ±°μ˜ˆμš”. κ·Έλž˜μ•Ό 둜슀(loss;손싀)κ°€ μ—†μ–΄μš”.

이것 μ „λΆ€ λ‹€ 사각을 쀑심삼고 μ΄λ ‡κ²Œ 되게 되면 μ „λΆ€ λ‹€ μ–΄λ””λ‘œ 틀어져도 λ‘œμŠ€κ°€ μ—†λ‹€κ΅¬μš”. 쑰금만 치우치면 λ‘œμŠ€κ°€ μƒκ²¨μš”. 틀림없이 90각도λ₯Ό 쀑심삼은 μ™„μ „ν•œ κ΅¬ν˜•μ„ 이룰 수 μžˆλŠ” λ™μ„œλ‚¨λΆ, μ „ν›„μ’Œμš°μ˜ 거리가 일치될 수 μžˆλŠ” κ³³μ—μ„œ λ§Œλ‚˜μž! 그랬으면 동이 μ›ν•˜λŠ” κ²ƒμ΄μš”, μ„œκ°€ μ›ν•˜λŠ” κ²ƒμ΄μš”, 뢁이 μ›ν•˜λŠ” κ²ƒμ΄μš”, 남이 μ›ν•˜λŠ” κ²ƒμ΄μš”, 전이 μ›ν•˜λŠ” κ²ƒμ΄μš”, ν›„κ°€ μ›ν•˜κ³  λͺ¨λ‘κ°€ μ›ν•œλ‹€! κ·Έλ ‡λ‹€! λ§Œλ‚˜μž! κ·Έλž˜μ„œ λ§Œ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