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 1997년 08월 10일, 한국 서울 신라호텔 Page #43 Search Speeches

인류 구도의 길을 위한 준비

지금까지 나를 핍박하고, 헐뜯고, 나를 감옥에 몰아놓은 대다수의 기관들이 언론기관이었어요. 이 언론기관이 얼마만큼 정의의 도리에 반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격파하지 않으면 지상에 평화의 세계와 이상세계를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미국을 중심삼은 문화의 최고의 전당이라는 신문사를 만들고, 또 그 다음에는 거기에 더해서 정보처를 연결시키고, 또 거기에 더해서 태권도라든가 세계무인연합, 마샬 아트라든가 하는 연결하는 것입니다. 무인까지 연결시킨 공동의 합동 체제를 중심삼고 신문사를 중심삼고 각 기관의 기반이 될 수 있게 하는 세계적 편성이 다 끝났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샬 아트를 중심삼은 이 모든 세계적 구조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 청소년 2억5천만이 거기에 가담했어요. 이 힘을 하나의 선한 목적에 결속시키고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행군을 시작하게 된다면 오늘날 마피아라든가 일본의 야쿠자는 순식간에 격파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누가 하겠어요? 그걸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각을 해 봐요. 여러분, 일반이 경제 세계의 전문적인 관을 가지고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판도를 가진 그러한 지도자도 나올 것입니다.

2000년대에 들어가면 검은 세계의 경제력이 인류의 60퍼센트를 장악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언보다도 실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누가 막을 거예요? 대한민국이 막을 수 있어요? 미국? 소련? 아닙니다. 이걸 막기 위해서 레버런 문은 세계를 알고 하나의 인류의 구도의 길을 알기 때문에 벌써 40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내가 이 한국에서 무술 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깡패들을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10만 이상을 교육시킨 것이 나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몰라요.

그래, 지금 한국에서도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조사위원이 3만 명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보부 출신으로부터 경찰 정보부, 군 정보부 그 외에도 직접적인 내부 정보처 출신들이 모두 가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 여당의 비밀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지방까지 조직층이, 3만이 이상이 흩어져 있습니다. 내가 명령하면 일언지하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북한이 침공해 내려오고, 와서 선전하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들이 뭘 해요? 이제 보라구요. 금년만 지나가게 되면 당수들이 통일교회를 찾아오려고 줄을 지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두고 봐요. 왜 그렇게 되느냐? 지금 120만 중에 108만을 지금 돌파했습니다. 금년 한국 통일교회의 책임이 120만인데 108만을 돌파했어요. 알겠어요? 금년 11월 29일이면 이 배는 문제없다, 3배까지도 간다는 것입니다.

120만 가정이면 집으로 하면 240만 집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3배가 되면 얼마예요? 삼 사는 십이(3×4〓12), 이 삼은 육(2×3〓6), 720만 세대입니다. 거기에 4사람씩 잡더라도 사 칠은 이십팔(4×7〓28), 2천8백만이 가담된다는 것입니다. 이 힘을 무엇으로 막겠어요? 별의별 짓 다해서 나를 때려잡으려고 연합전선을 폈지만 못 때려잡았어요. 내가 그런 실력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느 정당이라도 내가 샅샅이 조사해 줄을 대 가지고 몇 번만 이 세계 신문들이 치게 되면 날아가요. 기성교회의 배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큰소리하는 그것들, 전부 다 갈기갈기 찢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조야의 모든 부처의 인맥에 대한 비밀을 다 알고 있고, 그들의 모든 행동을 검증해 가지고 과장에서부터 국장으로부터 차장으로부터 전부 다 대통령 된 다음에도 누구나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니 큰소리들을 하지 말고 귀기울여 듣고 연구하라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언론 왕이 누구냐 하면 문총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알고 있어요. 언론인, 잘났다는 패들, 앞으로 어디 가든지 밥 먹고살려면 내 꽁무니를 붙들어야 될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 언론인들, 그 책임자들 왔겠구만. 잘난 사람들, 무슨 케이 비 에스(KBS;한국방송공사) 뭐 어떻고, 엠 비 시(MBC;문화방송)가 뭐 어떻고, 어떻고…. 언론기관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