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집: 이상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1991년 10월 27일, 한국 전주교회 Page #296 Search Speeches

상대를 위해 모" 것을 "쳐야 참된 사'이 이뤄져

말이 빠르니까 전부 멍하고 있구만. 시간이 없어! 5분밖에 안 남았어, 쌍것들아! (웃음) 나중에 녹음 들어 봐.

나 간다! (웃음) 아, 처음 만나 가지고 나하고 무슨 연애를 했나, 뭘 했나? (웃음) 뭐 안돼? 그런 말 들으면 기분 좋지요? 「예.」 그래서 젊은 놈들이 나를 좋아하는 거야. (웃음) 이 다음에 설명 못하고 수습 못하면 그저 어디 갔나 하고 찾아다녀. 선생님이 제일 높은 곳을 좋아하니 저 산에 올라갔다 하면 저 높은 데 가니 앞편 아니면 뒷편, 전편 아니면 후편에 가 앉아 있으면 틀림없이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거 높은 곳가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 높은 거 좋아하지요? 아이고, 시간이 다 됐는데…. 알겠어요? 「예.」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태어나기를 사랑의 본질에 맞게, 여자라는 요물은 남자가 요렇게 생겼기 때문에 요렇게 맞게끔 생겨난 것입니다. 그 생겨난 동기는 남자로 말미암아 생겨났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나?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너 알겠니? 「예.」 너 동네에서 뺀질뺀질해 가지고 살살 눈치보면서 요렇게 살살살살 하는 패로구만. 옳은 것은 책임지고 나서 가지고 '이렇게 하자!' 할 타입이 못 돼. 우직스러운 데가 없다구. (웃음)

보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점잖은 것 같지요? 여러분들 같은 젊은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에는 '이 간나야!' '이 자식아!' 이럴 수 있어야 박자가 맞아요. 응?

하나님이 여자를 만들게 될 때에 '남자가 요랬으면, 요러한 남자 앞에 요렇게 만들어야 맞겠다!' 해 가지고 태어난 것이니, 여자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의 몸뚱이는 자기 것이 없습니다. 공이 돼 있습니다. 공이 돼 있다구요.

여자가 갖고 있는 모든 소유권, 여자의 몸뚱이, 여자의 마음, 이 전부를 누구한테 갖다 바쳐야 돼요? 바쳐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누구한테 갖다 바쳐야 돼요? 남자한테! 왜? 내가 갖고 있는 전부, 내 몸뚱이, 내 마음의 가치보다도 더 큰,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 남자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내 하나 묻자구요.

그러면 됐지요? 여자가 가져야 몇 푼이나 갖고 있고, 여자 몸뚱이야 몇 푼짜리나 돼요? 여자 마음이 몇 푼짜리나 돼요? 한 마리 여자지 뭐. 한 마리 여자가 하나의 남자 앞에 묶어 바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뿌리로부터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보니 다 주었어, 나는 껍데기만 남고 사랑을 다 주었다 하게 되면 남자의 재산 플러스 내 재산, 남자의 몸뚱이 플러스 내 몸뚱이, 남자의 마음 플러스 내 마음이 되어 한꺼번에 왈카닥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거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어 봐! 충청도 양반도 마찬가지구만. 양반이 그런 거 좋아하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은…. 참사랑이 뭐냐 할 때에, 하나님이 위해서 생명까지도 투입해서 자기보다 나은 많은 사람들을 찾겠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어하는 자리에 서면, 이는 하나님의 생각에 미쳐 있기 때문에 하늘이 참의 중심이니 나도 참의 대상에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참남자 참여자가 되는 거예요. 맞았어요? 「예.」

이론적입니다. 이걸 전부 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가르쳐 줄 때, 이것이 숟가락 들어 가지고 밥 먹는 것보다도 확실해야 탈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니 하나님을 닮은 나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부모가 생애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그것이 하나님 닮았지요? 또 형제끼리도 그래요. 자기 동생들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니 이것이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참형이요, 참동생입니다. 참아들이요, 참부모요, 참할아버지요, 참손녀요, 참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가정을 꿈꾸면서 인간을 창조했던 것인데, 이것이 거꾸로 됐습니다. 자기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뿌려졌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자기 중심삼은 환난터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경을 가진 모든 나라들은 다 원수가 됐지요? 「예.」 그것이 위하는 세계를 지어 나온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근본적으로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계획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은 남자만이 키를 갖고 있습니다. 영원한 샘물과 같이 주인이 찾아와서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야 돼요. 주인이 둘일 수 없습니다. 자기 남편이 둘 있기를 바라는 여자 손 들어 봐. 그놈의 간나 가랭이를 째 버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 둘 있기를 바라는 녀석이 있다면 삼각지대 늘어진 것을 잘라 가지고 독수리 밥 해야 돼요.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이 요사스러운 프리 섹스, 요사스러운 패들은 그물로 전부 잡아다가 태평양 한가운데에 매장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 산채로 죽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라져 가는 거야, 내 힘에 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