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5집: 참부모와 중생 1994년 11월 20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53 Search Speeches

예수님과 세례"한이 하나되-다면

그러면 지금까지도 엘리야는 안 왔다구요. 억천만년이 지나도 엘리야는 안 온다구요. 엘리야도 안 왔는데, 지금 기독교가 예수를 메시아라고 할 수 없다구요. 유대교인들은 아직까지 예수가 안 왔다고 얘기한다구요. 알겠어요? 이단 취급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얘기는 성경을 보면 세밀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서 엘리야를 중심삼고 7천 여 무리가 하나됐더라면 말이에요, 모든 문제가…. 그래, 세례 요한이 엘리야 선지자예요. 엘리야 선지자는 실패한 천사장을 복귀한 아담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 아담이 와 가지고 종의 입장에서 아벨된 예수를 하늘 왕자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복귀 원칙이에요. 알겠어요?「예.」

이와 같은 일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렇게 됐기 때문에 예수님 가정에 있어서…. 예수님이 아버지가 누구라구요?「사가랴입니다.」사가랴인 것을 봤어요? 기독교인들이 알면 죽어 자빠질 거라구요. '우와! 성령으로 잉태했는데, 사가랴가 예수의 아버지라구?' 알아 봐요. 기도해 보라구요. 영계에 가 봐요. 다 알면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보면 여기는 딱, 반대예요. 여기, 엘리사벳은 레아의 자리입니다. 딱, 마찬가지예요. 이건 마리아. 마리아는 라헬의 자리예요. 여기서는 전부 다 반대했는데, 여기서는 환영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동생입니다. 어머니끼리 형제예요. 그래, 어머니편 사촌 형제입니다. 형제가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형제가 아니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마리아가 사가랴 가정에 찾아가서 몇 달씩 있었지요? 이래 가지고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자기 남편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소개해 가지고 예수를 낳는 것입니다. 엘리사벳은 세례 요한을 낳고. 이것이 반대하지 않고 이렇게 하나됐으면 예수는 안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대예요. 아들딸의 반대라는 것입니다. 10지파의 반대라구요. 이게 통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이 가정에서부터 예수와 세례 요한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의 어머니와 세례 요한의 입장은 첩의 기준이 돌아가는데, 장자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장자권 된 본처 기준의 아들이 차자가 되어 가지고 본연의 하나의 계통을 통해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2류적인 기준이 1류적으로 수습되어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