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집: 하나님의 뜻 1976년 06월 27일, 미국 Page #337 Search Speeches

하나님 대신 사'할 수 있" 권위를 갖기 위해 노력하라

자, 하나님한테, '아, 그 레버런 문 그거 틀렸어요. 에이구 당신이 그 레버런 문 벌줘야 되겠다구요. 레버런 문 그거 틀렸는데…. 아 흑인 백인 전부 다 섞어 놓고 하나님의 왕자 왕녀라고 그렇게 가르친 것은 틀렸어요'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기분 좋아하시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또,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었다면 기분 좋으냐 나쁘냐 이거예요.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아요」그게 좋아요?「예」얼마만큼 좋아요?(웃음)

자, 그러면 하나님이 싫어하겠어요, 하나님이? '야! 그 레버런 문 잘한다. 내 아들 잘한다' 하지, '야! 이 녀석아, 이거 망하겠구나' 그러겠나 말이예요. 영계 간 영인들은 어떻겠어요? 레버런 문 틀렸다 하겠어요. 잘한다 하겠어요?「잘한다고 합니다」그들도 이 시간을 보고는 지금 '나도 이랬으면 좋겠는데 땅 위에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내가 한번 멋지게 살고 싶었는데 요 꼴이 되었구나. 이게 뭐냐, 이게'라고 한다구요. (박수)

자, 하나님이 그렇고, 영계가 그렇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이 모든 피조 만물 우주는 어때요? 그거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같은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는 게 좋아요. 똥개 같은 것들을 주인으로 모시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하나님의 아들딸 같은 사람요」또, 자연도 새도 어느 흙덩이도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말하는 그런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지 그 외의 사람은 싫다고 할 거라구요. 싫다고 그거 좋다고 그러겠어요, 싫다고 하겠어요?「그런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어합니다」그랬으면 됐지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내가 만들었다면,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몰라서 그렇지, 미국 국민들이 몰라서 그렇지, 미국 국민들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몰라서 그렇지. 자, 알면 어떻게 하겠어요? 잘한다 하겠어요, 못한다 하겠어요?「잘한다고 합니다」야단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멋지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뜻에 미친 사람은 멋지지 않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멋지니까 멋져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려면, 이 뜻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완전한 왕자, 완전한 왕녀가 먼저 되어야 되고, 그다음엔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왕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될래요?「예」

그러니까 권위가 있어야 한다구요. 권위가 있어야 돼요. 어디 가서도 모범이 되고 권위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쌍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거리의 여인과 같이 돼서는 안 돼요. 세상의 현재 막되어 버린 자식들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가게 되면, 사탄세계가 전부 다 머리 숙일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자, 레버런 문에 대해 지금 미국, 전세계가 매일 야단이예요. 논란의 대상이 돼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들이라구요. 그래, 세계가 이런다고 내가 그래요? 난 초연하다구요, 초연. 그런 권위를 가진 거예요. 권위, 권위. (박수)

천지가 아무리 요동하더라도 이 중심성을 빼앗아 갈 수 없고, 이 주인을 개조할 수 없고, 아버지를 갈아치울 수 없다는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중심과 주인과 아버지를 변경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누가, 누가 체인지 할 수 없다구요.

자, '그러한 사람이 틀림없이 되겠습니다!'해 가지고, 그러한 사람으로서 워싱턴을 향해서 전진할지어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