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1 Search Speeches

이상가정의 출발지

여기서 하는 교육은 완전히 천국을 프리 패스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에요. 자르딘에 가정교육 훈련소가 생겨 가지고 여기서 이상가정이 출발한다는 거예요. 천국으로 직행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가정이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사위기대의 네 사람이 와서 교육받아야 돼요, 네 사람. 부모만이 아니예요. 가정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거 안 하면 입적이건 무엇이건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거기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축복 받았더라도 여기서 이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가정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주는 자리예요.

별의별 사람 다 와라 이겁니다. 3억6천만쌍 다 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한국과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 받은 순서대로 배치해 가지고 몇 월 며칠에 가라는 그 계획표를 만들라고 지시했어요.

그래서 전세계가 이제 부모의 공식을 만들고, 자녀의 공식을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4차까지 끝난 다음에는 세계 사람 누구든지 올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선생님은 '나는 안 가겠다.' 하고 손 들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다구요. 지금 꼬리를 젓고, 바쁘다 뭐다, 남편 취직해야 된다, 아들딸 학교 못 간다, 자기 병들었다 해 가지고 큰일났다고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 이렇게 선생님은 복잡하게 하노? 미국에서 하면 좋을 텐데, 미국 벨베디아에서 하면 좋을 텐데 왜 땅끝에서 하노?' 할 거라구요.

여기를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 동쪽이 플러스라면 마이너스는 여기입니다. 세계적이지요? 여기가 플러스라면 여기가 마이너스 될 수 있어요? 우주를 품어야 할 때라구요. 북쪽 여기서 잃어버렸으니 남쪽에서 찾아야 될 거 아니예요? 자꾸 경쟁해서 나서면 곤란하다구요. 수련소가 모자란다구요.

그래, 빨리 가야 되겠어요, 천천히 가야 되겠어요?「빨리 가야 되겠습니다.」지금 4차가 18일에 시작할 텐데, 오늘이 며칠이에요? 사흘 후에 3차가 끝나는데, 4차는 지금 가도 충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빨리 가야 됩니다.」빨리 가려면 탕감조건이 걸려 있어요. 아들딸 때문에, 가정문제 때문에 갈 수 없게 걸려 있는데 어떻게 이걸 탕감할 거예요? 여기에 선조, 친척, 후대 후손들이 달려 있어요. 뿌리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청산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을 더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이제 더 해야 할 텐데 그 내용을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니다.」(박수) 여러분도 배고프지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아침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안 먹었습니다.」아침을 안 먹었는데 점심은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점심도 안 먹었으니까 점심때 아침을 먹는 거예요. 이렇게 거꾸로 돼도 좋아요?「예.」선생님 생각하는 건 그러니까 이렇게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선생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없다면 불쌍한 사람일 텐데,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서 이 자리까지 인도한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