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1997년 08월 0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72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모"야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예.」성전이 되어야 돼요, 성전. 선생님도 그것 때문에 눈물 많이 흘렸어요. 유혹하는 여자의 행각에 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꼴 다 봤어요, 이 여자들. 낯선 여자가 발가벗고 들어와서 '나 살려달라!'고 하고 별의별 짓을 하고 통곡하는 것을 다 봤어요. 그렇지만 다 물리쳤어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몸 마음 통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관은 이제 할 사명을 다 끝냈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나이다, 아멘.「아멘.」나 안 나타나도 괜찮지요, 이제는?「아닙니다.」땀을 흘리게 했으면 됐지요. 자, 다시 한번 낭독하고 끝내자구요. 알겠어요? 우리의 이상가정은!「우리의 이상가정은!」하나님의 안식의 집!「하나님의 안식의 집!」우리의 이상 가정은!「우리의 이상 가정은!」하나님의 안식의 집!「하나님의 안식의 집!」

자, 나중에는 크게 해요.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