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여성해방 선포와 어머님시대 도래 1995년 06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파라과이 센슨 호텔 Page #191 Search Speeches

성신이 이 땅- 와서 해야 할 일

그래서 기독교의 성신이 이 땅에 와 할 일이 뭐냐? 예수가 살아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국가시대를 맞아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이루어야 됩니다.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 아벨입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를 증거한 사람은 안나 같은 영통하는 아줌마들이라구요. 예수가 누구인가를 다 알았어요. 그래서 마리아와 사가랴 가정을 중심삼고 엘리사벳과 하나돼 가지고 이 어머니들이 예수가 결혼해 가지고 국가의 자리까지 나가게 해줘야 된다구요.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실패했기 때문에 성신이 와 가지고 영적으로 세계적 기준까지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을 넘기 위해 얼마나 희생당한지 몰라요. 많은 피를 보고, 많은 눈물, 많은 원한의 씨앗을 이 땅 위에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떻게든지 국가적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 시대까지 끌고 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것이 영·미·불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해산해 가지고 길러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2차대전 승리의 권한을…. 그래, 2차대전을 중심삼고 하늘 편의 영·미·불, 해와 국가와 가인 국가, 아벨 국가, 여기에 대치되는 사탄 편 해와 국가, 사탄 편 아벨 국가, 사탄 편 천사장 국가인 일·독·이의 연합국가 추축국으로 대치해 가지고 싸운 것입니다. 평면적인 세계적 기준에서,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마음을 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 싸운 것입니다.

외적인 히틀러를 중심삼고…. 히틀러가 어머니 대신 상속받아 가지고 전쟁을 하는 거예요. 원래 어머니가 상속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이, 장자가 상속받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최고의 권한을 히틀러가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영·미·불을 중심삼고 대치하는 추축국이 싸운 것입니다. 몸이 마음을 친 거예요. 역사적 개인 시대, 가정 시대, 종족 시대, 민족 시대, 전 세계를 대표한 기준에 있어서 친 것입니다. 여기에서 연합국이 이겼다는 사실은 몸 마음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예수가 죽음으로써 영적 기준만 남겼던 거기에 죽은 예수가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진 기독교 영적 섭리의 기반 위에 실체권을 중심삼은 주축국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예수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다시 살아난 자리, 영육이 갈라지지 않고 살아난 자리가 돼 있기 때문에 재림주는 2차 예수로 온 것입니다. 2차 예수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런데 영육이 하나된 기반 위에 메시아를 맞이해야 됩니다. 연합군이 승리한 전체의 기반 위에 오시는 메시아를 영·미·불의 통일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한 그 나라, 그 나라의 왕으로, 주인으로 모셔야 됩니다. 아담 가정의 아담이 왕을 대신한 주인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왕으로 모셔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다른 방향으로 돌이켜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이 아닙니다. 부모 중심삼은 것입니다. 부모 중심삼은 절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을 수습해 가지고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 완성한 가인 아벨, 복귀된 가인 아벨에서 국가적 차원을 중심삼고 세계로 출발해야 했는데 그것을 실패했다구요. 그래서 오시는 주님은 세계적 무대로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했기 때문에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 오시는 재림주를 맞이하지 못하고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광야에 쫓아냈기 때문에 전부 잃어버린 것입니다. 전부 잃어버린 거라구요. 결국 아담 가정에서는 미완성한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사탄권 내에 속해 갔지마는, 재림시대에는 완성한 아담이 오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왔지만 하나님과 영계는 전부 다 완성한 아담 편에 서 있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 편과 실패한 사탄 편이 영육을 중심삼고 대치하는 것입니다. 이게 세계적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육을 중심삼은 대표자로서 이 땅 위에 나와 가지고 완성한 아담권이니까 사탄을 중심삼고 타락한 아담권이 전부 다 상속해 줘야 한다구요. 상속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연장하니까 형님 자리에 누가 서느냐 하면 말이에요, 가인이 섰기 때문에 남북한을 중심삼고 북한이 공산당권 내에 있어서 아버지 격과 대치되는 것입니다. 무신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아버지격, 공산당 세계의 재림주로 군림한 것이 김일성입니다.

남북에 완전히 칼질하는 거예요. 공산당에 의해 3차나 칼질을 당해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선생님은 전 세계 기독교로부터 나라로부터 설 수 없는 광야에 쫓겨난 것입니다. 반대해 가지고 누구를 중심삼고 복귀되느냐 하면 말입니다, 1세는 다 망했지만 거기에 하늘과 더불어 통하는 이러한 신령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복귀되는 것입니다. 신령한 역사는 전부 다 여자들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