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집: 가정 정착시대 1994년 05월 1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6 Search Speeches

어머니가 가인을 다시 낳아 줘야한다

전세계적으로 거꾸로 전부 묶어 가지고 가인 아벨 중심삼고 부모님이 땅에서 하늘에 떠 올랐다구요. 알겠어요? 딴 전도 하지말라구요. 다른 것은 할 필요 없어요. 대학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하라구요. 그 반대하던 기성교회 가정패들 말이에요. 맨 꼴래미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학가에서 동아리니 한총련이 전부 다 우리를 협조하니만큼 기독교는 자연히 우리 밥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걸 내버리지 말고 전부 다 원리연구회와 같이 공동 교육해 봐요. 대학가가 소화되면 기성교회는 완전히 무너져 나가는 거라구요. 중고등학교에서부터 대학가에서 돌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문이 다 닫혀 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공산당과 짜 가지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말이에요. 참 그런 걸 보면 가인이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기독교가 그렇게 망할 줄 누가 알았나? 완전히 사탄 편이에요, 끝까지. 알겠어요?「예.」어머니 아버지들은 대학교 있으면 대학가에 가 가지고 자기 아들하고 앞으로 원리연구회를 빨리 만드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같이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다시 낳아야지요. 해와가 다시 낳아 줘야 될 것 아니예요? 아벨하고 어머니하고 말이에요. 해와하고, 어머니하고 다시 가인을 낳아 줘야 되잖아요. 성신하고 말이에요. 기독교 신자가 그렇잖아? 성신이 어머니가 와 가지고 목사들하고 하나돼 가지고, 아들을 중심삼고 어머니하고 아들이 가인 아들을 구하는 역사가 기독교 역사예요. 종교 역사라구요. 딱 그것이 재판이 벌어집니다. 실재예요, 실재, 이것이. 가정에서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전부 다 지금은 그래요. 남편이 여자 말을 듣게 돼 있습니다. 세상이 참 묘한 세상이 됐어요. 요즈음은 뭐 미국 같은 데 보더라도 여자가 돈이 많아서,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남자는 벌어 대고 여자는 돈쓰고 (웃으심) 여자가 바람 피우는 거지요. 여자가 남자 첩을 얻어요. 남자첩이라고 하나 뭐라고 그러나 그걸? (웃음) 그런 말이 없지? 남자 같은 첩이라고 그러나요?「정부라고 합니다.」정부라는 건 자기 남편이 있는데 딴 남자를 정부라 하지, 이건 남편도 없는 거 아니예요, 프리 섹스니까. (웃으심) 제비족이라는 게 나와 가지고 아줌마들을 끌고 다니니까 산장, 호텔 같은 데 전부 다 빈방이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 요즘 여자들이 그래요. 남자가 바람 피니 여자도 바람 피워야 된다구요. 여기 저 누군가? 단국대의 선생? 이름이 뭔가?「박치성입니다.」박치성이! 박치성은 안 그래?「안 그럽니다.」한 번 그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