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집: 2차대전 이후의 섭리 방향 1996년 04월 07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Page #148 Search Speeches

복귀의 길, 하늘을 찾아가" 길-서 참고 견뎌야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그것이 다 나쁘지 않고 필요하다는 걸 알겠어요?「예.」그렇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병이 얼마나 많아요? 병이 얼마나 많아요? 남자 여자 관계를 중심삼은 에이즈라든가, 병이 얼마나 많으냐 이겁니다. 주의해야 됩니다, 주의. 잡아먹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공평한 분이다!' 할 때에 하나님이 '어허, 그렇다! 너희들 고맙다.'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북쪽에는 모기도 많지 않습니다. 전갈도 없고, 독거미도 없고, 독초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렇듯 모든 것은 평등을 중심삼고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위해 주는 이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면 독초도 그 눈에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뱀도 사랑하게 되면 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독거미를 매일 시간 재 가지고 먹여 줘 보라구요. 독거미가 무나. 물어도 손해나게 안 문다구요.

이 오관이 사랑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김원장(김윤상 원장)은 빠빠가야 같다구요. 사랑하는 걸 볼 때 딱 소같이 생겼다구요. 소같이 생겼으니까 전부 다 무서워하지 않고 소등에 와서 빠빠가야가 뭘 뜯어먹고 타고 다니기 쉽다구요, 가만 둬두면. 이렇게 더운 데 앉아 가지고 '헉 헉 헉!' 하고 땀을 흘리면서 그러고 있다구요. 김원장이 그 성격이라구요.

소와 양은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 견디기 좋아하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 하늘을 찾아가는 길에서는 참고 견디는 자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많이 참고 견뎠겠어요, 짜증내고 불평했겠어요? 여러분,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죽는 것입니다. 죽어서 어디로 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영계에 가는 거예요?「영계에 갑니다.」하나님이 가는 길, 선생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닮아야 되고, 참부모를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을 닮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다 상관없습니다. 천국 갈 수 있는 공식은 선생님이 가졌습니다. 공식은 선생님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믿어요, 알아요?「압니다.」알면 실천해야 됩니다. 믿는 것은 실천하기 힘들어요. 아는 건 실천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남북미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알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한 지가 1년 됐어요. 1년 동안에 남미에 와 가지고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는지 알아요? 브라질에서 목사들 3천6백 명이 지금 교육받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교육받고 있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백 명씩만 하면 36만 명입니다. 36만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들이 원리 말씀을 알고 전부 다 일어서게 되면, 한 가정에 열 가정만 해도 얼마예요? 7백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브라질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여러분, 상원의원이 되고 싶지요?「예.」(웃음)

내가 몇 년 동안에 미국을 이렇게 해도 누가 믿지 않았지만 선생님은 하고도 남았습니다. 미국 현재의 대통령이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가게 되면 대통령 될 사람이 선생님을 방문하겠다고 노리고 있습니다. 내 말대로 할 거예요?「예.」그럼 뭘 어떻게 하겠어요? 바터제로써,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남미를 살리자 이겁니다.

브라질 대통령도 못 하고, 아르헨티나 대통령도 못 하고, 여기 32개 국가 대통령이 합해도 못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거리가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