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9집: 참된 톡일과 ν•˜λ‚˜μ˜ 세계 1990λ…„ 02μ›” 21일, ν•œκ΅­ μ„ λ¬ΈλŒ€ν•™κ΅ Page #372 Search Speeches

참사λž'으둜 λͺΈ 마음이 곡λͺ…λ˜λ©΄ μ²œμ§€κ°€ 톡해

마음이 무엇이냐? λ³Έμ—°μ˜ 원칙에 μžˆμ–΄μ„œ μ°Έμ‚¬λž‘μ„ 쀑심삼고 참된 쒅적인 λΆ€λͺ¨μ˜ μžλ¦¬μ— μžˆλŠ” 그뢄이 ν•˜λ‚˜λ‹˜μž…λ‹ˆλ‹€. μ•„μ‹œκ² μ–΄μš”? μ–Όλ§ˆλ‚˜ κ°€κΉŒμš΄ κ±°λ¦¬μ˜ˆμš”! ν•˜λ‚˜λ‹˜μ΄ λ©€μ–΄μš”, κ°€κΉŒμ›Œμš”? λ‚΄ 본연적 마음 μœ„μ— κ³„μ‹œλ”λΌ μ΄κ²λ‹ˆλ‹€.

그러면 λ‚΄ λ§ˆμŒμ€ λˆ„κ΅¬μ˜ˆμš”? μ°Έμ‚¬λž‘μ˜ 전톡을 이어받을 수 μžˆμ—ˆλ˜ 쒅적인 λ‚΄κ°€ λ§ˆμŒμž…λ‹ˆλ‹€. λ§ˆμŒμ„ λͺ°λžμ§€μš”? μ΄μ œλŠ” μ•Œμ•˜μ–΄μš”? γ€Œμ˜ˆγ€ μ°Έμ‚¬λž‘μ˜ 인연을 쀑심삼고 μ—°κ²°λ˜μ—ˆλ”λΌλ©΄ 횑적인 이 μ°Έμ‚¬λž‘μ„ 여기에 ν•©ν•˜μ§€ μ•ŠμœΌλ©΄ μ•ˆ λ©λ‹ˆλ‹€. 참된 μ‚¬λž‘κ³Ό 참된 생λͺ…κ³Ό 참된 핏쀄이 λ§ˆμŒμ— 연결돼 μžˆμŠ΅λ‹ˆλ‹€. λͺΈλš±μ΄λŠ” 참된 μ‚¬λž‘κ³Όβ€¦. 참된 ν•˜λ‚˜λ‹˜μ˜ μ‚¬λž‘μ΄ 평면적인 참된 λΆ€λͺ¨μ˜ μ‚¬λž‘κ³Ό 참된 λΆ€λͺ¨μ˜ 생λͺ…κ³Ό 참된 λΆ€λͺ¨μ˜ ν˜ˆν†΅κ³Ό μ—°κ²°λ˜μ–΄μ„œ 90각도 수직이 되면 ν­λ°œν•˜λŠ” κ±°μ˜ˆμš”.

μ•„λ‹΄ ν•΄μ™€μ˜ κ²°ν˜Όμ‹μ€ ν•˜λ‚˜λ‹˜μ΄ μ£Όλ‘€λ₯Ό μ„œλŠ” κ±°μ˜ˆμš”. 이상적 ν•©λ•μ˜ 기원을 주도할 수 있으렀면 근원이 κ°™μ•„μ•Ό ν•©λ‹ˆλ‹€. 그렇지 μ•„λ‹ˆν•˜κ³  ν™˜κ²½μ„ ν†΅ν•˜μ—¬ 결과적 세계에 톡일을 κ°€μ Έμ˜¨λ‹€λŠ” 것은 λͺ¨μˆœλœ 결과이기 λ•Œλ¬Έμ— κ±°κΈ°μ—λŠ” μ ˆλŒ€ 완성이 μžˆμ„ 수 μ—†μ–΄μš”. μ•„μ‹œκ² μ–΄μš”? γ€Œμ˜ˆγ€

κ·ΈλŸ¬κΈ°μ— 참을 μ°Ύμ•„ λ‚˜κ°„λ‹€λ©΄ λ§ˆμŒμ„ μ ˆλŒ€ μœ„ν•  수 μžˆλŠ” λͺΈμ΄ λ˜μ–΄μ•Ό ν•©λ‹ˆλ‹€. 이것이 ν•˜λ‚˜λ˜μ–΄ 가지고 ν•˜λŠ˜λ•…μ— ν•˜λ‚˜λ‹˜μ„ 쀑심삼고 90κ°λ„λ‘œ μ—°κ²°λ˜λ©΄ λ™μ„œλ‚¨λΆ μƒν•˜κ³ μ € 어디에 가든지 μ••λ‹ˆλ‹€. μžλ™μ μœΌλ‘œ μ˜κ³„κ°€ ν†΅ν•΄μš”. λ°°μš°μ§€ μ•Šκ³ λ„ λ‹€ μ••λ‹ˆλ‹€. μ•„μ‹œκ² μ–΄μš”?

문총재 같은 μ‚¬λžŒμ΄ μ–΄λ–»κ²Œ μ²œμ§€μ˜ 비밀을 λ‹€ μ•Œμ•˜κ² μ–΄μš”? κ·Έ 경지에 λ“€μ–΄κ°€λ‹ˆκΉŒ λ‹€ μ•Œκ²Œ λΌμš”. 참된 μ‚¬λž‘μ„ 쀑심삼고 λͺΈκ³Ό 마음이 곡λͺ…λ˜λŠ” 경지에 λ”± λ“€μ–΄κ°€ λ³΄λ‹ˆ λ‹€ 보이더라 μ΄κ²λ‹ˆλ‹€. ν•˜λ‚˜λ‹˜λ„ 보이고, μ²œμƒμ„Έκ³„κ°€ λ‹€ 보이고, 역사가 보이고, λ‹€ λ³΄μ—¬μš”. μ™œ? 참된 μ‚¬λž‘μ„ ν†΅ν•΄μ„œ 관계 λ§Ίκ³  인연짓고 이상적 μƒν™œμ„ ν•  수 μžˆλŠ” ν™˜κ²½μ  μš”κ±΄μ΄ 본래의 ν•˜λ‚˜λ‹˜μ˜ μ°½μ‘°μ΄μƒμ˜ μ›μΉ™μ΄μ—ˆκΈ° λ•Œλ¬Έμ— κ·Έ 경지에 λ“€μ–΄κ°€ λ³΄λ‹ˆ μ•ˆ ν†΅ν•˜λŠ” 데가 μ—†μ–΄μš”. μ˜κ³„μ˜ 쑰상도 λΆ€λ₯΄λ©΄ 재까λ‹₯ λ‚˜μ™€ 가지고 λ§Œλ‚˜ 뭘 λ¬Όμ–΄ λ³Ό 수 μžˆλ‹€κ΅¬μš”.

석가λͺ¨λ‹ˆ 같은 μ–‘λ°˜μ΄ μ²œμƒμ²œν•˜ μœ μ•„λ…μ‘΄(ε€©δΈŠε€©δΈ‹ ε”―ζˆ‘η¨ε°Š)μ΄λΌλŠ” 말을 μ–Έμ œ ν–ˆλŠλƒ? 이 μžλ¦¬μ— λ“€μ–΄κ°€ λ³΄λ‹ˆ μ²œμƒμ²œν•˜κ°€ λ‹€ 보이더라 μ΄κ±°μ˜ˆμš”. ν•˜λ‚˜λ‹˜μ΄ λ‚΄ 마음 κ°€μš΄λ° 듀어와 μžˆλ”λΌ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μΈλ‚΄μ²œ(人乃倩)μ΄μ§€μš”. κ·Έλ ‡μž–μ•„μš”? 졜수운의 μ²œλ„κ΅κ°€ μΈλ‚΄μ²œμ£Όμ˜λΌκ΅¬μš”. ν•˜λ‚˜λ‹˜μ΄ λ‚΄ λ§ˆμŒμ— 듀어와 μžˆλŠ” 것 κ°™λ‹€λŠ” κ±°μ˜ˆμš”. κ·Έλ ‡μ§€λ§Œ μ•„λ‹ˆμ˜ˆμš”. κ·Έκ±Έ 풀지 λͺ»ν–ˆμ–΄μš”. μ²œμ§€μ˜ μ΄μΉ˜μ— 뢀합될 수 μžˆλŠ” μ‚¬λž‘μ  이둠을 쀑심삼고 근원을 λ°νžˆμ§€ λͺ»ν•œ λ‘λ£¨λ­‰μˆ˜λ¦¬μ˜ˆμš”. κ·ΈλŸ¬λ‚˜ ν†΅μΌκ΅νšŒ λ¬Έμ΄μž¬λŠ” 그것이 λ‹€ ν†΅ν•˜μ§€ μ•Šμ•„μš”. μ‹€ν—˜ν•œ κ²°κ³Ό λͺ¨λ“  것이 ν‹€λ¦Όμ—†κΈ° λ•Œλ¬Έμ— μ˜€λŠ˜λ‚  과학적 μ§„λ¦¬μ˜ 세계에 μ„ ν¬ν•˜λ”λΌλ„ λͺ¨λ“  면에 μΌμΉ˜λ˜λŠ” κ±°μ˜ˆμš”.

μ‚¬λž‘μ΄μƒμ„ μ°Ύμ•„κ°€λŠ” μ‘΄μž¬μ„Έκ³„λŠ” λͺ¨λ“  쑴재 양상이 이 원리 법도λ₯Ό λ– λ‚  수 μ—†κΈ° λ•Œλ¬Έμ— 톡일적 ν˜„λŒ€κ³Όν•™ 이둠에 μΌμΉ˜μ μ„ λ³΄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쒅ꡐ와 과학도 ν†΅μΌν•˜λŠ” κ±°μ˜ˆμš”. 인간과 ν•˜λ‚˜λ‹˜κΉŒμ§€λ„ ν†΅μΌν•©λ‹ˆλ‹€.

참된 λΆ€λͺ¨λ₯Ό μ•Œμ§€μš”? 참된 λΆ€λͺ¨λŠ” μ°Έμ‚¬λž‘μ„ λ”°λΌμ„œ μ£Όκ³  μžŠμ–΄λ²„λ¦¬λŠ” κ²ƒμž…λ‹ˆλ‹€. 참된 λ‚¨νŽΈμ„ μ•Œμ•˜μ§€μš”? 참된 μ•„λ‚΄λ₯Ό μ•Œμ•˜μ§€μš”? γ€Œμ˜ˆγ€

였늘 저녁 κ°€μ„œ `문총재 μ–˜κΈ°ν•œ 것을 λ‹€λ₯Έ 건 λ‹€ μžŠμ–΄λ²„λ ΈλŠ”λ°, 죽을 λ•ŒκΉŒμ§€ 더 μœ„ν•˜κ³  μžŠμ–΄λ²„λ¦¬κ³  또 μ£Όκ³  싢은 λ§ˆμŒμ„ 가진 μ‚¬λžŒμ΄ 참된 λ‚¨μžλž˜' κ·ΈλŸ¬λ©΄μ„œ μ’‹μ•„ν•˜κ³  μ‚΄μ•„ λ³΄λΌλŠ” κ±°μ˜ˆμš”, 무슨 ν˜•κ΅­μ΄ λ²Œμ–΄μ§€λŠ”μ§€. 아듀딸이 μ—¬λŸ¬λΆ„μ„ ν•˜λ‚˜λ‹˜κ°™μ΄ μ‘΄κ²½ν•  κ²ƒμž…λ‹ˆλ‹€.

우리 ν†΅μΌκ΅νšŒ 문총재 아듀딸은 κ·Έλž˜μš”. ν•˜λ‚˜λ‹˜μ΄ 보이지 μ•Šκ±°λ“ . 철이 λ“€κ²Œ 될 λ•Œ `우리 μ—„λ§ˆ μ•„λΉ λŠ” ν†΅μΌκ΅νšŒ ꡐ인을 μš°λ¦¬λ“€λ³΄λ‹€ 더 μ‚¬λž‘ν•΄' ν•˜λŠ” κ±°μ˜ˆμš”. 아버지 μ–΄λ¨Έλ‹ˆκ°€ μ–΄λ”” λ¨Ό 데 κ°”λ‹€ 였게 되면 아듀딸이 ν•œλ²ˆ λ§Œλ‚˜ 저녁이라도 λ¨Ήκ³  μ‹Άκ³  아침이라도 λ¨Ήκ³  μ‹Άμ–΄μ„œ λ‚˜νƒ€λ‚˜λ©΄ μ–Έμ œλ‚˜β€¦. 36κ°€μ • ν†΅μΌκ΅νšŒ νŒ¨λ“€μ΄ 집에 였면 이듀을 더 μ‚¬λž‘ν•˜λŠ” κ±°μ˜ˆμš”. μ™œ? ν•˜λ‚˜λ‹˜κ³Ό 같이 μ›μˆ˜μ˜ ν”Όλ₯Ό 받은 것을 자기 아듀딸보닀 더 μ‚¬λž‘ν•˜μ§€ μ•Šκ³ λŠ” ν‰ν™”μ˜ 기지λ₯Ό 찾을 도리가 μ—†μ–΄μš”. κ·Έκ±Έ μ•ŒκΈ° λ•Œλ¬Έμ— κ·ΈλŸ¬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