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집: 참부모의 자녀 된 책임 1997년 02월 1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2 Search Speeches

재림주의 선물은 참사'과 참생명의 "

무엇 때문에 재림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을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재림주가 갖고 오는 선물이 무엇이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의 씨입니다. 지상에는 그러한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가 없습니다. 타락 후 혈통이 바뀐 거예요. 그러니까 세속의 세계를 완전히 부정하는 거예요. 타락한 혈통에 연결된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돌아서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의 핍박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다 넘어가야 됩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결론짓자구요. 통일교인 여러분은 탕감복귀라는 말을 들었다구요. 개인 기준으로부터 천주까지 전부 탕감복귀해 올라가야 되는데 어느 때에 여러분들이 생명을 걸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늘 편 세계 대표로서 사탄과 경계를 지어 가지고 탕감복귀한다고 담판적인 이런 승리의 패권의 기반을 가진 때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은 알고 있지만 탕감의 실체 기반에서 승리한 정착 기지는 갖고 있지 않은 거라구요. (판서하시며) 이게 반대가 되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을 탕감해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역사시대에 탕감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50년 동안 따라왔지만 몰랐다는 것입니다.

요것이 참부모 가정이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모셨으면 이 탕감은 필요 없어요. 이 가운데서,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이걸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여기까지는 6천년이 아니예요. 수천만 년입니다, 수천만 년. 창세 이후에 복귀의 이 일을 누구도 몰랐기 때문에 반복해 나오면서 하나님만이 고생해 나오고 재창조한 거예요.

아담 가정에 해와가 있었고, 아벨이 있었고, 가인이 있었어요. 이것이 영·미·불입니다. 해와와 같은 나라가 섬 나라라구요. 영국이 섬나라예요. 바다는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에 사는 사람은 대륙을 언제나 사모하는 거예요.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입니다. 아벨이에요. 불란서는 영국하고도 싸우고 미국과도 싸운 원수라구요. 이건 가인입니다. 가인은 이것하고도 싸우고 이것하고도 싸우는 거예요. 그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이렇게 만들었던 거예요. 기독교는 예수의 몸뚱이를 잃고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구원의 국가 기준만을 이루었지 실체 기준은 없는 거예요.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그때에 있어서 중동권 내는 전부 다 종교권이었다구요. 유대교를 중심삼고 유교와 불교권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나라 형태 기준을 세웠으면 일시에 모든 세계 종교권이 영계의 가르침을 받고 통일돼서 로마를 흡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로마를 흡수하는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예수는 신랑으로 오는 거예요, 신랑. 이 신랑이 언제 쫓겨났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거예요. 그래서 이걸 찾기 위해서 세계적 시대를 통해서 이와 같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원수 국가와 같은 가인 국가를 하늘이 찾은 거라구요. 이것이 영적인 대표라면 이것을 대해서 일·독·이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것은 예수의 마음과 마찬가지고 이것은 예수의 몸과 마찬가지예요. 이거 갈라진 것을 통일시켜야 되는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마음 몸 둘로 갈라진 모든 것이 수많은 국가로 되었던 거라구요. 갈라진 국가를 통일한 것입니다. 비로소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몸뚱이와 같은 일·독·이가 딱 상대가 되어 합해서 2차대전 때 유대교와 기독교를 학살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한 거라구요. 목적이 그거예요. 유대교와 기독교 학살입니다. 사탄적 장자인 히틀러가 전부 말살해 버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