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1996년 02월 24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Page #248 Search Speeches

부모가 남겨야 할 전통사상은 고생

자, 레버런 문이 성공한 사람이에요, 실패한 사람이에요, 루빈스타인 박사?「성공한 사람입니다.」내가 미국에 있으면 차기 대통령을 결정해서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하는 그런 키를 가졌다고 어떤 사람은 얘기하더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그래? 예스, 노?「노.」신문쟁이라 무서워하기 때문에 '노' 하지만 마음으로는 '예스'입니다. 배짱이 없어요. 사람은 솔직해야 됩니다. 솔직은 정의와 통합니다. 우물우물 하면 전부 다 굴러가다가 끝날에는 자기 일생과 더불어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레이건이 내 손에 의해 대통령이 됐어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한테 물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주동문 대답해?「그렇습니다.」여기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그렇습니다.' 했어요. 레버런 문이 카터로 말미암아 카터의 목을 카터(cut;자르다)했습니다. 그랬어, 안 그랬어?「그러셨습니다.」나는 몰라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내가 전문가입니다.

부시도 내 손에 의해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워싱턴에 상륙했다가는, 이번에 미국언론협회에서 1등상을 탔다며?「예.」[워싱턴 타임스]가 전세계의 언론을 대표한 미국을 언론계에서 최고의 일등 신문사라고 일등을 싹 쓸어 가지고 온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 국민들과 악으로 망해 가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50개 주에 있어서 금년에 12개 신문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이미 주간 신문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미국의 신문을 금년에 그래 저 출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전체 뭐 이미 주간신문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우스 아메리카(south america:남아메리카)의 32개 나라에 신문사를 만들 계획을,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거예요. 1차, 2차, 3차 계획을 해서 1차 지불을 했습니다. 1997년 11월 1일까지 이것을 전부 다 설치해 가지고 세계를 채찍으로 후려갈기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가진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스 본사에 회장을 겸해서 대통령을 부르고 시 아이 에이(CIA)국장을 부르고 상·하원 분과 위원장을 불러서 의논할 수 있는 자리를 버리고 땅을 파고 구더기들이 들끓고 산돼지가 사는 촌에 가서 농군이 되고 어부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그러니까 '아멘'이라는 말이 뭐예요? 만나려면 찾아와라 이 말입니다. 오려면 원리를 공부하고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알고 와라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농군의 아들딸로서, 어부의 아들딸로서, 혹은 소도시와 대도시의 아들딸로서 고생을 내가 시켰습니다. 뜻 때문에 고생을 시켰기 때문에 그런 고생을 하지 못하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는 나도 너와 같은 고생을 했다는 사실을 가지고 안팎으로 훌륭한 사람을 만드는데 불가피한 부모의 남겨야 할 전통사상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전부 다 농부의 아들, 농부가 되는데 산천초목을 붙들고 쫓겨나 가지고 그런 사상으로 내가 대표자가 되고 부모들을 전부 다 욕망으로 그 나라의 가정과 그 지방의 장(長)으로 인계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한 것인 걸 알아야 됩니다.

고향 땅에 부모들이 마을의 장, 지방이면 지방장관을 쫓아내 가지고 악당들이라 하고 이 집안은 꺼져라고 했던 그런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따라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그 지방 사람의 누구보다도 충신이 돼 가지고 일했다는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그 공동묘지의 조상 자리에 이것을 묻어 줘 가지고 반대하는 무덤들이 전부 다 머리 숙일 수 있게끔 영계까지 해방할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아 야 하겠습니다.

지옥이라는 저주의 땅이 하늘의 축복받는 땅으로 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공과 여러분의 공을 공으로 세워 가지고 비석을 세우는 마을이 되고, 여러분 중심삼은 마을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나라에 와서 살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그래 가지고 나라를 거치고 하늘나라에 다시 돌아가서 천상세계의 왕, 지상세계의 왕권을 도모할 수 있는 승리자가, 하늘에서부터 영계에서부터 전체 승리자를 만들기 위한 하늘의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구성 어디든지 참부모를 만나고 싶었고 참아들딸을 만나고 싶었던 것을, 이 지상 어느 누구든지 어떤 것이든 원하는 것을 그 기반을 다시 찾아 주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그러니까 이러고 있는 것은 반드시 지상에 천국기지가 되고 모든 지옥을 해방할 수 있는 기지가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인, 숙명적인 책임으로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