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집: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1998년 09월 24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319 Search Speeches

구원섭리의 마무리 제물

그 다음에 축복가정이 몇 가정이에요? 만물을 대신해서는 160마리 고기를 제단에 바쳐야 돼요. 그 다음에 또 가정을 대신해서는 160가정이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160나라예요. 정수원, 알겠나? 앞으로 천국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16수가 필요해요. 1600이라든가, 16000이라든가 언제나 달고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엔군도 16개국, 사 사는 십 육(4×4=16)이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 이 전체를 통합해야 돼요. 전체를 자르지 않고 산제물로 바쳐야 되겠기 때문에 16수에 해당하는 조건을 넘자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하는 16수의 제단을 조건으로 하고 이것을 넘자는 것입니다.

그 조건이 뭐냐? 물건을 가지고 가서 바칠 수 없어요. 복잡하니까 물건 대신 모든 가치를 평가하는 돈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16달러를 할 거예요, 160달러를 할 거예요, 1600달러를 할 거예요? 10단계 되면 어떻게 돼요? 10을 단계로 해야 되겠어요, 100달러를 단계로 해야 되겠어요? 어디로 해야 되겠어요?

100달러로부터 소생을 쳐야 되겠어요? 10달러로부터 쳐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어디로부터예요? 1달러에서 하더라도 1달러, 10달러, 100달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10달러 단위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10달러 단위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0달러로부터, 10달러, 100달러, 1000달러예요. 1000달러 가지고 되겠어요? 100이 원래는 100달러라는 거예요. 100달러도 100의 열 배가 1000이 되는 거예요.

100을 소생으로 하면 어떻게 돼요? 100달러, 1600달러, 그 다음에는 1000달러, 1만6천 달러, 제일 작은 단위의 3단계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만6천 달러를 내기 전에는 수련에 못 온다는 것입니다. 그걸 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되기 전에는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소유권을 가져서는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결혼하기 전의 소유한 물건은 하나님 것이고, 책임 분담을 완성해서 축복을 받고 완성한 후에, 아들딸까지 낳은 후에야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아들딸까지 하면 관계가 3단계 되지요? 두 사람이 아들딸을 못 낳으면 전부 다 도적놈들이 다 팔아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혼하기 전에 소유권이라는 것을 갖고 결혼할 수 없어요. 결혼하고 아들딸 낳은 후에 하나님의 소유로부터 상속받는 것이 원리예요. 이렇기 때문에 세계는 이 원칙대로 자동적으로 해소되는 것입니다. 절대예요. 이거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구원섭리의 제물 총 마무리입니다. 마무리 제단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쪼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째로 바치고, 살아 있는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생축이에요. 살아 있는 것을 하나님이 받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없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왜 선생님이 160수를 맞추는 거예요? 이건 4수예요. 종횡의 사 사는 십육(4×4=16), 160을 맞추라고 하지요?「예.」왜 160가정이에요? 왜 161번째로 유엔에 가입하는 거예요? 한국은 160을 벗어나서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160국가를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160수를 맞춰야 되겠어요, 안 맞춰야 되겠어요?「맞춰야 됩니다.」쪼개지 말고 통째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자기 재산, 집, 아들딸의 소유까지 전부 다 긁어서 하나도 없이 벌거벗고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소유를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잖아요? 선생님의 소유가 있어요? 이거 지나면 선생님이 소유를 가질 수 있는 때가 와요. 내가 어제 어머니하고 오면서 '지금 남미에 사 놓은 땅은 어머니가 소유권을 가지고 주인 노릇할 수 있는데 어떠냐?' 했더니 '지금까지 못 했는데 그것이 뭐 또….' 그러고 있더라구요. 참 여자들이 편하다 생각했어요. 함부로 말하고도 따라갈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해요? 남편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은 모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