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여호와의 전반 전능의 선포의 날 1999년 08월 17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185 Search Speeches

실적을 갖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은 꿈꾸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지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실적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족이 아닙니다. (웃음) 실족한 녀석들, 실적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적!「실적!」선생님이 '실족!' 하더라도 여러분은 '실적' 해야 합니다. 실족!「실적!」이놈의 자식들, 실족하고 해먹겠다고 하는데 안 됩니다. 실적이 필요합니다. 2세들 똑바로 정신차리라구.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나타날 때가 올 것입니다. 오늘 가는 녀석들도 있다고 했지요? 현진아, 몇 사람이 가나?「여덟 명입니다.」여덟 명?「예.」보내지 말고 오늘 사냥이나 데리고 가지, 퇴학 맞게.

대학 나와서 안 가면 졸업한 것과 마찬가지로 취급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사람을 다 데려다가 들어부으면 졸업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내가 공업단지를 만들어 가지고 엔지니어링 트윈 센터와 같이 세계 각국의 회사가 경쟁하게 해 가지고 호수를 중심삼고 80퍼센트의 돈은 안 들이고 20퍼세트 돈만 들여 가지고 개발하면 세계의 모든 기계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독일에 만들려고 했던 계획이 다 깨져 나갔어요.

이제는 항공입니다. 알지요? 항공 회사를 만들었어요. 항공 기술을 전부 부품을 만들고 총을 만들어요. 진동이 많은 총 공장의 부품은 틀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총 공장을 내가 장려하고 있습니다. '야, 국진아,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총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뭘 위해서 필요하냐? 평화를 위해서 필요해요. 그래, 우리의 권총은 평화 권총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독일에 있다니까 다른 것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체면 불구하고 백방으로 준비한 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인데, 그것이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했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 이상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 이상 달리고 그 이상 노력하면 모든 것이 오케이! 오케이가 뭐라구요? 오케이의 '오(O)'는 오너(Owner)예요, 또, 오퍼링(Offering)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야? 오피니언(Opinion)입니다.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오리엔탈(Oriental), 오션(Ocean), 전부 다 큰 거예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케이(K)는 뭐예요?「코리아(Korea)!」(웃음) 키친(Kitchen)이에요, 키친 좋지요? 키친에서 오케이 해야 평화가 되는 거예요. 또, 케이가 뭐예요? 케이, 케이, 케이,(KKK)! (웃음) 케이, 케이, 케이(Ku Klux Klan; 3K단-남북 전쟁 후 미국 남부에 일어난 비밀 결사로 흑인과 북부 사람들을 탄압한 단체, 1915년에 결성된 백인 우월주의를 계승하고 국수주의를 주창한 비밀결사)는 제일 악당이에요. 그 다음에 또 케이는 뭐냐? 코디악! 그 다음엔 키이(Key), 나리지(Knowledge)도 케이인가? 그렇구만. 노우(Know)할 때 안다는 말도 케이로 시작하고 말이에요, 지식이라는 말도 케이로 시작해요. 참 이상해요.

또 케이가 뭐냐? 코리아(Korea)! 코리아를 이쪽에서 볼 때, 제일 나쁘다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반대로 보면 오케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말하려면 에이 엔(-an)을 붙이면 돼요. 그래, 코리안(Korean) 하면 오케이 상이 되는 것입니다. 코리안, 오케이가 돼요. 인디언(Indian)도 그렇고 브라질이 아니라 브라질리안(Brazilian)입니다. 에이 엔(-an)이 붙으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코리안! 그걸 볼 때 오케이! 그것을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또 킹(king)이에요. 그래, 오퍼링이고, 오피니언이고 오션이고 전부 다 킹(King) 가운데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케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보면 한국 사람, '코리안(korean)' 하게 되면 서양 사람이 사람을 내놓고 나라를 말할 때는 '오케이 나라다!' 그렇게 해도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행차하는데, 왕자 왕녀의 행차권한을 가지고, 대왕마마의 실권을 가지고 제사 드려서 하나님까지도 감동시키는 제사장까지도 해먹겠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부당한 말이에요? 가당한 말입니다.

하늘의 전권·전능의 행차, 행보에서 내가 필요한 발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결심하기를…. '결심하기를' 하면 답해야지요? 결심하기를?「맹세합니다!」그렇지요. 맹세했어요?

알겠어요?「예.」맹세했어요?「예!」알겠어요?「예.」맹세한 사람은 손 들어요.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케이(OK), 전부 복귀시키면 케이 오(KO)예요. 케이 오 좋아요? 그것은 형편없는 거예요. 그래, 오케이예요. 전부 다 이럴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나가는 화살촉같이 격파하는 행로를 마치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전진적인 축원을 하늘도 원하고 선생님도 원한다는 것입니다.「아멘.」(박수) '아멘'을 할 줄 알기는 아누만.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하나님이다, 참부모님이다!「아멘!」 그것은 어머니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자, 식사하자구요. 이쪽으로 와요. 빨리 빨리 이쪽으로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