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집: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996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00 Search Speeches

참부모님을 자'하고 사'하자

선생님은 참부모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6번이나 감옥에 들어가고 반대를 받으면서 했는데, 여러분은 자유환경에서 역사적인 부모님의 혜택을 받고, 상속권을 받은 복받은 해방의 자리에서도 그것을 못 하면 지옥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괴롭고 어렵고 지쳐서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참부모를 자랑한다! 사랑한다!'고 해야 됩니다.「아멘!」(박수) 그것도 못 하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 더 이상 얘기 안 해도 알겠지요? 참부모를 자랑하는 것밖에 없어요.「예!」결혼을 못 하더라도 이것만은 증거해야 되겠고, 죽더라도 이것만은 증거하고 죽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 그것을 자원해서 하겠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을 해서, 하라고 해서 하겠어요? 어떤 거예요?「자원해서 하겠습니다.」자원해서, 자원해서, 자원해서! 그래야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야, 이 녀석들! 오늘 1996년 원단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말을 듣고 해방동이(해방이 된 것같이 기뻐) 나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부모를 자랑하는 일이 지상천지에 꽉 찼구만.' 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하하…'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나가는 곳에는 하나님이 따라다니고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고속도로가 개통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 고속도로를 마음대로 자유스럽게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닦아 놓은 길, 좋은 집을 찾아가서 하나님이 천하에 없는 선물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없는 선물이에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에 선물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선물을 듬뿍 쌓아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찾아가고 싶어해요. 피곤해서 자게 되면 부둥켜안고 하나님이 품에 안고 사랑해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 얼마나 행복해요? 여러분 그거 좋아해요?「예.」나는 그거 싫어요. 어때요? 여러분은 그거 좋아요?「예.」나는 싫어요. 좋아요, 싫어요?「좋습니다.」그게 위대한 소리예요. 좋아요, 싫어요?「좋습니다!」

자랑하고,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해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데는 자기 남편보다,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나라보다, 이 땅, 타락한 인류의 모든 것보다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없었던 사랑을 가지고 부모님을 사랑해야 여러분도 세상에 없는 사랑의 세계를 상속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제 1997년 360만쌍이 결혼하게 되면 천국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천국이 얼마나 멀어요?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부모를 자랑해야 되고, 증거해야 되고, 참부모를 사랑치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타이틀을 중심삼고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오늘 1996년 원단을 중심삼은 표제로서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입니다.「아멘!」(박수)

우리 통일교회가 참부모를 자랑하는 말과 사랑하는 행동을 이 세계에 먼저 커버할 거예요, 머지않아 기독교인들이 막 달려들 것인데 그 사람들이 하게끔 남겨둘 거예요? 어때요?「먼저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자권 복귀의 통일교회 권한을 차자권에 빼앗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권, 왕권을 빼앗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그리로 가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안 받아들이면 아프리카로 가는 거예요.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제일 꼴래미가 뒤로 돌아서게 되면 선두가 되는 것입니다. 일등이 될 거예요, 꼴등이 될 거예요?「일등이 되겠습니다.」일등이 될 거예요?「예.」어디 두고 보자구, 이 쌍것들. 지금까지 거짓말을 많이 했다구. 뭘 하겠다고 해 놓고 한 번이라도 했어?

오늘은 약속한 대로 할 거예요?「예!」손을 이렇게 해 봐요. 손을 펴고 힘을 주라구요.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발끝에서부터 몸과 손끝으로 '와!' 하며 맹세를 해야겠어요. 와!「와!」우와!「우와!」우와!「우와!」여러분을 믿어요.「감사합니다.」(환호와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