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이상적 나라를 찾자 1994년 12월 27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5 Search Speeches

그 나라 땅을 누구보다 사'하며 행동하면 천국이 벌어져

나라 만들 수 있는 그런 지역은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구미가 동해요?「예.」꿈이 생겨요?「예.」여자로 말하게 되면 그리운 님을 찾아서 헤매던 그 마음 이상 그 땅을 사랑할 수 있어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천국이 벌어집니다. 여자가 전부 다 상사병에서 죽을 사지에서 헤매다가 그 남편을 만나 가지고 복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상대가, 그 남자 이상 가치 있는 것이 지금 선생님이 말한 지역으로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죽을 각오를 에미들이 해야 돼요. 에미, 에미, 에미, 에미, 에미, 에미…. 에미가 뭐예요? 여자라구요. 여자들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고역하던 애급에서 광야시대 나와 가지고 에미가 잘못돼서 전부 다 1세들을 다 죽여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 내가 이 여자들을 어떻게 훈련시켜 가지고 갖다 투입하겠나 하는 생각을 지금 하는데 한국 여자를 투입해야 되겠나, 일본 여자를 투입해야 되겠나, 미국 여자를 투입해야 되겠나, 파라과이 여자, 브라질 여자를 투입해 되겠나? 어느 여자를 투입해야 되겠어요? 말해봐요. 어디 여자? 왜 가만히 있어? 묻는 말이 아니라구요. 심각한 말이에요. 한 달 이내에 행동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문제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 여자를 투입하면 좋겠어요?「한국 여자요.」무엇이? 한국 여자? 한국 여자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한국 여자들이 한국에 한 게 뭐예요? 이제는 내가 현장 감독이 되거든 몽둥이로 들이갈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한테 매 맞아 죽으면 한이 될 게 뭐 있어? 그렇게 해서라도 이 뜻을 이루어야 되겠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거기에 참여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왜 이 웃어, 웃지마. 심각한 얘기예요. 참여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손 안 들은 사람 손 들어요. (웃음) 하나도 없구만. 내가 한국을 떠나면서 여자들한테 약속할, 마음으로 계획했던 제1번은 성공리에 끝났다 이거예요. (박수) 아아아, 그 대신 남자들은 한 3년쯤 고생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다음은 좋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은 보따리 싸고 다 이민이다! 그거예요.

파라과이에 가 가지고 내가 용서를 빌었다구요. 전부 다 한국 사람들이 파라과이에 이민 갔다가 다 도망갔거든.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은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그 국회로부터 상원의원이 문선생을 만나겠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 전체가 전부 대통령까지 기다리는 걸 안 만나고 온 거예요. 계획이 없으니까 안 만나는 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파라과이 땅을 못 갔기 때문에 떠나오기 전날 거기에 들러 가지고, 아침에 떠나서 쭉 돌아 나와 가지고 그 땅에 가서 도라도도 몇 마리 잡고 이렇게 현지도 답사하고 왔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조건을 세우고 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브라질에 쓰는 모든 목재는 파라과이에서 운반해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원시림의 나무 값만 해도 대단해요. 보라구요. 제주도 3배 이상 되는 그 땅에 나무가 꽉 차 있어요. 여기에 꽉 차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 나무만 잘라서 집 짓게 된다면 이상적 집을 잘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조립식으로 짓고 이러면 자체에서 건축을 하고 자체에서 전부 다 비용을 팔아 가지고 목장도 닦을 수 있는 모든 자원이 충분하다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