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통일왕권을 실현하자 1999년 03월 2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84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본-적 가정과 국가관, 세계관을 알아야

그래서 주류 사상적 정책적인 철주를 박아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올림포에서 와서 이런 일을 다 하고 있다구요. 여기가 마지막으로 돌아갈 길이라구요. 제주도 사람도 왔구만. 제주도는 섬나라 아니예요?「예.」선생님을 따라왔다구요. 8수, 이 팔은 십륙(2×8=16), 삼 팔은 이십 사(3×8=24), 사 팔은 삼십이(4×8=32), 그래 32수에 부모라구요. 두 나라 중심삼고 부모 하게 되면 34수가 돼요. 사람이 많이 달라집니다, 한국 사람도. 문총재 어디 갔느냐고 찾으러 다닌다는 거예요. 요즘에 새로운 신당을 겨냥하는 사람들이 더럽힌 노인들은 그만두고라도 통일교회 협회장을 우리 중심에 세우자 해 가지고 초청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차기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10만 명 교육하게 되면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대주류적인 국가 정부의 핵심요원들이 다 거쳐갈 거라구요.

장성시대가 중앙에 있기 때문에…. 중앙이라구요. 장성, 완성해 가지고 올라가야 되는데 중앙이 장성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는 데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높은 데 올라갔던 사탄세계의 사람들, 소생·장성·완성권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내려가야 된다구요. 내려가고 우리가 장자가 되어서 자리잡아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교육 안 받은 사람들은 다들 거취 문제가 문제 될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받고 서명하고 사인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초당적으로 당수들을 다 만나보고 이런 의사를 솔직히 얘기 다 하는 거예요. 교육받은 사람들을 중심삼아서 감동했으면 통반격파를 위하는 데 있어서 훈독회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그런 제의를 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겠다는 사상이 없는 이들 앞에 훈독회를 통해서 천의에 따르는 하늘의 자녀의 명분을 찾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전체적으로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지지라구요. 한국에서 뭐 아이 엠 에프(IMF)도 복잡한 문제이지만 통일교회 문제까지도 덮고 복잡한 환경에 의해서 망해 가는 것을 부활시키려는 것입니다.

주목적은 뭐냐? 청소년을 윤락에서 구하고 가정을 파탄에서 구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문총재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청소년 지도와 가정 파탄을 방어할 수 있는 세계적 축복을 해왔으니 앞으로 국가 민족의 전통 사상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남북통일의 사상적 가치관의 몰락을 중심삼고 수습하기 위한 사상적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입니다. 그래서 통일 왕권을 실현하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을 수습해야 됩니다. 가정이 싸우던 것이 연장되어서 나라의 가정이 싸우잖아요? 망한다는 거예요. 그건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간단해요. 한국이 내 말만 들으면 중국하고 소련하고 일본이 4개국 회담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내가 리드할 수 있다구요. 이것이 다 원수 되어 있는데 어떻게 세계가 평화를 이루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하나님의 본연적 가정과 국가관, 세계관을 다 알아야 그것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교인을 내세우게 된 거라구요. 청소년 문제와 가정문제를 세계가 못 넘어가게 돼 있다구요. 어느 정치가, 교육가니 정부가 손댈 수 없습니다. 그건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특허권이라구요. 거기에 위배될 때는 전부 처리되는 거라구요. 법적 처리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