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가정교회와 축복가정 1981년 02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1 Search Speeches

홈 처치만 완성하면 모" 게 끝나

자, 여러분들 그런 생각, 그런 생각해 보라구요. 1만 쌍이 웨딩마치하는 것을 전부 다 인공위성을 통해 가지고 전 세계에…. 뭐 암스트롱이 달나라 간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세계 40억 인류가 다 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달나라 가는 암스트롱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하겠어요, 더 안 하겠어요? 아폴로 11호보다 더 하겠어요, 더 안 하겠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미국 정부에서 몇백 억을 들여서 그걸 만든 것보다 어떻겠어요?

그러면, 통일교회를 핍박하겠어요? 그래 가지고 대학교 학생들한테, '3년 후에 3만 쌍 할 것이다, 주목' 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 사람이 5천불씩 전부 다 내라 하면 5천 불씩 전부 다 낼 거예요. 한번 가담하고 싶겠어요, 안 싶겠어요? 여러분들도 결혼 안 했으면 한번 가담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3년 동안에 21일 수련받으라고 하면 다 받게 되어 있다구요. 5천 불 다 받게 되어 있지요. 21일수련, 40일수련까지 다 받게 되어 있지 안 받을 수 있어요? 그것은 자연적이예요, 자연적. 그런 사람들은 다 부잣집 딸이고 아들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돈 있는 사람 한꺼번에 3만 명 전도 할 텐데, 6만 명 전도 할 텐데 왜 안해요? 우리 카프 활동으로 모집하면 문제없다구요.

하버드대학이라든가 유명한 대학 다니는 학생들이 자기 본국에 연락해 가지고 '나, 3만명 결혼식에 참석할 텐데, 각 나라에서 참석하는데 우리나라 위신 세우기 위해 내가 가담할 텐데…' 하면서 나라에 돈을 청구하면 안 주겠어요? 거 문제 아니라구요. 그런 생각해 봐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1800쌍 한 것 보고도 뭐 야단 하는데, 거 만 쌍을 한다면 근사하지요.

자, 그리고는 말이예요, 각 나라의 유명한 영화사를 오라고 해 가지고 영화촬영 하라고 하는 거예요. 허리우드를 동원해 가지고 영화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만들어 놓으면 세계 인류가 '아이구! 인공위성을 통해서 봤지만, 실제로 한번 가 보겠다'고 그럴 거라구요. 이거야 뭐 초만원 될 거라구요. 여러분들 한 번 가 보고 싶겠어요, 안 가보고 싶겠어요? 「가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부도 받는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50불 이상씩 받는 거예요. 액수는 정하지 않고 50불 이상씩 받는 거예요.

그래 영화 만들어서 히트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명작이 되게 되면 6억 불, 10억 불 하는데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앉아 있으니 머리가 세고 늙었지요. 한번 하면 좋겠어요? 「예」 그건 미국에서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어떤 매력을 가졌기에 저렇게 만 쌍이 결혼을 하노' 하고 의문을 가질 거예요.

이렇게 가외의 얘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어요. (웃음) 하여튼 이제 여러분들이 돌아가 가지고 홈 처치만 열심히 하면 다 된다구요. 안 나간 가정들은 이제 쫓아낼 것이예요. 일본 식구들은 미국에 와서 그런 놀음 했으니까 안 나가도 되지 않느냐? 그렇지만, 미국 사람들은 해야 돼요. 그리고 일본 사람들도 가담해도 좋다구요. 여기 영주권을 안 가진 사람은 나가서 활동하기 곤란하지만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럼 이제 점심 때가 되었으니 나도 가서, 이스트 가든에 들어가서 점심이나 먹고…. 여기는 점심을 뭘로 준비 했나요? 「예, 햄버거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햄버거. 자, 이제 끝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