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교육을 강화하자 1997년 10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225 Search Speeches

교육을 어떻게 강"할 것인가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여러분 국가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교육만 하게 되면 장관도 움직일 수 있고 대통령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으면 그 배후를 밀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비행기 회사를 중심삼고 신문사 비행기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비행기 회사의 비행기를 버스 회사와 마찬가지로 빌려서 쓰는 거예요. 이러면 모든 반대하던 환경을 넘어서서 이런 후원 요원을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동안에 준비해 온 인맥을 동원하면 국가 전체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후원 부대를 만들 수 있다구요. 여기에서 티켓 판매한 것을 15퍼센트까지 이익을 나눠주자는 거예요. 노는 것보다 이익을 내야 될 거 아니예요? 티켓이라도 팔아라 이겁니다. 10년, 20년 영원히 그 티켓을 우리 회사에서 쓸 수 있게 해 놓는 거예요. 10여년 전에 산 그 티켓이 10년 후에 쓰더라도 은행이자 몇 배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걸 구상해 가지고 실천하고 있으니 여기에 관심을 가져서 대신 배우는 입장에서 출발해야 되겠다 해서 오늘 이 모임을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리고 정보의 내용도 신문사를 통해서 물어 보라구요, 불러다가. 신문사 요원들은 국가적 메시아가 부르게 될 때는, 형님을 찾아가고 삼촌을 찾아가고 아버지를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보고할 의무를 가져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신문사?

알았으면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국론을 동원해서 후원할 수 있는 길만 열어 줘라 이겁니다. 그 길만 열어 주면 신문사 요원을 통해서 전국을 휩쓸 수 있는 거예요. 시키기만 하면 된다구요, 시키기만 하면. 어디에 가서 취재하고 누구를 만나서 하면 쭉쭉쭉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

신문사를 통하게 되면 인맥을 동원하는 건 문제가 없는 거예요. 지방 장관으로부터 고위층 수십 명에 대해 신문사에서 앞으로 있어서 지방의 정치적 대책이라든지 현재 사조의 흐름이라든가 방향을 중심삼고 국내 정치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하고 현지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 전부 다 세미나를 열어서 교육해야 되겠으니 모이라고 하면 다 모이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이 가서 세계적인 그런 섭리관을 중심삼고 부분부분 나눠서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자료가 많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원고 쓸 필요가 없다구요. 오늘 말한 '전체 탕감'에 대한 내용을 누가 알아요? 전부 다 까막눈이에요, 까막눈. 한 부서의 한 파트만 가지고 해도 전체를 감동시킬 수 있는 내용이 충만하고 충만한 거예요. 그걸 또 누가 질문하더라도 그 질문은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이지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구요. 그 질문의 뿌레기까지 답변할 수 있는 자체 주체적인 세력 기반과 주체적인 지식 기반이 있는데 뭐가 무서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육 강화'다 이겁니다. 말해 보라구요, 한번.「교육 강화!」교육 강화를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은 못 해요.

그래서 수련소를 짓고 있어요. 뭘 짓고 있다구요?「수련소….」자르딘에 가 봤어요?「못 가 봤습니다.」이번에 갈 때 자르딘을 들러서 가라구요. 돌아갈 때는 대번에 전부 다 브라질 비자를 내서 자르딘에 가 가지고 일주일 수련 계획을 해서 수련받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10월이면 완공되는 거예요. 이곳이 5천 명은 정상 수용이고, 대강당 주변에 5미터 중심삼은 큰 강당에 편안히 앉아서 들을 수 있고 잘 수 있는 시설을 하는 거예요.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