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집: 선교사가 가야 할 길 1992년 10월 26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357 Search Speeches

가정이 돌아갈 수 있" '심은 -자

「부모님이 계신 곳에 세트만 딱 해 놓으면 접시가…. 참 간단한 거거든요. 」 실체 하나님이 그런 거라구요. 이게 발달한 것이 우리 때문이에요. 여기에 모든 것을 선생님이 최첨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구요. 미국에 있는 우리 오디오 시스템이나 비디오 시스템이 세계 제일이에요. 텔레비전 센터도 세계에서 제일가는 방송입니다. 그렇게 다 준비했어요. 여러분들의 나라에도 선생님이 다 해 줄 거라구요. 그래서 대통령도 부르고, 장관도 오라고 하면…. 이제는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책임을 못 하면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 부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가정이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느냐? 남자가 센터가 아닙니다. 아들딸도 아니고 여자가 센터입니다. 이 땅 위에서 가정을 이루어서 돌아감으로써 지금부터 영계에서 가정이 출발하는 거예요. 먼저 이 땅 위에서…. 이상 가정이 들어가는 데가 영계입니다. 그거 그래요? 플러스와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데가 영계입니다. 이것이 재창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센터가 누구라구요? 돌아가는데, 센터가 누구라구요? 「여자입니다. 」 (이후의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