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갈라진 모" 것을 올려 "은 제단그래서 역사시대에 갈라져 왔던 모든 것을 하나의 제단 위에 올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 올려놓는 제단이 무엇이냐? 가정이예요, 가정. 알겠어요? 그 가정 가운데는 구약시대형의 물질, 그다음에는 아들딸, 그다음에는 부모,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묶어져야 돼요. 그런 형태가 통일교회 외에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소유 물건, 통일교회의 자녀, 통일교회 부모들, 이것이 전부 다 제단에 딱 올라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안 세웠으면, 통일교회 가정들이 딱 소유를 결정했다 해도 사탄이 와서 마음대로 관여할 수 있어요. 사탄이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고, 핍박할 수 있고, 깨뜨려 버릴 수도 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움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나마, 자유세계나마 레버런 문을 반대해서는 안 되겠다는 바람이 불고 있는 거예요. 한국의 국민들과 세계 인류가 선생님의 뜻을 따라서…. 이번 남북한통일운동을 하는 이때는 한국에 있어서 얼마나 혼란한 때예요? 통일 민주당이 나와 가지고 말이예요, 뭐 이상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하겠다고…. 거 공산당 중심삼고 통일해도 좋다는 말 아니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이상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하려면 거기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면 가능하지. (박수) 통일은 하고 싶어? 하나님을 빼놓고 악마를 빼놓고 그냥 통일이 될 것 같아요? 이걸 전부 다 갈아치워 버려야 돼요. 그래서 사탄이 소유할 수 있는 환경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지금까지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났지만 사실 돈 한푼도 없다구요. 통일교회 기반이 크다고…. 그것은 전부 다 세계적 기반으로 알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기반이 되기 전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기반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소유주가 문선생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여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