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집: 섭리사적 투쟁과 승패 1988λ…„ 08μ›” 20일, ν•œκ΅­ μΌν™”μ—°μˆ˜μ› (용인) Page #12 Search Speeches

μ–'μ‹¬μ˜ λͺ…λ Ή

그러면 이 쒅적 횑적인 것을 λ¬΄μ—‡μœΌλ‘œ λ¬ΆλŠλƒ μ΄κ²λ‹ˆλ‹€. 그건 지식도 μ•„λ‹ˆμš”, ꢌλ ₯도 μ•„λ‹ˆμš”, λˆλ„ μ•„λ‹™λ‹ˆλ‹€. 돈 가지고 μ •μ‹ κ³Ό 우리 인간듀이 λ°”λΌλŠ” μ΄μƒμ„Έκ³„μ˜ λͺ¨λ“  λ‚΄μš©μ„ 묢을 수 μ—†μ–΄μš”. 이것을 λ¬ΆλŠ”λ° μ€‘μ•™μ—μ„œ 묢을 수 μžˆλŠ”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μ°Έμ‚¬λž‘μ΄λΌ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μΈμ˜ 마음 κ°€μš΄λ°, κΉŠμ€ κ·Έ 골짜기 κ°€μš΄λ° μΆ”κ΅¬ν•˜λŠ” 것이 무엇이냐? ν•˜λ‚˜λ‹˜μ΄ 있으면 ν•˜λ‚˜λ‹˜μ˜ 제일 μ‚¬λž‘ 받을 수 μžˆλŠ” 아듀이 λ˜λŠ” κ²ƒμž…λ‹ˆλ‹€. μ—¬μžλ©΄ ν•˜λ‚˜λ‹˜μ˜ 제일 κΉŠμ€ 심정 κ°€μš΄λ° μ˜μ›μ„ 두고 μžŠμ„ 수 μ—†λŠ” μ‚¬λž‘μ˜ 길을 ν†΅ν•œ λ”Έμ˜ 자리λ₯Ό λ°”λΌλŠ” κ²λ‹ˆλ‹€, λ”Έμ˜ 자리. 그런 λ‚΄μš©μ„ 쀑심삼고 μ—­μ‚¬λŠ” ν˜λŸ¬κ°„λ‹€λŠ” κ²λ‹ˆλ‹€.

κ·ΈλŸ¬λ―€λ‘œ λͺ¨λ“  μ‚¬λžŒλ“€μ€β€¦. μ—¬λŸ¬λΆ„ κ·Έλž˜μš”. μ‚¬λžŒμ€ μ–΄λŠλˆ„κ΅¬λ₯Ό λ§‰λ‘ ν•˜κ³  양심이 μžˆμ–΄μš”. κ·Έ 양심을 λ΄€λŠλƒ ν•˜λ©΄ λ³Έ μ‚¬λžŒμ€ μ—†μ–΄μš”. μ–‘μ‹¬μ μœΌλ‘œ 살라고 ν•˜λ©΄ 벌써 ν‘œμ€€μ΄ λ”± λ˜μ–΄ μžˆμ–΄μš”. μ–‘μ‹¬μ μœΌλ‘œ μ‚΄λΌλŠ” 것은 암암리에 쀑앙에 λ–‘ μ„œ μžˆλ‹€ μ΄κ²λ‹ˆλ‹€. 이건 λΆ€λ™μ˜ ν•˜λ‚˜μ˜ κΈ°μ€€μœΌλ‘œ 인정해 놓고 λ§ν•˜λŠ” κ²λ‹ˆλ‹€. 그러면 양심은 μ–΄λ–»κ²Œ μ„œ μžˆλŠλƒ? 양심이 μžˆμ–΄μ„œ κ±Έμ–΄ λ‹€λ‹Œλ‹€λ©΄ μ–΄λ–»κ²Œ κ±Έμ–΄λ‹€λ‹ˆλŠλƒ? 무엇 쀑심삼고 κ±Έμ–΄λ‹€λ‹ˆλŠλƒ? μ΄λ ‡κ²Œ 묻게 될 λ•Œ, 양심을 λͺ¨λ₯΄κΈ° λ•Œλ¬Έμ— λͺ¨λ₯Έλ‹€κ³  λ§‰μ—°ν•˜κ²Œ λŒ€λ‹΅ν•œλ‹€λŠ” κ²λ‹ˆλ‹€.

그러면 λͺΈλš±μ΄λŠ” 또 뭐냐? λͺΈλš±μ΄λŠ” λ‚˜μž…λ‹ˆλ‹€. ν˜„μ‹€μ μœΌλ‘œ λ³΄μ΄λŠ” λ‚˜μž…λ‹ˆλ‹€. 이 λͺΈλš±μ΄λΌλŠ” 것은 쒋은 것을 λ¨Ήμ—¬ μ£Όλ©΄ 더 쒋은 것, 큰 것을 가짐과 λ™μ‹œμ— 더 큰 것이 있고 더 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λ‚΄κ°€ 가지렀고 κ·ΈλŸ°λ‹€κ΅¬μš”. μ € λκΉŒμ§€ λ¬΄ν•œλŒ€κΉŒμ§€ 이 λͺΈλš±μ΄λŠ” 자기λ₯Ό 쀑심삼고 이 λ°”λ₯Έμ† 왼손이 μ›€μ§μ΄λŠ” κ²ƒμ²˜λŸΌ 세계 전체가 움직이기λ₯Ό 바라고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양심은 어떠냐? 양심도 λ§ˆμ°¬κ°€μ§€μž…λ‹ˆλ‹€. 이 λ§ˆμŒβ€¦. μ—¬λŸ¬λΆ„ κ·Έλ ‡μž–μ•„μš”? 마음의 λͺ…령을 λ“£λŠ”λ‹€λŠ” 것을 ν•œλ²ˆ 생각해 보면 λ§μ΄μ§€μš”. λ‚΄κ°€ λŒ€ν•œλ―Όκ΅­μ˜ 4천만 ν˜Ήμ€ 남뢁을 ν†΅ν•΄μ„œ 6천만이라면 κ·Έ μ‚¬λžŒλ“€μ„ μ „λΆ€ λ‹€ 1μ–΅ 원씩 μ£Όμ—ˆλ‹€ ν•©μ‹œλ‹€. 그러면 λͺ‡μ²œμ–΅μΈκ°€μš”? 1μ–΅ 원씩 μ£Όμ—ˆλ‹€ ν•  λ•Œ κ·Έκ±° λ‹€ μ£Όκ³  λ‚˜λ©΄ 마음이 기뻐야 ν•  텐데 λ§μ΄μ˜ˆμš”, κ·Έ 주변에 λΆˆμŒν•œ λ‚˜λΌ, μš”μ¦˜μœΌλ‘œ 보면 λ²„λ§ˆλΌλ“ κ°€ νƒœκ΅­ 같은 μ•„μ‹œμ•„μ˜ λΆˆμŒν•œ λ‚˜λΌκ°€ μžˆλ‹€ ν•  λ•Œ, 기쁠 수 μžˆλŠ” λ§ˆμŒμ„ 가지고 전세계 μ•žμ— μžλž‘ν•΄μ•Ό ν•  텐데 μžλž‘μ€ μ•ˆ ν•˜κ³  `μ•Ό μ΄λ†ˆμ•„, λ„ˆλŠ” μ € λΆˆμŒν•œ μ‚¬λžŒλ“€ μ•žμ— 같이 λ‚˜λˆ„μ–΄ μ£Όμ–΄μ•Ό 돼' ν•˜κ³  λ§ˆμŒμ€ λͺ…λ Ήν•˜λŠ” κ²λ‹ˆλ‹€.

κ·Έκ±° 보면 마음이 μ–Όλ§ˆλ‚˜ λ…μž¬μžμž…λ‹ˆκΉŒ? μ–Όλ§ˆλ§ŒνΌ λ¬΄μžλΉ„ν•œ λ…μž¬μžμ˜ˆμš”? μ΄λ ‡κ²Œ μ΄λ ‡κ²Œ μ΄λ ‡κ²Œ 돼 가지고 μ „λΆ€ λ‹€ λŒλ €μ£Όμ—ˆλŠ”λ°λ„ λΆˆκ΅¬ν•˜κ³  거기에 λ§Œμ‘±μ§€ μ•Šκ³  더 λ„“κ²Œ μ•„μ‹œμ•„ μ‚¬λžŒ, 더 λ‚˜μ•„κ°€μ„œλŠ” 세계 μ‚¬λžŒλ“€ν•œν…Œ λ‹€ μ£Όμ—ˆλ”λΌλ„ `끝났닀' κ·ΈλŸ¬μ§€ μ•ŠμŠ΅λ‹ˆλ‹€. μ˜κ³„μ— κ°„ μ˜μΈλ“€μ΄ μ‚΄μ•„ μžˆλ‹€λ©΄ `κ·Έ μ˜μΈλ“€μ„ 또 도와주어라. μ§€κΈˆλ§Œμ΄ μ•„λ‹ˆκ³  λ―Έλž˜μ— λ‚˜μ˜¬ 수 μžˆλŠ” 후손듀을 μœ„ν•΄μ„œ λ„μ™€μ€˜μ•Ό 돼!' ν•œλ‹€λŠ” κ²λ‹ˆλ‹€. μ–Όλ§ˆλ‚˜ μš•μ‹¬μ΄ λ§ŽμœΌλƒ μ΄κ²λ‹ˆλ‹€.

우리의 양심을 쀑심삼고 양심은 λ„λŒ€μ²΄ λ‚˜μ—κ²Œ μ–΄λ–€ μžλ¦¬μ— μžˆλŠλƒ? μ™œ μ΄λ ‡κ²Œ λ‚˜μ—κ²Œ 두 인격, 두 μ‚¬λžŒμ„ 집어넣어 λ†¨λŠλƒ μ΄κ²λ‹ˆλ‹€. 이것을 μ΄μ œκΉŒμ§€ ν•΄κ²° λ‹€ λͺ» ν•˜κ³  μžˆλŠ” κ±°μ˜ˆμš”. μ‚¬λžŒμ΄ μ™œ μ΄λ ‡κ²Œ λ˜μ—ˆμ–΄μš”? 그건 λˆ„κ°€ κ·Έλ ‡κ²Œ λ§Œλ“€μ—ˆμ–΄μš”? λ‚΄κ°€ μ›ν•΄μ„œ λ§Œλ“  것이 μ•„λ‹ˆμš”, 우리 μ–΄λ¨Έλ‹ˆ 아버지가 μ›ν•΄μ„œ λ§Œλ“  것이 μ•„λ‹™λ‹ˆλ‹€. κ·Έλ ‡κ²Œ λ˜μ–΄ 있기 λ•Œλ¬Έμ— κ·Έλ ‡κ²Œ νƒœμ–΄λ‚œ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