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세계축복권을 넘자 1999년 11월 09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300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기록을 남기" 참사'을 가져야

훈독회는 선생님의 전승(戰勝)의 기록이니 만큼 그것을 전부 다…. 선생님이 몇천년 동안 인류의 지침이 될 내용을 스스로 정비해 책임완수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 앞에 어떻게 서겠어요. 나 그런 배포가 없어요. 알다 보니 제일 약해 가지고, 모르면 강자가 되지만 알다 보니 제일 약자가 됐어요. 줄을 서게 되면 맨 끄트머리에 서고 싶지 앞에 서고 싶지 않아요. 그거 다 여러분들 출세시키려고 간판 다 떼서 줬다구요. 나는 아무 것도 없어요. 이제는 나 살기 위해서는 자립적인 생활을 내가 개척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헌금 안 해도 잘 살아요.

이제 나라에 대한 모든 국가기준, 세계기준 축복을 넘어서 해방적 세계에 누구보다도 혼자 행복하게 살고 가야만 천상세계 전체를 대표하고 개인생활을 대표하더라도 왕의 자리는 개인이 완성되고 천주에서 왕후를 맞이해서 하나님의 직속부하로서 영생할 수 있다, 아멘!「아멘!」 자서전을 생각해 봐요.「예.」여편네로서, 남편으로서, 부모로서, 나 부모로서 기록을 남기는 그런 참사랑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잘 돌아가자구요. (박수)

「윷놀이 안 하시렵니까?」윷놀이 하라구요. 상금은 끝난 다음에 내가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다구. 몇 개 패라고 했나? 스물네 패라고 했지?「스물네 패입니다.」스물네 패. 그래 열두 패로 하라구.「예, 알겠습니다.」오늘밤은 떠들어야 돼요, 밤새도록 떠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윷놀이 한 모든 상금도 주지만 말이에요, 여러분들 책임자 중심삼은 보물찾기도 하라구요. 상들 다 탔지? 상 탄 사람 손들어 봐라.「국가메시아 가운데 보물찾기에 당첨된 사람들 손들어 보세요. (황선조 회장)」

영계가 불쌍하게 보는 거예요. 두 가지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는 윷놀이, 하나는 보물찾기예요. 보물 상표 백 사람이면 백 사람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만 사람 중심삼고 만 사람이면 백명 중에 한 사람이니까 만표를 만들어서 그걸 뽑아야 된다구요. 뽑는데는 열지 말라는 거예요. 한 사람이 백장이라도 찾으라는 거예요.「다시 하겠습니다.」(웃음)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몇 명인가 세어서 참석한 숫자 알잖아요. 24패를 만들면 틀림없이 계산수가 나오니 그 수를 중심삼고 2백 명이면 2백 명에 대해 10배 하는 거예요. 2천장을 만들어서 상금 검사해 가지고 많을수록 떼지 말라는 거예요. 떼면 무효예요. 나중에 가서 떼라 해서…. 열장, 열장 가운데 1등도 있을 수 있고, 한 장 가운데 1등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추첨하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흥미진진하게 지내라구요. 선생님이 마음이 좋으면…. 이제 낮잠도 한숨 자자구요. 정성을 다 해서 성의를 다하면 선생님이 그걸 아는 사람이니까. 오늘 천성왕림궁전 자체가 기뻐 붕- 뜨게끔 이렇게…. 알겠지요?「예.」(일본 식구 가미무라씨가 흥진님의 지시로 영계를 탐지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게 된 과정을 보고한 후 영계탐지기를 시험 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