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집: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7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34 Search Speeches

탕감복귀를 하려면 타락한 그대로의 입장을 거쳐 돌아가야

어떻게 선생님이 그걸 아느냐? 그것이 신기하다구요. 그래, 일본 나라를 쭉 보면 몇 년 후에 어떻게 될지를 알 수 있다구요. 감정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쭉 돌아보면 안다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를 만년 해도 시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시위하고 싶은 여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아, 문선생의 권리를 평등하게 달라! 문선생은 종교적으로 부르주아이고 우리는 프롤레타리아다!' 하고 시위하고 싶지 않아요?「예.」정말이에요? 시위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시위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 자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산당은 지옥에 갑니다. 이론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태어나서 여러 가지 생애를 겪은 후 여러 가지 얼굴을 한 사람들이 선생님 같은 남자를 만나 이렇게 한 곳에 모이게 된 것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의 길을 가고 싶어요, 가고 싶지 않아요?「가고 싶습니다.」힘들고 어렵다구요. 보통 길이 아닌데도 왜 가야 하느냐?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안 가면 영원을 두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계가 없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구요. 영계를 체험한 선생님에게 배워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옥에 가는 그런 가르침을 하지 않습니다. 직접 그 길을 가기 위해 코치를 하기 때문에 틀림이 없습니다.

일본 정부도 그런 힘이 없습니다. 알았어요? 미국 정부도 그런 힘이 없습니다. 기독교에도 그런 힘이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과 통하려면 40년간 도의 길에서 고생을 하고 훈련을 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1주일 만에 그것이 가능하다구요. 종교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지상에서 펼쳐질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종교입니다. 반대하지 않았으면 세계는 완전히 문선생의 논리, 이론에 말려들어 갔을 것입니다.

엔 에이치 케이(NHK) 같은 방송을 통해 선전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루 이틀 만에 세뇌되어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하고 꼬리를 잡고 손이 잘려도, 손이 빠져도 놓치지 않겠다는 결의를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일본은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를 지도하고도 남는다구요. 그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죽음을 각오하고, 위신, 체면을 차 버리고 '이 길이다!'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해내겠다는 이러한 희생적인 생각으로 점령한다면 괜찮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았어요?「예.」

그래서 탕감복귀를 잊지 말라구요. 탕감복귀라구요. 복귀의 길은 그냥 갈 수 없습니다. 기쁘게 갈 수 없습니다. 각 방면에 연결되어 있는 자기의 역사적인 죄의 주식회사의 근본을 끊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돌감람나무의 뿌리와 연결되어 있다구요. 참감람나무가 아닙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로 인하여 돌감람나무의 뿌리에서 끊어집니다. 끊어진 것은 어떻게 하느냐? 탕감복귀를 하려면 타락한 그대로의 입장을 거쳐 돌아가야 한다구요, 180도 다른 방향으로. 탕감은 그렇다구요.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타락세계면 일본의 지금 현상과 180도 다른 곳으로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완전히 반대라구요. 성교육을 하는 것을 보면 이건 완전히…. '결혼 이전에 체험하는 것이 낫다. 미래의 21세기는 성의 자유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지금부터 훈련해라.' 그러고 있다구요. 이것은 공산당의 악랄한 파괴적인 가르침이라구요. 사상적으로 파괴되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세계 점령을 노리고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사탄의 발버둥입니다.

그것을 놓고 선생님은 반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한 평생 남녀관계 체험은 한 남자 여자에 한해야 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