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탕감복귀 섭리역사 1981년 02월 1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59 Search Speeches

홈 처치를 통해 탕감노정을 패스해야

지금까지는 3차 7년노정 전의 이야기이고, 이제는 눈앞에 있는 것을 다 보고 가는 거예요. 다 알고 가는 거예요. 알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제는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나라가 많다구요. '우리 나라에 오소, 우리 나라에 오소. 미국에서 차버리면 오소. 미국이 싫다고 하면 이리 오소'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나라에 간다 하면, 그런 나라에서는 맞을 준비를 다 해 놓는다는 거예요. 마이크 장치, 생방송 장치를 자기들이 전부 다 준비해 놓으면 나는 가서 그 나라를 대해 전도할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양키 스타디움 대회, 워싱턴 대회 같은 것을 우리가 한다고 하면 그런 나라에서는 인공위성을 통해서 자기 나라에 방송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다음에 홈 처치를 시작할 거예요, 그 전에 시작할 거예요? (웃음) 그러한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홈 처치를 할 거예요, 대회를 시작한 후에 홈 처치를 할 거예요? 「그 전에 하겠습니다」 어째서? 그때는 말이예요, 대통령이 홈 처치 하고, 장관이 홈 처치 할 거라구요. 그 나라의 주권자들, 권위 있는 사람들이 홈 처치를 하는 데 여러분들 같은 졸개들이 할 데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구요. 지상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못 들어간다구요.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자가 없다' 했다구요. 그걸 여기 통일교회로 말하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홈 처치 나라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 간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환호. 박수) 성경에는 14만 4천 명이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14만 4천 개의 홈 처치를 만들면 세계는 휙! 돌아가는 거예요. (박수)

자, 그러면 선생님 일대는 어떻게 됐느냐? 탕감복귀역사였기 때문에 부모한테 쫓기고 형제한테 쫓기고, 가정한테 쫓기고, 종족한테 쫓겼다구요. 그걸 싸워서 이기고, 또 싸워서 이기고, 나라와 싸워서 이기고, 또 세계와 싸워서 이기고, 영계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까지도 싸워서 이겼다구요, 지금까지. 레이건 행정부가 이제 우리의 말을 안 듣더라도 레이건 행정부가 어떻다 하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 여러분들이 레이건 행정부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미국을…. 잘하겠어요? (박수)

이러한 역사적인 6천 년의 모든 탕감의 길을 간 선생님의 일생은, 뭐라고 할까요? 희생의 길이었습니다. 생축의 제물의 시대였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나 가지고 인간들이 즐길 수 있는 모든 길을 가지 않고 반대의 행로를 갔습니다. 죄인과 같은 입장에서 그와 같은 길을 밟아왔습니다. 역사의 많은 죄를 탕감하지 않고는 내 날을 갖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 남은 거예요. 죽었다면 벌써 죽었을 거예요. 내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탕감하여 내 일대에 연결시켰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일대에 승리의 왕국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때를 맞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환호. 박수)

그런 단계를 넘을 때마다 생명을 폭탄과 같이 던졌다구요. 이런 과정에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레버런 문이 이 길을 나왔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제 7년 동안 한 고개, 한 탕감노정을 조그만 지역 홈 처치에서 패스 하면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에 대해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 줄 모르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 시대에 책임 완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시대에. 알겠어요? 「예」 (이 후의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통역시간을 포함해서 약 35分간의 말씀을 수록하지 못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