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4집: 위하는 삶을 통한 종족적 메시아 사명완수 1990년 07월 11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341 Search Speeches

대부흥회 계속 개최

그다음엔 뭐냐? 1. 대부흥회 계속

이제부터 그거 해야 됩니다. 절대 쉬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부락부락 어디 가든지 동네 이장, 반장 전부 다 알지요? 이걸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누가 가더라도 가서 만나 가지고 한 시간이라도 얘기해 주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끌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대부흥회를 하루에 다섯 곳이든 열 곳이든 계속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는 거예요. 그러면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우라구요. 다니면서 언제 책 보고 할 수 없으니까 외워 가지고 해먹어야지요. 알겠어요?

대부흥회 계속! 지금까지 강의하던 것 계속하는 거예요. 통반격파 다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내가 군에서 동원하라고 한 3천 명이라는 숫자는 어차피 채워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요것 채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채우지 않으면 전국에 조직망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영적 관입니다.

군(郡) 하게 되면 한 군에 군민이 얼마나 돼요? 한번 계산해 보자구요. 몇 명이예요? 시(市) 하게 되면 시는 5만 이상이고 읍은 1만 5천에서 3만 5천까지지요?

이렇게 볼 때, 못해도 십분의 일은 동원해야 될 것 아니예요? 십분의 일 못 하면 한 7퍼센트는 해야지요. 안 그래요? 7퍼센트면 오 칠은 삼십오, 몇 명인가? 「3500명입니다」 그건 되어야 될 거 아니야? 그것을 괜히 얘기한 게 아닙니다.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은 요 인원만 핵심요원으로 만들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를 완전히 커버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3천 명을 동원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 군에 리가 전부 얼마나 돼요? 통이 얼마고 반이 얼마나 돼요? 「1개 군에 250에서 3백 개의 리가 됩니다」 10개 군에 3백 개리니까 3천 아니야, 대체로? 그렇게 보는 거야. 그러니까 한 리에 한 사람 꼴을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 안 가지고는 그 군 전체의 조직을 편성할 수 없다는 논리가 됩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3천 명을 잡은 거예요.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계산해 보니 그렇지요?

요것은 어차피 채워야 됩니다. 그래야 조직 편성의 핵 기지가 확정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협회장! 「예」 시·군·구 격파라는 그런 기준에서 3천 명 하라고 한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될 거야.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