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집: 생축의 제물 1977년 05월 08일, 미국 Page #29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세계와 인류를 사'하" 사상을 남겨야 할 우리

오늘날 이런 말세 때에 레버런 문이 나와서 이런 것을 확실히 모든 면을 통해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거예요. 이것이 희망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밥 먹는 거 전에 무엇이 먼저 있어야 된다구요?「하나님, 세계…」 세계와 인류는 내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내 것인데 사랑으로써 내 것 만드는 거예요. 이게 우리 입장입니다. 사랑으로 내 것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 어떠한 주의, 어떠한 사상, 어떠한 종교, 어떠한 단체보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인류를 더 사랑하고, 이 지구성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죽더라도 이 사상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나는 죽더라도 이 사상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죽더라도 여러분들 후손을 통해서 이 사상을 남기고 가야겠습니다. 그 세계에서, 그런 곳에서 비로소 인류의 해방이 있을 것이고, 인류의 희망이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해원성사가 있을 것이고, 예수의 해방이 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예」 밥 먹는 거 전에 뭐 있어요?「하나님, 세계…」 밥 먹으면서 무슨 생각이 있어야 돼요?「하나님, 세계…」 또, 그다음에 먹고 나서 무슨 생각이 있어야 돼요?「하나님, 세계…」 이 눈을 볼 때, 눈은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이 땅을 위해서 생긴 거예요. 사랑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귀도 그러한 사랑의 소리, 그러한 인류의 평화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생겨났다구요. 사랑하는 분위기 가운데서, 천국의 분위기 가운데서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이 코가 생겨났다구요. 먹는 것도, 입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그물을 보면 그물 벼리가 있지요? 사랑은 그물 벼리와 같은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하는 것이나 증조할아버지가 하는 것이나 그물 벼리와 딱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한테 부끄러운 사랑을 하지 말고, 인류에게 부끄러운 사랑을 하지 말고, 이 땅 덩어리에게 부끄러운 사랑을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여기서 뭐 히피니 이피니 뭐 프리섹스 패들 전부다 그런 과거 경험이 있고, 별의별 일이 있는데 그게 자기를 위한 거예요, 뭐예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아닙니다」 뭐예요, 뭐? 인류를 파탄시키고, 하나님 얼굴에 똥칠해 버리고, 지구성에 사랑의 피를 토하게 하는 것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땅 덩이에 피를 토하게 하는 거와, 인간 본연의 피를 뿌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뭐 춤을 추고 뭐 어떻고 야단이예요, 이게?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