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9집: 축복가정 2세의 갈 길 1990년 02월 16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63 Search Speeches

기독교인은 예수가 간 길을 가야

그러면, 형님들이 전통적 기반을 닦은 것을 누가 인수받아야 돼요? 그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가 인수받아야 되겠어요, 그 사람의 아들딸이 인수받아야 되겠어요?「아들딸이 인수받아야 됩니다」아들딸이 누구예요?「저희들요」그것을 인수받겠어요?「예」인수받으면 더 잘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 「더 잘해야 됩니다」지금까지는 남한에서 싸웠지만 앞으로는 남북한에서 싸워야 되고, 국가를 넘어 가지고 중공과 싸워야 되고, 소련하고 싸워야 돼요. 거기서 총칼 가지고 싸워요?「아닙니다」위하는 거예요. 재차 투입하는 거예요. 그들이 10을 투입하면 우리는 20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3년 이내에 전부….

말이 쉽지, 선생님이 14년 동안에 미국을 굴복시키고 오지 않았어요? 일본으로부터 자유세계 전부…. 독일이 내가 4대 공장을 샀기 때문에 얼마나 미워하는 줄 알아요? 이번에 내가 가 보니까 독일놈들이 배 아프다고 반대할 만 하더라구요. 제일 최고의 공장을 내가 다 샀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분해요? 또 일본의 최고의 전자 기술을 내가 다 갖고 있거든요. 이거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몇 년 동안에 그거 다 했어요? 6년 걸렸어요. 와콤(WACOM) 만든 것은 6년밖에 안 돼요.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거 빼 와라' 해서 세 사람만 딱 뭉쳐 가지고 동원하면 일주일 이내에 빼 올 수 있어요. 틀림없이 빼 오는 것입니다. 10대 재벌의 연구소의 부책임자를 빼다가 우리 꼬붕으로 만들어 쓰는 거예요. 이놈들을 잡아다가 환드레이징을 3년간 해라 하는 거예요. 전문가 학박사들을 똥통에 집어넣어 가지고 헤엄쳐라 하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학박사들을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학박사 되었어요?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안 되었습니다」여러분들 똥통에서 헤엄치라고 하면 헤엄치겠어요, 안 치겠어요?「치겠습니다」똥물 먹으면 약 된다구요. 옛날 구한국 시대에는 효자 되려면 그랬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앓게 되면 죽을지 살지 똥맛을 보면 안다는 거예요. 달면 죽고 쓰면 산다는 거예요. 그 똥맛을 보는 거예요. 열녀 되기 위해서는 여편네가 남편 똥을 맛보는 거예요. 똥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약이 된다구요. 똥을 먹고 그랬기 때문에 열녀비가 생기고 효자비가 생긴 거예요. 군왕의 똥을 먹고 핥고 함으로 말미암아 충신이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어요?

밥을 많이 먹은 모양이지? 밥 먹었나, 안 먹었나?「아직 안 먹었습니다」왜 안 먹었어? (웃음)「아버님 기다리느라 안 먹었습니다」선생님은 밥 먹었겠나, 안 먹었겠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결론은 그래요.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간 길을 가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은 야곱이 간 길을 따라가야 돼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 돼요.「아멘」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미국을 떠나 오면서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출발해서 14년 동안에 한 그대로 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2세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스라엘의 2세가 선두에 서서 전통을 이어받은 것처럼, 10년 전통을 1년에 받겠다는 열의에 찬 출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안 돼요. 1년도 길다, 1개월 동안 그것을 탕감복귀하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달려야 돼요. 선생님은 43년이었지요? 여러분은 몇 년 걸릴래요? 43년 걸릴래요? 선생님 때는 반대가 많았어요. 나라가 반대하고 전체가 사탄의 소굴이었어요. 이제는 다 평정해 가지고 문총재의 아들딸, 통일교회 교역자들을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