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μ„ μ•…μ˜ 두 세계 1981λ…„ 02μ›” 15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166 Search Speeches

사λž'의 생λͺ…λ ₯을 가진 μ–'심적인 μ‚¬λžŒμ΄ μ „ν†΅μ˜ μ€'심이 돼

자, 미ꡭ의 ꡭ민성을 보면, 미ꡭ을 보게 λœλ‹€λ©΄, 미ꡭ은 ν™”λ €ν•œ λ‚˜λΌλΌκ΅¬μš”. 무엇이 ν™”λ €ν•˜λƒ μ΄κ±°μ˜ˆμš”. 집듀도 ν™”λ €ν•˜κ³  μžλ™μ°¨λ„ ν™”λ €ν•˜κ³  λ‹€ ν™”λ €ν•˜μ§€λ§Œ μ—¬μžλ“€μ΄ ν™”λ €ν•˜λ‹€κ΅¬μš”. 집에 페인트 칠을 ν•  λ•Œμ—λ„ λ‚¨μžλ“€μ€ 3년에 ν•œ 번 μΉ ν•˜λ©΄ λœλ‹€κ³  ν•˜μ§€λ§Œ, μ—¬μžλ“€μ€ 뭐 μΆ˜ν•˜μΆ”λ™ 맀번 μΉ ν•΄μ•Ό μ’‹λ‹€κ³  ν•œλ‹€κ΅¬μš”.

독일 같은 λ‚˜λΌμ— κ°€ 보면 μΉ¨μΉ¨ν•˜κ³  μΆ©μΆ©ν•˜λ‹€κ΅¬μš”. μ—¬μžλ“€μ„ 봐도 μΆ©μΆ©ν•˜λ‹€λŠ” κ±°μ˜ˆμš”. μ—¬μžλ“€μ„ 보면 ν™”μž₯ν•˜μ§€ μ•Šμ€ 것 κ°™λ‹€κ΅¬μš”. κ·ΈλŸ¬λ‚˜ λ―Έκ΅­ μ—¬μžλ“€μ€ μ•„μ£Ό ν™”λ €ν•˜κ²Œ ν•΄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Έμ œλ‚˜ 제일 빨리 λ³€μ²œν•˜λŠ” 것이 미ꡭ인데, 미ꡭ의 λˆ„κ°€ κ·Έλž˜μš”? μ—¬μžλΌκ΅¬μš”.

자, 그러면 μ„ μ•…μ˜ 두 세계가 μžˆλŠ”λ°, μ—¬μž κ°€μš΄λ°λ„ 두 세계가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ν•˜λ‚˜λ‹˜μ€ 전톡을 μ’‹μ•„ν•œλ‹€κ΅¬μš”. μš°λ¦¬κ°€ 선악을 쀑심삼고 λ³Ό λ•Œ, μ–΄λ””κ°€ μ„ ν•œ νŽΈμ— 가깝고 μ–΄λ””κ°€ μ•…ν•œ νŽΈμ— κ°€κΉκ² λŠλƒ? λ­μ˜ˆμš”? 전톡이 μ„ ν•œ νŽΈμ— κ°€κΉλ‹€κ΅¬μš”. μ „ν†΅μ—λŠ” λ―Έκ΅­ 전톡도 있고, 영ꡭ 전톡도 있고, 독일 전톡도 있고, ν•œκ΅­ 전톡도 있고, 일본 전톡도 있고, 쀑곡 전톡도 있고, λ‹€ μžˆλ‹€κ΅¬μš”.

그러면 μ–΄λ–€ 게 정도(正道)μ˜ˆμš”, μ–΄λ–€ 게? μ–΄λ–€ 것이 μ •λ„μ˜ μ „ν†΅μ΄μ˜ˆμš”? μ•„κΉŒ λ§ν–ˆλ“―μ΄ 두 세계가 μžˆλŠ”λ°, 우리 μ‚¬λžŒμœΌλ‘œ λ§ν•˜λ©΄ 무엇이 μ „ν†΅μ΄μ˜ˆμš”? λ‚΄ λͺΈ μ•ˆνŒŽμœΌλ‘œ 무엇이 전톡이냐 μ΄κ±°μ˜ˆμš”. μ—¬λŸ¬λΆ„λ“€μ€ 내적 전톡이 μ’‹κ² μ–΄μš”, 외적 전톡이 μ’‹κ² μ–΄μš”? γ€Œλ‚΄μ  μ „ν†΅μ΄μš”γ€ 틀림없이 내적인 전톡을 μΆ”κ΅¬ν•˜κ²Œ λœλ‹€κ΅¬μš”.

자, κ·Έλž˜μ„œ 보편적으둜 결둠을 μ°ΎλŠ” 것이 양심적인 μ‚¬λžŒβ€¦. 양심적인 μ‚¬λžŒμ΄λ‹€ μ΄κ±°μ˜ˆμš”. κ·Έλ‹€μŒμ— 양심을 쀑심삼은 μ‚¬λžŒμ€ 무엇을 κ°–κ³  μžˆλŠλƒ? 생λͺ…을 κ°–κ³  μžˆμ–΄μš”. 그리고 μ‚¬λž‘μ΄ ν•„μš”ν•˜λ‹€λŠ” κ²ƒμž…λ‹ˆλ‹€. 이건 μ ˆλŒ€ ν•„μš”ν•˜λ‹€κ΅¬μš”. κ·Έ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그러면 μ „ν†΅μ˜ κΈ°λ°˜μ„ 어디에 λ‘˜ 것이냐? λ‚΄ 생λͺ…에 λ‘˜ 것이냐, μ‚¬λž‘μ— 둬야 λ˜κ² λŠλƒ? 생λͺ…은 λ‚΄ κ°œμ²΄μ—μ„œ μžμ£Όμ„±μ„ κ°€μ§ˆ 수 μžˆμ§€λ§Œ, μ‚¬λž‘μ€ λ‚΄ κ°œμ²΄μ—μ„œ μžμ£Όμ„±μ„ κ°€μ§ˆ 수 μ—†λ‹€λŠ” κ²ƒμž…λ‹ˆλ‹€. μ‚¬λž‘μ€ μ‚¬νšŒμ„±μ„ μ§€λ‹ˆκ²Œ λœλ‹€ μ΄κ±°μ˜ˆμš”. 자, μ΄λ ‡κ²Œ λ³Ό λ•Œ, 생λͺ…을 μ€‘μ‹¬μ‚Όκ³ λŠ” κ°œμ²΄κ°€ μžμ£Όμ„±μ„ μ§€λ‹ˆκ³  있고, μ‚¬λž‘μ„ μ€‘μ‹¬μ‚Όκ³ λŠ” μ‚¬νšŒμ„±μ„ μ§€λ‹ˆκ³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이 세계가 ν•˜λ‚˜λ˜κΈ° μœ„ν•΄μ„œλŠ” 무엇을 톡해야 λ˜λŠλƒ? 생λͺ…λ ₯을 ν†΅ν•΄μ„œ ν•˜λ‚˜λ˜κ² μ–΄μš”, μ‚¬λž‘μ„ ν†΅ν•΄μ„œ ν•˜λ‚˜λ˜κ² μ–΄μš”? γ€Œμ‚¬λž‘μ„ ν†΅ν•΄μ„œμš”γ€ μ‚¬λž‘μ˜ νž˜μ— μ˜ν•΄μ„œβ€¦. 거기에 생λͺ…λ ₯이 ν”ŒλŸ¬μŠ€λΌμ•Ό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κ·Έ 생λͺ…μ˜ λΏŒλ¦¬λŠ” 무엇이 λ˜μ–΄ μžˆλŠλƒ? 생λͺ…μ˜ λΏŒλ¦¬λŠ” 무엇이냐? λ‚΄ 생λͺ…은 κ°œμ²΄μ„±μ„ μ§€λ…”λŠ”λ°, 이 생λͺ…μ˜ λΏŒλ¦¬λŠ” μ–΄λ””μ—μ„œ μ™”λŠλƒ? 생λͺ…은 μ–΄λ¨Έλ‹ˆ μ•„λ²„μ§€μ˜ μ‚¬λž‘μ˜ κ²°ν•©μ²΄μž…λ‹ˆλ‹€. 이걸 μ•Œμ•„μ•Ό λœλ‹€κ΅¬μš”. λ‚΄ 생λͺ… μžμ²΄λŠ” μœ„μ—μ„œλΆ€ν„°, μ‚¬λž‘μœΌλ‘œλΆ€ν„° μ „μˆ˜λœ 것이닀 ν•˜λŠ” 것을 μ•Œμ•„μ•Ό λœλ‹€κ΅¬μš”.

그러면 λ‚΄ 생λͺ…λ ₯은 μ–΄λ””λ₯Ό ν–₯ν•΄μ•Ό λ˜λŠλƒ? μ–΄λ””λ₯Ό ν–₯ν•΄μ•Ό λ˜λŠλƒ? λΆ€λͺ¨λ‘œλΆ€ν„° 받은 씨와 같은 생λͺ…μ΄λ‹ˆ κ·Έ 본래의 길을 λ”°λΌκ°€μ„œ μ‚¬λž‘μ˜ 곳을 μ°Ύμ•„κ°€μ•Ό λœλ‹€κ΅¬μš”. κ·Έλ ‡κ²Œ 돼 μžˆλ‹€κ΅¬μš”. κ·Έ 길을 λ”°λΌκ°€μ„œ λΆ€λͺ¨λ“€μ΄ κ°€λ˜ μ‚¬λž‘μ˜ 길을 μ°Ύμ•„κ°€μ•Ό λœλ‹€κ΅¬μš”. 이것은 본래의 생λͺ…체가 λ‹€λ₯Έ 생λͺ…체와 ν•©ν•΄ 가지고 보닀 넓은 μ‚¬λž‘μ˜ μ‚¬νšŒμ  관계λ₯Ό ν™•λŒ€μ‹œμΌœ λ‚˜κ°„λ‹€λŠ” λ§μ΄λΌκ΅¬μš”. κ±°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λΆ€λͺ¨λ‘œ 말미암아, λΆ€λͺ¨κ°€ ν•˜λ‚˜λΌ 가지고 생λͺ…이 λ‚˜μ˜€λŠ” κ±°μ˜ˆμš”. 이 λ°°ν›„μ—λŠ” μ‚¬λž‘μ΄ μžˆλ‹€κ΅¬μš”. μ‚¬λž‘μ΄ μžˆλŠ” κ±°μ˜ˆμš”. κ·Έλ‹€μŒμ— λ‚˜λ„ μ—¬κΈ°μ„œ μ΄λ ‡κ²Œ ν•΄ 가지고, λ‚¨μž μ—¬μžκ°€ ν•©ν•΄ 가지고 이와 같은 μž‘μš©μ„ ν•΄μ„œβ€¦.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κ·Έλ ‡κΈ° λ•Œλ¬Έμ— 생λͺ…λ ₯이 μ‚¬νšŒλ₯Ό μ΄μƒν™”μ‹œν‚€λŠ” 것이 μ•„λ‹ˆλΌ μ‚¬λž‘μ— 생λͺ…을 κ°–λ‹€ ν•©ν•œ μ‚¬λž‘μ˜ 힘, μ‚¬λž‘μ˜ 생λͺ…λ ₯이 μ‚¬νšŒλ₯Ό μ΄μƒν™”μ‹œν‚¨λ‹€ μ΄κ±°μ˜ˆμš”. 그런 결둠이 λ‚˜μ˜¨λ‹€κ΅¬μš”.

자, μ‚¬λž‘μ€ λˆ„κ΅¬λ‚˜ λ‹€ λ‚˜λΉ ν•˜λŠ” 것이 μ•„λ‹ˆλΌ λˆ„κ΅¬λ‚˜ λ‹€ μ’‹μ•„ν•œλ‹€λŠ” κ±°μ˜ˆμš”. λˆ„κ΅¬λ‚˜ λ‹€ κ³΅ν†΅μ μœΌλ‘œ μ’‹μ•„ν•œλ‹€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λ“€, λ°₯이 ν•„μš”ν•΄μš”, μ‚¬λž‘μ΄ ν•„μš”ν•΄μš”? γ€Œμ‚¬λž‘μ΄μš”γ€ (μ›ƒμŒ) λ°₯을 ν•„μš”λ‘œ ν•˜λŠ” 것은 생λͺ…λ ₯을 μœ μ§€ν•˜κΈ° μœ„ν•΄μ„œμ˜ˆμš”, 생λͺ…λ ₯. 생λͺ…λ ₯은 뭘 ν•„μš”λ‘œ ν•˜λŠλƒ? μ‚¬λž‘μ„ ν•„μš”λ‘œ ν•œλ‹€κ΅¬μš”. 그러면 λ°₯의 μ†Œμ›μ€ 뭐냐? 생λͺ…λ ₯을 ν†΅ν•΄μ„œ μ‚¬λž‘μ˜ 힘이 되고 μ‹Άμ–΄ν•˜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λ°₯의 μ†Œμ›μž…λ‹ˆλ‹€. λ§ˆμ°¬κ°€μ§€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žŒ, λ‚¨μžλ‚˜ μ—¬μžλ‚˜ μ‚¬λž‘μ΄ ν•„μš”ν•˜κ³ , λ§Œλ¬Όλ„ μ‚¬λž‘μ˜ 생λͺ…λ ₯이 ν•„μš”ν•˜λ‹ˆ μ‚¬λž‘μ˜ κΆŒμ„ κ°–μžλŠ” κ±°μ˜ˆμš”.

자, 그러면 이상적인 μ‚¬λžŒμ΄ μ–΄λ–€ μ‚¬λžŒμ΄λƒ? 양심적인 μ‚¬λžŒμ΄ 전톡에 κ°€κΉμŠ΅λ‹ˆλ‹€. 양심적인 μ‚¬λžŒμ΄ 전톡에 가깝닀 κ·Έλž¬λŠ”λ°, 양심적인 μ‚¬λžŒ κ°€μš΄λ°μ„œλ„ 이상적인 전톡을 지닐 수 μžˆλŠ” μ‚¬λžŒμ΄ μ–΄λ–€ μ‚¬λžŒμ΄λƒ μ΄κ±°μ˜ˆμš”. μ•„κΉŒ 양심적인 μ‚¬λžŒμ΄ 전톡에 가깝닀고 ν–ˆλŠ”λ° λ§μ΄μ˜ˆμš”, 양심적인 μ‚¬λžŒμ΄ μ–΄λ–€ μ‚¬λžŒμ΄λƒ μ΄κ±°μ˜ˆμš”. μ–΄λ–€ μ‚¬λžŒμ΄ 전톡을 제일 지닐 수 μžˆκ² λŠλƒ? 양심적인 λ™μ‹œμ— 생λͺ…λ ₯을 지닐 λ•Œ, 양심적인 μ‚¬λžŒμ΄ μ‚¬λž‘μ˜ νž˜μ„ κ°€μ§ˆ 수 있게 될 λ•Œ, 거기에 μ™„μ „ν•œ μ „ν†΅μ˜ 기쀀이 섀정될 것이닀,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그건 할아버지 μ‹œλŒ€λ‚˜ λͺ‡μ²œ λŒ€ 할아버지 μ‹œλŒ€μ—μ„œλ„ μ „λΆ€ λ‹€ 꽝꽝 도μž₯을 λ§žλŠ”λ‹€κ΅¬μš”. 'μ˜€μΌ€μ΄. μ˜€μΌ€μ΄. μ˜€μΌ€μ΄' κ·ΈλŸ°λ‹€λŠ” κ²ƒμž…λ‹ˆλ‹€. 그말은 뭐냐? 그럼 ν•˜λ‚˜λ‹˜μ€ μ–΄λ•Œμš”? ν•˜λ‚˜λ‹˜μ΄ 도μž₯을 λ“€κ³  있으면 '음!' μ΄λŸ¬κ² μ–΄μš”, 꽝 μ°κ² μ–΄μš”? (ν–‰λ™μœΌλ‘œ ν‘œν˜„ν•˜μ‹œλ©΄μ„œ λ§μ”€ν•˜μ‹¬) γ€Œκ½ μ°μŠ΅λ‹ˆλ‹€γ€ μ‚¬λž‘μ˜ νž˜μ„ 가진 μ‚¬λžŒμ€ ν•˜λ‚˜λ‹˜μ΄ μ–Έμ œλ‚˜ μ „ν†΅μ˜ 쀑심에 μ„ΈμšΈ 수 μžˆλ‹€ ν•˜λŠ”, '꽝!' ν•  수 μžˆλ‹€λŠ” 결둠이 λ‚˜μ˜¨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