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집: 우리의 정체 1981년 04월 01일, 미국 Page #83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인류-사 앞- 전통의 길을 "라 나온 통일교회

내가 남미 가도 신세를 안 집니다. 남미에서 제일 큰 기계 공장을 내가 갖게 된다구요, 이제 며칠 있으면. 이미 계약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미의 모든 분야의 부흥을 위해서, 앞으로 대통령들을 움직이고 국회를 움직여서 이끌고 가려고 합니다. 이걸 내가 다 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나라도 없고 몰리던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이 나라가 내용을 갖는 날에는 남미를 하나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가운데에 서면 남미 지도자들을 하나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 나라들은 국가마다 각국의 대사관이 있기 때문에 거기를 통해서 '미국식 조사말고, 우리 정보기관을 통해서 레버런 문을 조사하자' 해 가지고 전부 조사했어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아무 죄 없이 핍박받고 있는 사실을 그들이 조사를 해서 결론을 내렸다 이거예요. '미국이 틀렸다. 카터 정부는 반공주의자요 하늘의 뜻이 필요로 한 사람을 잡아 치우는 정권이었다' 하고 전부 다 판정해 가지고 '그때 선두로 싸운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우리 동지 중의 동지로서 최고다'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거예요. 남미가 축하할 수 있는 동지가 된 거예요.

모든 교회가 반대하고, 단체가 반대하고, 뭐가 반대한다는 내용이 신문에 났지만 다 조사해 가지고 '너희들이 틀렸다' 하고 대통령이 결정한 거예요. 이번에 일하는 데 대통령을 대해 참소하고 그러면 전부 다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그거 대통령이지만 '노!' 한다는 거예요. '너희들, 우리 정보기관을 통해서 조사한 그 내용에 이상이 없지 않으냐. 우리 정보기관을 통해서 조사한 그 이상을 너희들 모르잖아? 나는 네가 아는 이상 알고 있다, 정보부의 정보부장으로부터 조사한 후에 결정한 거야. 끽ㅡ' 이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싫든 좋든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야 돼요. 역사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 선생님은 하나님의 구원섭리, 인간 섭리역사, 전체 분야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전통이 될 수 있는 길을 레버런 문이 취해 나온 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걸 믿나요, 아나요? 그걸 아나요, 믿나요?「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대담한 싸움을 해요. 대담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남미를 내가 개척할 때지, 작년이구만. 저 미스터 박 생일이 닥치기 열흘 전이었는데 '가라. 생일이고 뭐고 관두고 남미에 가라' 하니까 '왜 가요? 아이구, 생일 지내고 갈께요', '에이, 생일이 뭐야? 가!' 이랬다구요. 그때 거기에 안 갔으면 안 되었다구요. (웃음) 마침 갔을 때, 카터 정부 4년 동안의 인권을 중심삼은 선포를 남미에서 하기 전날이었다 이거예요. 바로 전날이었다 이거예요. 가 가지고 전부 끽! 카터 인권 문제로 남미의 전 여론이 '카터가 소련보다 나쁘고 중공보다 나쁘다'고 선포한 날이었어요. 격동하는 남미의 정세에 있어서 기우뚱 기우는 것을 우리가 바로잡아 줬다구요. 1년 동안에 남미가 완전히 나한테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스페니쉬계 신문사를 만들고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