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집: 홈 처치 시대 1978년 11월 26일, 미국 보스톤 쉐라톤호텔 Page #90 Search Speeches

지금은 사탄편을 때려서 천국으로 데려가" 시대

그러면 이것은 왜 싸우며 가야 되는 거예요? 장자의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예요. 그것을 세계적인 데까지 이루어 놓아야 장자의 자리에 있는 그에게 하나님이 마음대로 우주의 상속을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상속해 줄 수 없다구요. 그거 확실히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가정을 끌고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를 다 했어요. 언제든지 어머니를 데리고 다녔어요. 어머니는 절대 거절 안 했어요. 해와가 아담을 주관하고 복종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반대로 절대 복종만 하면 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요것이 1976년 9월 18일….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차자의 자리에 있는 선생님을 누구나 형님이니까 전부가 반대해서 마음대로 때렸는데, 이것을 바꿔쳤다는 거예요. 차자인 선생님이 장자가 되어 위에 올라가고 장자가 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형님이 되면 말이예요, 세계가 전부 다 달라진다구요.

그래, 여기서 승리했으니까, 지금까지는 장자가 차자를 때렸는데 이제는 차자가 장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늘이 차자를 때려서…. 여기서는 장자인 사탄편이 차자를 때려서 지옥으로 끌고 갔는데 시대가 바꿔짐으로 말미암아 하늘편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서 장자였다가 차자가 된 사탄편을 쳐서 천국 데려간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전에는 사탄이 차자인 기독교인들을 때려 가지고 지옥 데리고 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동생들을 때려서 강제로 끌어다가 전도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우리가 프레이저 의원하고 싸워 가지고 이긴 것도 그거라구요. 영적으로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공격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 재판하는 거예요. 뉴욕 타임즈를 걸어 재판하고,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지금 보게 되면 말이예요, 이후에 프레이저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갔다구요. 한국이고 어디고 전부 다 벌받았다구요. 이번에 저 누군가, 라이언인가? 국회의원이고 프레이저 의원 다음으로 통일교회 반대하던 녀석 아니예요? 이번에 죽었지. 라이언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이게 거짓말이라면 한 말이 다 거짓말이 된다구요.

자, 그래서 그런 싸움을 선생님이 했기 때문에 이번에 영국으로 해서 한국으로 해서 이 코스를 돌아왔던 거라구요. 이번 기간에 한 것이 그거라구요, 한국에 갔다 온 것이. 6개월, 딱 6개월이라구요. 아니 6개월 하루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지금은 한국이 환영하게 되었어요. 한국이 환영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한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어디든지, 국가적 기준에서는 선생님이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또 세계의 사탄들, 반대하던 자들은 이미 졌기 때문에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반대했댔자 전체는 빼앗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전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세례 요한 국가로 만들어 왔다 그말이라구요. 그거 이론적으로 이해돼요? 원리적으로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알겠지요? 그렇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냐? 장손이 되었다 그 말이라구요, 장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