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나는 전체의 중심 1981년 03월 08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88 Search Speeches

세계적인 천국을 만"" 데 가까운 거리- 있" 나라가 미국

여러분들, 하늘나라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축복받고 거기에서 애기를 낳고 거기서 사랑하고 살고 싶어요, 지금 같은 이 복귀과정에서 이러고 살고 싶어요? 어디서 살고 싶어요? 「하늘나라에서요」

자, 그런 의미에서 세계적인 천국을 만들기에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나라예요. 왜 그러냐? 미국은 기독교 때문에 몰려온 아벨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나라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노르웨이계 미국 시민이 되어 가지고 고향 땅에 가면 말이예요, 언제든지 환영이예요, 환영. 독일 사람으로 고향 가더라도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국민,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훈련시켜 가지고 세계로 파송하게 되면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이 환경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나라에 가서 아벨이 되는 거예요. 아벨은 가인을 사랑하고 가인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희생해 보라구요. 그 나라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세계에 미국밖에 없다구요.

또, 백인하고 흑인하고 뗄래야 뗄 수 없게 딱 만들어 놨다구요. 뗄래야 뗄 수 없다는 거예요. 암만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이렇게 딱 붙여 놨는데, 하나님이 갖다 붙여 놨는데 누가 떼느냐 이거예요. 만약 이걸 미국에서 백인들이 분리하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미국을 싫어할 것이고 백인을 전부 다 세계 사람들이 싫어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소화해야 돼요.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럼 다이제스트(digest;소화)하는데 말이예요, 백인이 흑인을 다이제스트 안 할 수 없고 흑인이 백인을 다이제스트 안 할 수 없지만…. (녹음이 잠시 끊김)

또 보라구요. 본래 이 미국 나라의 주인은 인디언이예요. 인디언은 본래 동양인이라구요. 레버런 문도 동양인이라구요. 그러니 형제예요. 나는 사촌집에 온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은 역사의 인과원칙에 의해서 망할 것입니다. 백인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볼 것입니다. 여기서 백인이 피를 흘릴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디언의 피를 뿌리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백인들은 말이예요, 빼앗은 약탈자라는 거예요, 약탈자. 인디언 나라의 약탈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인디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정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싸움을 말려 주기 위해서 내가 왔다구요. 평화를 건설해 주기 위해서 이 나라에 왔는데, 이 나라가 나를 박대한다구요. 박대해 보라구요. 망하는 거예요. 카터 행정부, 레이건 행정부, 나를 박대해 보라구! 공산당에게 먹힌다 이거예요.

내가 닉슨을 지지할 때, 닉슨과 미국 국민이 내 말을 들었으면 이 꼴을 안 봤다구요. 세계 문제는 벌써 다 해결됐을 거라구요. 레이건이 대통령에 취임할 때 내가 '대담해라! 강하고 담대해야 하나님이 같이 한다' 그렇게 편지를 써 보냈다구요.

이제부터 데모가 많이 일어날 거예요, 데모가. 세계적으로 레이건 행정부를 공세하기 위한 전략을…. 엘살바도르에 세계의 공산당 게릴라를 계속 보내 가지고 자유세계와 미국의 언론이 협조해 가지고 레이건을 골탕먹일 것을 공산당은 벌써 예측한 것입니다. 그런 세계적인 하나의 전략적인 계획 밑에서 엘살바도르에서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인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뉴욕 타임즈를 뉴스 월드에서 전부 다 공격한 것을 알지요? 뉴욕 타임즈가 공산당을 원조하고 있다구요. 참 아픈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사회를 열고 신문사 사자고 한 거예요. 언론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뉴스 월드가 뉴욕 타임즈를 친 거예요. 세상에는 뉴욕 타임즈가 다인 줄 알았다구요. 만약에 뉴욕 타임즈가 말 안 들으면 내가 뉴욕 타임즈를 사 버릴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박수) '너희들에게 골탕을 먹일 것이다. 너 레버런 문을 마음대로 두들겼지? 보자. 골탕먹나 안 먹나 보자' 그런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신문사를 만드는 것이고, 중동에도 신문사를 만들 거예요. 유럽에도 만들려는 것이 그래서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레버런 문이 그러고 있으니 레버런 문 따라다녀도 국물도 없어. 그러니 아예 오늘 아침에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지' 하고 다 갈 거라구요. 「노」 '노'는 노(know)지요? (웃음) 안 갈래요? 「예」 내가 아침부터 왜 여러분들에게 군밤을 주는 줄 알아요? 바로 그런 생각,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