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여성해방 선포와 어머님시대 도래 1995년 06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파라과이 센슨 호텔 Page #227 Search Speeches

자기 가정을 '심삼고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라

내가 여자들한테 축복해 준 것은 전부 다 천사장들입니다. 천사장은 상대가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의 분신입니다. 선생님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다 나눠주는 것입니다. 나눠주기 위해서는 아담이 절대 복종해 가지고 탕감역사를 거쳐온 것과 마찬가지로, 그 모든 것을 거쳐 나온 것에 감사하고 눈물로써 감사하고 그 고통을 느껴야만 축복의 은사를 거치지 그렇지 않으면 축복이 자기 일족을 때려부순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을 망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면 전부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이런 원칙을 가르쳐 주었어요, 간부나 누구나.

내가 많은 돈을 한국에 투입했는데, 그 돈들을 사기한 녀석들, 그 돈이, 물질이 참소하는 거예요. 이놈의 집안 망하라고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부 다 법적 처단을 할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사탄세계가 법으로 전부 다 선악을 가리기 때문에 나도 법으로 선악을 가려야 되겠다 이겁니다. 누구보다도 공정히 가려야 할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자리잡게 되면 다시 전부 다 들춰 가지고 조사를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원수 취급하는 거예요, 원수 취급.

이제부터 새로운 원수가 나와요. 통일교회 안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통일교회 식구들. 사탄세계는 원수가 아닙니다. 가인입니다. 가정을 가졌기 때문에 가정적 기준에서 원수입니다. 그 가정은 하늘을 위한 가정이 아니고 자기 가정을 위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 6월 초하루인데, 금년 6수가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을 데려온 거라구요. 여기는 처음이지요?「예.」어머니 이상 해 가지고 복 받을 수 있는 이것을 여자들이 상속해야 된다구요.

몇 시야?「일곱 시입니다.」오전에 배 나가야지? 배 준비하라고 해.「일곱 시에 준비하라고 그랬습니다.」7시에 준비하라고 그랬어?「6시 반까지 나오라고 그랬습니다.」그것 준비됐나? 얼른 밥 가지고 오라고 그래. 한 술 먹고…. *